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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하고 울어요
다시 얼굴을 바닥에 박고 울어요
그래서그런지 침때문이지
얼굴이 빨갛게되고
암튼 다 이런건가요?
차라리 뒤집기안했으면 해요
글구 울딸이 백일지나면서 웃음이 약해졌어요
그래서 백일사진도 재촬영을 해야하구
옹알이도 그렇게 많이 잘하더니 안하고
다들 이런가요 걱정되서요....
님들 답변좀 주세요
아님 얼굴빨갛고해서 병원갈려하거든요
1. 잠보
'04.10.5 9:09 AM (211.178.xxx.147)ㅋㅋ... 맞아요. 저희 딸도 처음에 뒤집고서는 울어요.. 그래서 제가 그 말도 안통하는 애한테 그랬죠. " 그렇게 힘들면 뒤집지마~~"
지금 그때를 생각해보면 뒤집어서 세상을 보니 지도 얼마나 두렵고 신기하고 그렇겠어요. 완전히 딴 세상 같을거예요. 아직 목의 힘이 약해서 얼굴 들고 있기 힘들거예요. 좀 지나면 괜챦아져요. 쌍둥이들이니 이리저리 챙기시려면 수고하세겠어요.2. 김선화
'04.10.5 9:29 AM (203.229.xxx.253)너무 이뿌겠당~
3. 질그릇
'04.10.5 9:31 AM (218.50.xxx.187)뒤집고나서 우는 그 모습 상상만해도 너무 귀엽습니다.
백일 지나면서 웃음이 약해졌다니 ... 인생에 대해 눈을 떴나보죠뭐~ ^^
귀여운 아기들 잘 키우세요.4. 가을&들꽃
'04.10.5 10:00 AM (221.164.xxx.219)뒤집기 하구 나면 우는군요.
그래두 뒤집기 해야 하는 거구요.
흠.5. 풀내음
'04.10.5 1:12 PM (210.204.xxx.4)하하하.. 우리 애는 뒤집기 한다음에 팔이 안빠져서 낑낑대다가 울었답니다. ^^:
그래서 팔을 열심히 빼줬던 기억이.. 사진찍어났는데 정말 귀여워요.
지금은 30개월인데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지요. ㅎㅎㅎ6. 헤스티아
'04.10.5 2:48 PM (221.147.xxx.84)ㅋㅋ;;; 얼마지나지 않으면, 금새 더 달라져, 더 환하게, 더 인간답게(?) 웃는 모습을
보실겁니다... 제 아기,이제 6개월인데, 갑자기 며칠전부터 어찌나 갑자기 달라지는지,
뒤집기는 그냥 손빨기처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배밀이에, 웃는것도 더 사람답게,
주변 두리번 거리는 것도 사람같이..(아니.. 그럼 지금까지는... 비인간..?)
^^;; 쬠만 기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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