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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을 보면서 생기는 의문점..
어떻게 한 숨 자고 들어와보니...
리플이 1초 간격으로 계속 달렸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위에 리플이 짧게 달리면
1초 간격도 아니구요...^^;;;
위에 리플이 길게 달리면...
몇 초 간격으로 아래에 리플이 달리네요...^^;;;;
정말 재밌네요..^^;;;
1. ....
'04.9.25 5:34 PM (61.97.xxx.126)웃겨요... 초짜인 내가 봐도... 보이드만요..^^
2. 머리가
'04.9.25 5:38 PM (220.84.xxx.203)나쁜가봐요
3. 일이..
'04.9.25 5:44 PM (66.51.xxx.142)이렇게까지 되어가면,아무리,광신도분께서두 한번쯤은....사안에대하여..생각해보세요.
전,원인이있으니,결과가있다고 생각하는 눈팅족이랍니다.또,나가라할까,무서버라....ㅠㅠㅠ4. ㅎㅎㅎ;;;
'04.9.25 5:50 PM (222.109.xxx.68)문체로 봐서 한 두분이 계속 쓰시는 거 같아 보여요..
재밌어요..^^
실명이면 그 분들 만나 뵙고 싶어요..^^5. 이제야
'04.9.25 6:00 PM (211.176.xxx.188)아셨나봐요?
며칠전부터 일인다역하는거 다들 알고 사람들이 상대를 안하잖아요.
언제까지 북치고 장구칠런지...
시끄러우니까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6. 네...
'04.9.25 6:08 PM (220.84.xxx.203)이제 댓글도 안쓰고 익명으로 올린글도 안볼래요...
다들 그렇게 하면 괜찮아 지겠지요^^7. 나두
'04.9.25 6:08 PM (61.97.xxx.126)조 아래 글 리플 달았다가 지웠어요 ..ㅎㅎ
괜히 나두 ㅇㅇ 같아서요 지금도 혼자 신났드군만요.ㅎㅎㅎ
고운말 써야지...ㅎㅎㅎㅎ8. 이제야
'04.9.25 6:11 PM (211.176.xxx.188)잘했어요.
시장바닥에서 머리채 잡고 싸우는 아줌마들은 저기 비하면 순진한 사람이라니까요.
저리 살면 자기도 피곤할텐데...
새로운 내용은 없으니까 안읽어도 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녹음기 돌아가려니 하면서 참읍시다.9. ..
'04.9.25 6:13 PM (211.199.xxx.20)어떻게 1초간격으로 리플을 자기가 달수있죠? 테스트 해봅니다
10. ..
'04.9.25 6:14 PM (211.199.xxx.20)리플을 자기가 달수 있나요?
11. ...
'04.9.25 6:17 PM (211.199.xxx.20)겨우 요렇게 순식간에 쳐도 대략 20초는 되는데?
시간차이가 짧게 나는게 오히려 ,,다른사람이 썼다는 표시 아닌가요??
아니면 다른방법이 있나요??12. 제생각엔
'04.9.25 6:23 PM (220.84.xxx.203)창을 두개 띄워놓고 글을 쓴다음 같이 올리면 안되나여?
13. 되는데
'04.9.25 6:24 PM (222.109.xxx.68)1초도 안 걸립니다 솔직히..
14. 그렇다면
'04.9.25 6:36 PM (61.97.xxx.126)그분 대단하신분 에요...
15. 테스트
'04.9.25 7:23 PM (211.41.xxx.152)몇초반에 올릴 수 있는지 테스트!
16. 테스트1
'04.9.25 7:23 PM (211.41.xxx.152)몇초만에 올라갔으려나? 두근두근.. 테스트! ^^;;;;
17. 알려주기
'04.9.25 7:34 PM (211.199.xxx.20)7초네요..흐흐흐..근데 이거 창 두개 띄우고 글 쓴건가요?
아래 리플들은 짧은것도 있지만.. 긴 글도 많은데.. 1초 사이로 올라갔다는건 말이 안돼요.
저도..저기 고민상담..글 이 뜨자마자 바로 읽고..제글을 답글로 적어서 올렸더니..
벌써 앞에서 누가 쓴분이 계시고..시간차이도 많이 나던데... 한사람이 리풀놀이는 아닌듯..18. 테스트^^
'04.9.25 7:39 PM (211.41.xxx.152)창 하나 띄워놓고 쓴거에요.
리플 달고 또 얼릉 다시 리플 달고.. ^^;19. 알려주기
'04.9.25 7:44 PM (211.199.xxx.20)테스트님과 저와 둘이 채팅하는 분위기..
둘다 참 심심한가보네요. 히히히
남들이 보면 잘논다~ 이러면서..지나가다 한마디..할지도..그래도 맘상하지 말자구요.
명절 잘 보내세요.테스트님..^^20. 테스트
'04.9.25 9:12 PM (211.41.xxx.152)밥 해 먹고 오느라구 지금 봤어요 ^^;
알려주기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21. ...
'04.9.26 6:09 AM (211.201.xxx.250)한 사람이 한짓은 아닌거 같은데요.
아마 주인장은 알겠죠.. ip 주소 검색같은거 하면
다 다른 사람들 아닐까요?
전 절대 일인연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말 쏟아내는것 아닐까요?22. 퍼온글
'04.9.26 4:19 PM (211.180.xxx.50)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 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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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님이 퍼온글입니다... 게시판에도 휴식이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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