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빠가 무서워요!

돌콩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04-09-14 15:45:12
지금  우울하답니다. 왜냐구요?
울 집은 7살 아들, 4살 아들 울 부부 이렇게 삽니다.
울 부부는 같은 직업의 맞벌이여요. 남편은 얼마전까지는 직업군인이었구요.
근데, 원래가 아빠가 아이들 교육시키는 데 있어서 좀 엄격하답니다. 약간 군대식이죠.
허나 문제는 저랑 교육 방식이 맞지 않아 서로 아이 문제로 싸우게 된답니다.
별 거 아닌 데 아이를 잘못했다고 발바닥을 잘 때리죠. 근데 전 넘 실어서 말린답니다.
그럼 말린다고 더 화낸답니다. 참고 기다리기엔 넘 마음이 아파 참다가도 말린답니다.
제가 잘못한 걸까요? 제가 아빠의 권위를 무시하게 된걸까요?
아들들이다보니 제 힘으로 안 될때가 있어 아빠의 존재를 느낄 때도 있지만,
넘 강하게 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어떻게 하죠?
IP : 210.178.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4.9.14 4:16 PM (203.249.xxx.13)

    저희도 5년 되서 새로 교체하라고 했는데
    코디의 관리가 그리 어려운것 같지않아
    관리 정지하고 제가 필터사다 교체해요.
    처음에만 뭘 몰라 힘들지
    뭐 그리 어렵지않고 돈도 절약되네요.
    필터를 한꺼번에 일년치 주문하고
    필터사이사이의 호스도 그냥 써비스로 주니
    다 혼자서 교체 가능해요.

  • 2. 김혜경
    '04.9.14 5:21 PM (218.237.xxx.211)

    육아때문에 많이 싸우게 되죠? 김민지님 말씀처럼 일단 남편분과 대화로 육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3. 돌콩
    '04.9.14 10:51 PM (221.163.xxx.65)

    답변 감솨합니다! 저는 더 참고 아빠를 믿고, 아빠는 감정 조절 잘 해서 지나치게 안 할려고 노력할거라 생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32 대구 납짝만두,,, 10 오이마사지 2004/09/15 1,384
22831 물건 줄이기와 정리하기 조언부탁드려요. 18 어지르기쟁이.. 2004/09/15 1,721
22830 콩순이님 쪽지 좀 보세요...(냉무) 아모로소 2004/09/15 890
22829 3 김선곤 2004/09/15 887
22828 너무 얄미워 한대 때려주고 싶은 친구. 28 달개비 2004/09/15 2,193
22827 컴퓨터 잘 아시는 분? 3 넘 답답해요.. 2004/09/15 886
22826 지갑을 열라는데... 20 글로리아 2004/09/15 1,502
22825 여자 직업으로 뭐가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42 익명 2004/09/15 8,994
22824 젖 말리는거 조언 좀 부탁합니다. 8 꺄오!!! 2004/09/14 956
22823 딸인지 며느리인지 14 하늘사랑 2004/09/14 1,465
22822 주변에 스텐트삽입시술 받으신분 계세요? 2 sally 2004/09/14 984
22821 반도상사 여러분.. 8 하늬맘 2004/09/14 1,612
22820 와 이런곳이 있었군요~~~ 3 mami 2004/09/14 877
22819 오늘은 사무실에서 3 mulan 2004/09/14 885
22818 두반장의 본고장에 와서.. 2 koko 2004/09/14 891
22817 실망... 33 실망자 2004/09/14 2,223
22816 이 노래 아시나요? 4 장미 2004/09/14 876
22815 혹 의료계에 종사하시는분... 14 포이보스 2004/09/14 1,278
22814 신우염 앓아보신 분, 혹은 잘 아시는 부운~~ 15 새콤달콤상큼.. 2004/09/14 1,396
22813 변명...이라도 해야... 22 이럴땐 익명.. 2004/09/14 1,878
22812 장정진씨 같은 사고가 생기면 이렇게.... 10 mimi 2004/09/14 1,569
22811 혼전임신 = 그리고 결혼 19 창피해서 익.. 2004/09/14 4,079
22810 이땅에서 아줌마 초보운전으로 살아남는다는것은... 6 초보운전 2004/09/14 917
22809 연년생 둘째 산후조리 어떻게해야 할까요??.... 7 둘째산후조리.. 2004/09/14 1,087
22808 용기내어서 물어봅니다. 4 용기~ 2004/09/14 1,421
22807 아빠가 무서워요! 3 돌콩 2004/09/14 1,214
22806 제사 지내기 6 궁금 2004/09/14 899
22805 남자가 결혼을 잘 한 기준 7 속상함 2004/09/14 1,868
22804 살을 빼긴 빼야겠는데.. 6 제로미 2004/09/14 945
22803 꽁똔 생겼어요~! 26 새콤달콤상큼.. 2004/09/14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