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수를 하는 10가지 방법
愛뜰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4-09-07 12:31:07
1)야생 동물은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배고프지 않다는 것은 먹은 음식의 소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음식을 먹으면 그 전에 먹은 음식과 새 음식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그 과정은 독소를 유발시킵니다
2)날야채와 과일에는 변비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섬유질, 두뇌에 영양이 되고 호르몬 분비를 원할하게 하는 엽록소, 그리고 생명의 기운, 프라나(氣)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3)충분할 정도라는 것은 땀을 흘릴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며 일하면 온몸에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고 내부 기관들이 활성화됩니다.
4)한 달에 두 번 단식을 해서 몸의 독소를 내보내고 소화 기관을 쉬게 합니다.
5)꾸준하고 규칙적인 수행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정갈하고 고양된 상태로 유지합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종교의 가르침에 충실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정상적인 신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우주의 기운, 생명 에너지를 받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얕은 호흡이 아니라 허파를 완전히 비우고 가득 채우는 완전호흡을 익히는 것도 필요합니다.
8)사람의 활동은 일과 휴식의 일정한 리듬을 필요로 합니다. 단식, 수면 등은 각기 다른 활동이지만 모두 이완과 휴식을 위한 것입니다.
9)매일의 봉사는 마음에 있는 이기심을 그때그때 사라지게 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10)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고 공동의 복지를 위해 토론하고 노력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07 12:46)
IP : 220.76.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愛뜰
'04.9.7 1:55 PM (220.76.xxx.157)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6049 | 혜경 샘에게 질문있습니다. 3 | 꺄오!!! | 2004/08/30 | 884 |
286048 | 자식이 뭔지 4 | 곰단지 | 2004/08/30 | 965 |
286047 |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강아지 문제 12 | 고민소녀 | 2004/08/30 | 1,058 |
286046 | 지나가다 우연히들른길에... 1 | 우연히 | 2004/08/30 | 912 |
286045 | 저 이번에 풀무원 유기농 체험단으로 3 | mulan | 2004/08/30 | 873 |
286044 | 흉터클리닉 | 김소진 | 2004/08/30 | 887 |
286043 | 울 형님은 피곤해.^^ 10 | 창원댁 | 2004/08/30 | 1,646 |
286042 | 농약안쓰고 채소 키우기 6 | 래이 | 2004/08/30 | 921 |
286041 | 가족건강 어떻게 챙기시나요? 6 | 화이링*^^.. | 2004/08/30 | 882 |
286040 | 저도 복권 이야기 (친구 남편) 4 | 페파민트 | 2004/08/30 | 993 |
286039 | 그릇 사는데 있어서 나름의 원칙 정하기~ 9 | 런~ | 2004/08/30 | 1,344 |
286038 | 비뇨기과 잘 하는 곳.. 3 | 조카걱정 | 2004/08/30 | 903 |
286037 | 저도 복권이야기. 3 | 체리마루 | 2004/08/30 | 907 |
286036 | 이런 예비 시엄마 어떻게 받아 들여할까요? 18 | 속상해서 | 2004/08/30 | 1,919 |
286035 | 먹먹해요 3 | 늦은 여름 | 2004/08/30 | 895 |
286034 |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없다네.-나도복권얘기 8 | 챙피해서 익.. | 2004/08/30 | 913 |
286033 | 이런경우/ 2 | 속상해 | 2004/08/30 | 881 |
286032 | 개천용 뿐 아니라 장남이라는 것으로도.... 4 | 익명으로 | 2004/08/30 | 1,273 |
286031 | [re] 저도 붙입니다... 4 | 용마눌 | 2004/08/30 | 1,111 |
286030 | 차이나는 결혼에 대한 글을 이제야 읽고 1 | 익명 | 2004/08/30 | 1,671 |
286029 | 도시락 싸가지고 출근!! 6 | 상은주 | 2004/08/30 | 1,088 |
286028 | 고민좀 해결해 주세요 3 | 공주 | 2004/08/30 | 891 |
286027 | 가시오가피-_- 7 | 히메 | 2004/08/30 | 813 |
286026 | 아이보다 엄마가 문제 11 | 거슬려서 | 2004/08/30 | 1,476 |
286025 | 못사는 시집 식구들... 8 | 시금치도 싫.. | 2004/08/30 | 1,872 |
286024 | 애뜰 소사장님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 愛뜰 | 2004/08/30 | 883 |
286023 | 풀무원 두부소송 관련하여... 8 | Adella.. | 2004/08/30 | 1,021 |
286022 | 새가슴과 함몰유두에대해서.. 4 | 포이보스 | 2004/08/30 | 965 |
286021 | 새로나온 식용유 용기에 관하여.. 7 | 리틀 세실리.. | 2004/08/30 | 1,329 |
286020 | 홈쇼핑에 납품해보신 분 계세요? 도움요청... | 익명입니당~.. | 2004/08/30 | 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