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포츠마사지가 도대체 뭣하는 곳입니까?
1. 스포츠마사지
'04.9.2 12:53 PM (210.91.xxx.171)네...
퇴폐 마사지죠...2. .
'04.9.2 12:56 PM (211.202.xxx.110)음란 마사지 맞다는...
삼십이 넘었다고요??????
2차까지 갔네요...3. 엥?
'04.9.2 1:23 PM (218.147.xxx.52)명품이 중요한건가요
참고로 울 날나라가 명품젤루 팔리는 나라네여
자기 가치관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말 들을때마다씁슬합니다..
난 재산이 몇십억이지만 명품백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땅과 부동산 현금만 보고 다니지요4. ..
'04.9.2 1:29 PM (210.115.xxx.169)아침뉴스에 성매매 풍기문란 업종 단속하는 데
스포츠 맛사지도 나왔어요. 놀랬는 데..
음란업종에 들어가나봐요.5. 혹시
'04.9.2 1:34 PM (203.240.xxx.20)동료분들이랑 같이 갔는데 카드로 같이 결제한 건 아닐까요?
6. .
'04.9.2 4:36 PM (210.118.xxx.2)결재승인난거 인터넷조회해보면 그곳 상호명으로 조회해볼수있지 않나요?
정안되면 직접 대놓고 신랑에게 물어보세요
뭐하는곳이냐구 나도 맛사지 받고싶은데 데려가달라고.
윗분리플보니 10-20만원정도면... 동료랑가서 같이 계산할수있다는 생각도 들고.
여하튼 신랑에게 확실하게 물어보세요.7. 롱롱
'04.9.2 5:09 PM (61.251.xxx.16)저 다녔던 스포츠마사지는 11회에 30만원 한꺼번에 끊는거 있었거든요?
진짜 스포츠마사지일지도..8. J
'04.9.2 7:01 PM (211.207.xxx.43)스포츠 마사지 배운 친구(여잡니다 ^^)가 어깨랑 등이랑 마사지 해주는데...
죽음입니다. 그 친구 손이 맵고 야물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진짜 피로 풀어주는 맛사지던데.... 퇴폐영업하는 곳도 있군요.
하지만 의심부터 하지 마시고 잘 풀어가시길....9. 흠
'04.9.2 8:39 PM (81.205.xxx.243)이름을 가장한 스포츠 마사지인지 진짜 스포츠 마시지인지...
밝하셔야...
저도 엄마 권유로 다녔는데 한번에 6만원....
10번 끊어 60만원 냈습니다.
전 현금으로 나눠냈는데...
다행이 좋은 곳을 다녀 증세도 좋아졌구.
울 엄마는 목디스크 고치셨거드뇽?
일종의 자세 교정...이런데였는데...
함 직접 물어 보시고...전화반호 카드 사에 물어보면 가르쳐 줍니다.
슬쩍 확인해 보시던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6170 | 스포츠마사지가 도대체 뭣하는 곳입니까? 9 | 젠장 | 2004/09/02 | 1,612 |
286169 | 폴리엠 서울매장 3 | 질문 | 2004/09/02 | 895 |
286168 | 대책없는 사람들 4 | 한심 | 2004/09/02 | 1,202 |
286167 | 남편이 술집여자랑 잤나봐요 12 | 익명 | 2004/09/02 | 3,599 |
286166 |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 도전자 | 2004/09/02 | 1,083 |
286165 | 중국어 하시는 분 계신가요? 6 | 도전자 | 2004/09/02 | 897 |
286164 | 명절증후군...^^; 12 | 미스테리 | 2004/09/02 | 1,233 |
286163 | 우리는 나중에...... 3 | ... | 2004/09/02 | 1,084 |
286162 | 임부복이 날 울리네~~~ 그랴~~~ 11 | 은맘 | 2004/09/02 | 994 |
286161 | 캘리포니아 롤..그리고 감사말씀. 7 | 리틀 세실리.. | 2004/09/02 | 963 |
286160 | 남자아이는 엄마를 더 좋아하지 않나요?? 17 | 미씨 | 2004/09/02 | 1,021 |
286159 | 관심이 적을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愛뜰 | 2004/09/02 | 880 |
286158 | 약간 특수한 추석고민... 11 | 결혼1년차 | 2004/09/02 | 1,258 |
286157 | 10년 만에..항복!! 10 | 하늬맘 | 2004/09/02 | 1,245 |
286156 | [re] 내가 스키를 안타는 이유 12 | 리틀 세실리.. | 2004/09/02 | 1,134 |
286155 | 내가 등산을 안가는 이유 20 | 키세스 | 2004/09/02 | 1,469 |
286154 | 정말 오랫만에... 6 | 이슬새댁 | 2004/09/02 | 902 |
286153 | 포토샵 다운 받는곳 아시는분.. 3 | 여름나무 | 2004/09/02 | 897 |
286152 | 현실적으로 두남자 성격파악하기..... 29 | ㅊㅊㅊ | 2004/09/02 | 1,464 |
286151 | 배즙 필요하신분 6 | 김선곤 | 2004/09/02 | 1,150 |
286150 | 중독... 8 | 그린 | 2004/09/02 | 876 |
286149 | 늘 긴장되는 남자친구-결혼이 두렵습니다. 15 | 오늘만 익명.. | 2004/09/02 | 2,063 |
286148 | 혜경선생님 뵙구싶습니다.. 7 | 보라 | 2004/09/02 | 1,116 |
286147 | 안부전화... 4 | 선녀 | 2004/09/02 | 895 |
286146 | 다리가 후들후들... 19 | 이주연 | 2004/09/01 | 1,483 |
286145 | [re] 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5 | 호야 | 2004/09/01 | 1,065 |
286144 | 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9 | 혼자 | 2004/09/01 | 1,693 |
286143 | 혜경선생님.. 부탁드려요.. 20 | 지방아줌마 | 2004/09/01 | 1,352 |
286142 | 일본어 이 문장만 해석해주세요. 4 | 무식이 | 2004/09/01 | 884 |
286141 | 서울 과학관에서 하는 '우주의 신비' 다녀왔습니다 2 | 개월이 | 2004/09/01 | 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