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포츠마사지가 도대체 뭣하는 곳입니까?

젠장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04-09-02 12:52:15
카드명세서에 스포츠마사지하고 삼십얼마가 나왔습니다. 도대체 뭣하는 곳입니까? 음란 마시지입니까?
IP : 211.217.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포츠마사지
    '04.9.2 12:53 PM (210.91.xxx.171)

    네...
    퇴폐 마사지죠...

  • 2. .
    '04.9.2 12:56 PM (211.202.xxx.110)

    음란 마사지 맞다는...
    삼십이 넘었다고요??????
    2차까지 갔네요...

  • 3. 엥?
    '04.9.2 1:23 PM (218.147.xxx.52)

    명품이 중요한건가요
    참고로 울 날나라가 명품젤루 팔리는 나라네여
    자기 가치관이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말 들을때마다씁슬합니다..
    난 재산이 몇십억이지만 명품백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땅과 부동산 현금만 보고 다니지요

  • 4. ..
    '04.9.2 1:29 PM (210.115.xxx.169)

    아침뉴스에 성매매 풍기문란 업종 단속하는 데
    스포츠 맛사지도 나왔어요. 놀랬는 데..
    음란업종에 들어가나봐요.

  • 5. 혹시
    '04.9.2 1:34 PM (203.240.xxx.20)

    동료분들이랑 같이 갔는데 카드로 같이 결제한 건 아닐까요?

  • 6. .
    '04.9.2 4:36 PM (210.118.xxx.2)

    결재승인난거 인터넷조회해보면 그곳 상호명으로 조회해볼수있지 않나요?
    정안되면 직접 대놓고 신랑에게 물어보세요
    뭐하는곳이냐구 나도 맛사지 받고싶은데 데려가달라고.
    윗분리플보니 10-20만원정도면... 동료랑가서 같이 계산할수있다는 생각도 들고.
    여하튼 신랑에게 확실하게 물어보세요.

  • 7. 롱롱
    '04.9.2 5:09 PM (61.251.xxx.16)

    저 다녔던 스포츠마사지는 11회에 30만원 한꺼번에 끊는거 있었거든요?
    진짜 스포츠마사지일지도..

  • 8. J
    '04.9.2 7:01 PM (211.207.xxx.43)

    스포츠 마사지 배운 친구(여잡니다 ^^)가 어깨랑 등이랑 마사지 해주는데...
    죽음입니다. 그 친구 손이 맵고 야물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진짜 피로 풀어주는 맛사지던데.... 퇴폐영업하는 곳도 있군요.
    하지만 의심부터 하지 마시고 잘 풀어가시길....

  • 9.
    '04.9.2 8:39 PM (81.205.xxx.243)

    이름을 가장한 스포츠 마사지인지 진짜 스포츠 마시지인지...
    밝하셔야...
    저도 엄마 권유로 다녔는데 한번에 6만원....
    10번 끊어 60만원 냈습니다.
    전 현금으로 나눠냈는데...
    다행이 좋은 곳을 다녀 증세도 좋아졌구.
    울 엄마는 목디스크 고치셨거드뇽?
    일종의 자세 교정...이런데였는데...
    함 직접 물어 보시고...전화반호 카드 사에 물어보면 가르쳐 줍니다.
    슬쩍 확인해 보시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195 일산번개 같이가실분(10일날) 11 alice 2004/09/02 980
286194 어릴적에 보던 파-란 가을 하늘 3 호야 2004/09/02 878
286193 잘자란 아들과의 결혼 15 예비신부 2004/09/02 1,958
286192 미국에 사갈 선물 좀 .. 조언부탁드려요. 8 쭈맘 2004/09/02 979
286191 아내의 조건 또는 낙제점 아내 16 입장을바꾸어.. 2004/09/02 1,983
286190 우울해요 5 익명 2004/09/02 1,012
286189 결혼 5년차가 되니 7 쵸콜릿 2004/09/02 1,146
286188 진단 좀 해주세요... 9 마눌이 2004/09/02 923
286187 [re] 시엄니와 며눌의 엽기야그 (실화) 3 지혜림 2004/09/03 920
286186 시엄니와 며눌의 엽기야그 (실화) 22 미스테리 2004/09/02 2,084
286185 시아버님 생신선물 4 상큼유니 2004/09/02 921
286184 생리 전에 폭식.. 14 배고파 2004/09/02 1,277
286183 이혼을 생각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3 dreame.. 2004/09/02 1,189
286182 인맥관리??? 2 익명 2004/09/02 946
286181 임신중에 어떻게 밥해먹고 사셨나요? 12 stella.. 2004/09/02 1,374
286180 후련하네요...ㅎㅎ 12 많이 큰 며.. 2004/09/02 1,208
286179 집안에 자꾸 거미가 보이네요... 3 bimil 2004/09/02 921
286178 이런 증상은 어찌해야하나요? 8 midal 2004/09/02 1,363
286177 [re] 병원다운 피부과 vs 백화점 같은 피부과 18 J 2004/09/02 1,075
286176 알러지? 두드러기? 3 지혜림 2004/09/02 942
286175 신혼부부의 고민 좀 들어주세요.ㅜ_ㅜ 42 익명 2004/09/02 2,419
286174 늘 배고픈 녀석 4 하늘사랑 2004/09/02 883
286173 양태영선수의 금메달투표~~ 5 수기 2004/09/02 880
286172 목욕탕에서의 싸움 17 엘리스맘 2004/09/02 2,293
286171 신림동에 사시는 분들께.. 3 상은주 2004/09/02 919
286170 스포츠마사지가 도대체 뭣하는 곳입니까? 9 젠장 2004/09/02 1,608
286169 폴리엠 서울매장 3 질문 2004/09/02 894
286168 대책없는 사람들 4 한심 2004/09/02 1,198
286167 남편이 술집여자랑 잤나봐요 12 익명 2004/09/02 3,567
286166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전자 2004/09/02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