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을.. 9월의 첫날입니다.
깜찌기 펭 조회수 : 856
작성일 : 2004-09-01 09:30:37
길가 가로수아래엔 벌써 낙엽이 있더군요.
마음도 주머니도, 몸(..은 빼고 ^^;) 넉넉해지길 바랍니다.
IP : 220.8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이마사지
'04.9.1 11:22 AM (203.244.xxx.254)어제 하늘을 보니,,정말 높아져 있더군요,,,
맑은 가을하늘,,, 참 좋아요~2. 미스테리
'04.9.1 11:27 AM (220.118.xxx.59)집에서 시원한 맞바람을 맞으며 행복하긴 한데 식욕이 함께 행복해 지려고 해요...ㅠ.ㅜ
살아 살아 ,,,,내 살들아...^^;;;;;;;3. 뽀삐
'04.9.1 11:30 AM (211.204.xxx.207)아~
이 가을엔 좋은 일들이 82쿡 식구들에게 많이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4. 현승맘
'04.9.1 11:53 AM (211.41.xxx.254)어영부영 또 한해가 다 가겠네요 ^^
벌써 9월이니.....5. 예진모친
'04.9.1 12:00 PM (210.182.xxx.123)팽님도..이번구월도..애기랑....
건강히 나셨으면해요....
잘크구 있죠?^^태교도 잘하시구요~~~6. 아라레
'04.9.1 1:15 PM (210.221.xxx.247)펭님 이번달에 예정일이신가요? (아직 아닌것 같은데...)
이젠 선선해 졌으니 좀 나으시겠어요. 건강히 지내세요.7. 깜찌기 펭
'04.9.1 4:07 PM (220.81.xxx.213)머피가 찾아왔나봐요. ㅠ_ㅠ
신랑은 새벽출근새벽퇴근.
그남아 뽈뽈~ 돌아다닐수있던 고물차는 마눌님 임신핑게대고 신랑이 없애버리고..
동네산책가려니, 엘리베이터공사로 계단이용하라니~~ㅠ_ㅠ8. 키세스
'04.9.1 4:33 PM (211.176.xxx.134)ㅋㅋㅋ 펭님 ^^
운동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255 | 시댁의 경제사정에 대해 잘 아시나요? 8 | 맏며늘 | 2004/09/01 | 1,294 |
22254 | 시댁에 전화드리기 -.- 33 | 무심한 며느.. | 2004/09/01 | 2,019 |
22253 | D-Day 12일 8 | honey | 2004/09/01 | 894 |
22252 | 우리요 ^ ^ 15 | 나그네 | 2004/09/01 | 1,151 |
22251 | 다크써클.. 3 | 가을 | 2004/09/01 | 940 |
22250 | 두 형님 사이에 끼인 저.. 어떻하죠? 18 | 괴로운막내며.. | 2004/09/01 | 1,376 |
22249 | 영어 공부 시작했어요 7 | 핫코코아 | 2004/09/01 | 990 |
22248 | 결혼 후 첨 맞는 추석.. 시댁에 어떻게 해야 되나요? 13 | 새댁 | 2004/09/01 | 1,140 |
22247 | 언니 사랑해 *^^* 15 | 곰례 | 2004/09/01 | 1,036 |
22246 | 다가올 시어머니, 친정엄마의 자리.... 11 | 청국장 | 2004/09/01 | 1,306 |
22245 | 좋은 시어머니(바람에 편승하여....) 7 | 좋은며늘??.. | 2004/09/01 | 1,123 |
22244 | 제가 잘못된걸까여??? 11 | 며느리.. | 2004/09/01 | 1,305 |
22243 | 나이들기도 힘들어... 3 | 중년부인 | 2004/09/01 | 1,090 |
22242 | 인터넷으로 보낸 문자요.. | 사이버 | 2004/09/01 | 884 |
22241 | 한글학습지 1 | 궁금이 | 2004/09/01 | 881 |
22240 | 아들 가진 어머니의 마음 21 | 겨란 | 2004/09/01 | 1,693 |
22239 | 간통현장없이도 상대여성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 판결 승소건 5 | kimi | 2004/09/01 | 1,427 |
22238 | [re] 저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3 | 로그아웃 | 2004/09/01 | 935 |
22237 | 예비 시어머님께...... 6 | 며늘이 | 2004/09/01 | 1,570 |
22236 | 아이낳은 저보다 남편건망증이 장난아니네요 17 | 수경맘 | 2004/09/01 | 910 |
22235 | 조금만 참을껄.... 4 | 청포도 | 2004/09/01 | 1,035 |
22234 | 저,,,추카해 주셔용~~엄마가 된답니당^^ 15 | 찌니 ^.... | 2004/09/01 | 896 |
22233 | 예비시어머니 글을 읽고.... 21 | 예비장모 | 2004/09/01 | 1,733 |
22232 | [식용유 용기] 글 정정합니다. 5 | 리틀 세실리.. | 2004/09/01 | 1,050 |
22231 | 가을.. 9월의 첫날입니다. 8 | 깜찌기 펭 | 2004/09/01 | 856 |
22230 | 결국 헤어졌습니다. 선배님들의 답변 너무 고마웠습니다. 45 | 미혼녀 | 2004/09/01 | 2,595 |
22229 | 저도 요즘은 우울모~드 4 | 미스테리 | 2004/09/01 | 916 |
22228 | 남편 이해하기... 8 | 솜사탕 | 2004/09/01 | 1,729 |
22227 | [re] 초등1학년 과학동화 | 예공 | 2004/09/06 | 879 |
22226 | 초등1학년 과학동화 1 | 예공 | 2004/09/01 | 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