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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bs 인간극장 보세요?

앨리엄마 조회수 : 893
작성일 : 2004-08-06 01:44:58

저도 오늘 보면서 눈물을 주르르 흘렸습니다.
동생에게 오빠가 왜 좋으냐고 물었어요.
언어표현능력이 떨어지는 그아이가 어설프게 반복해서 대답한것은
자기가 울면 오빠가 눈물을 닦아준다는거 였습니다.
오빠 명규에게 물었어요.
동생이  말썽부리면 안 밉냐고..
밉다네요...
그럼 어떻하냐고하니까 참는대요.
때린적 없냐고하니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는 때렸는데 이제 아빠가 없어서 불쌍해서 돌봐줘야한대요.
저도 이부분에서 그만 울고말았어요.


저도 아이에게 형제를 만들어줘야하나 다시 생각해보게했습니다.
님 말씀대로 정말 축복처럼 보이더라고요.
IP : 61.253.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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