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남편 꿈을 자꾸 꾸거든요.
처음엔 제가 친정엄마하고 같이 있는데 느긋하니 참 기분이 좋았거든요.
그런데 애들이 남편을 데리고 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어떤 옷 가게에서 옷을 입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흰 드레스였던 것 같기도 하고.
마땅한 옷이 없다고 친정엄마께서 나가자고 하셨구요.
두 번째 꿈은 남편이 가방을 싸서 제 옆을 떠났어요. 제가 싫은건지...전 망연자실하고 있었고,
제 옆에는 잘 알고 지내는 부부가 있었구요.
또 간밤에 꾼 꿈은 남편이 또 어딘가로 가려구....
그랬다가 다시 들어왔나? 그랬던 것 같아요.
왜 자꾸 이런 꿈을 꾸는지.
원래 신경질적이고 한 성질하는 남편이 요즘 참 잘하거든요.
애들한테도 저한테도요, 정말 남편한테 불만 하나 못느끼고 연속적으로 몇날 며칠을 맘 편하게 지낸적이 드문데.
요즘 자꾸 가슴도 답답하다고 하고, 먹었다하면 자주 배 아프다고 하고, 그래서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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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꿈해몽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4-06-28 09:43:52
IP : 218.39.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04.6.28 10:48 AM (221.138.xxx.115)음,,,
전 해몽가는 아니지만 경험상
꿈이란거 무의식속의 내면에 표출 같은 거더라구요.
친척분이 사경을 헤메일때 마지막으로 찾아 뵈야지
갔다가 면회시간 놓치고 영영 못 뵌후
늘 꿈에 오시기도 하고,
사별후 얼마만인가 첫 데이트란걸 하고 온날 밤
신랑은 아주 서운한 표정으로 왔다가
옆모습만 보여 주고 가버렸고 등등,
님이 혹여 나 이리 행복해도 되나 불안해 하시는건 아닌지,,,
건강이 염려되시면 속편히 체크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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