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판 집에서 직접 깔아보신분..

여름나무 조회수 : 915
작성일 : 2004-06-04 21:34:13
저희 집이 전세인데요..재계약하고 지금 3년째 살다가 사정이 생겨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저희가 이사올때 방만 도배를 하고 장판하고 거실은  그냥 썼거든요
근데 집보러 오는 사람들이 장만이 너무 더럽고 울퉁불퉁 일어나서 다들 그냥 보고 가는 편이라
도대체 집이 안빠져요
오늘 인테리어 가게 가서 물어보니 마루 장판만 17만원 이라던데..방까지는 35만원 정도..
직접 사다가 혼자서 대충 깔수 있을까요? 좀 위장스러운 면은 있지만 빨리 이사는 가야겠구 그렇다구 주인도 안해주는 장판을 해주려니 돈이 아깝구,,요즘 도배장판도 안하구 들어올려고 하는거 보면 불경가는 맞는거 같구..저는 이사가면 도배 장판은 꼭 하고 가자 주의인데 이사올때 남편이 하두 만려서 방만 도배한걸 지금 너무 후회해요..3년동안 장판 지저분한거 물려받아 쓰느라 스트래스 무지 받고 살앗는데 이 애물단지 때문에 지금집도 안빠지고...혹시 장판까는거 집에서 직접 해보신분 계신가 해서요
IP : 211.177.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6.4 10:16 PM (218.238.xxx.204)

    전세 빠지면, 집 주인이 장판, 도배 새로 해줘야 합니다.
    부동산이랑 잘 얘기하셔서 집주인이 새로 해주는 걸로 하시구,
    집 보러 오는 분들께 말씀드리세요.

  • 2. griffin
    '04.6.5 12:00 AM (222.98.xxx.232)

    요즘에는 주인이 잘 안해주던데...(지방은 좀 다르지만..)
    심해서 세입자가 꺼릴정도면 주인하고 잘 말해보세요..
    기간 중에 나가시는거면 좀 불리한 입장이구.. 또 전세비가 떨어졌다면 주인이 더 꺼려할수있어요..
    정~ 안되면 속상하더라두 반반이라도 타협을 봐보세요..

  • 3. 아임오케이
    '04.6.5 12:56 AM (222.99.xxx.110)

    저, 경상도 살때는 주인이 다 해주었거든요.
    근데 수도권으로 오니까 거의 사람 못 살 지경이 되어도 주인이 저~얼대 안해주던데요.
    제 생각에는 들어올려는 세입자에게 장판 깔겠다면 반은 님께서 부담해주겠다고 하면 어떨까요.
    저도 전에 살던 집 전세가 하도 안빠져서 방두개 장판 값 제가 부담해 줬습니다.

  • 4. cosy
    '04.6.5 9:25 AM (61.249.xxx.149)

    전세는 주인이 아주 맘이 넓으신 분이 아니라면 거의 안해주더라구요..
    방산시장 가시면 동네 지물포 보다는 많이 저렴하게 할수 있어요.

  • 5. @@
    '04.6.5 9:50 AM (218.236.xxx.53)

    자스민님..
    원래 전세는 집주인이 안해주는 걸로 알고있어요.
    해주기로 약속하고 게약을 했다면 또 모르지만요.
    전세는 세입자가 월세는 집주인이 해주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아임오케이님 말씀대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집을 빼는 게 급하시다면 반반씩 부담하기로.

  • 6. 장금이
    '04.6.5 4:29 PM (211.193.xxx.182)

    아임오케이님에 한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619 [여성분들 필독입니다] 7 yorizz.. 2004/06/05 1,168
283618 하얏트호텔 파리스그릴의 브런치에 가 보신 분 계신가요? 9 yunayu.. 2004/06/05 978
283617 [펌]어머니께서 오늘 버스에서 경험하신일.... 3 나원참 2004/06/05 1,010
283616 가스오븐레인지의 처분에 대해서,,, 3 도우넛 2004/06/05 931
283615 추억의 롤라장. 4 june 2004/06/05 892
283614 선생님 잘 만나는것두 복... 4 초보엄마 2004/06/05 977
283613 계란한판 넘긴 노처녀... 7 ... 2004/06/05 1,336
283612 맞기만 하는 아이 속상해요 8 짱구유시 2004/06/05 927
283611 로즈힙 오일 2 보리 2004/06/05 934
283610 고민이 너무 됩니다. (결혼문제) 11 ... 2004/06/05 1,543
283609 피서영화 < The Day After Tomorrow > 5 깜찌기 펭 2004/06/05 893
283608 ▣ 시나몬 애플 사이더(tea)를 낱개로 판매합니다.. 3 champl.. 2004/06/05 911
283607 오늘따라 잠이 안 와서... 4 생크림요구르.. 2004/06/05 892
283606 남편, 아랫배에 힘주다!!-졸면서 단추 달은 이야기 7 삼키로 2004/06/04 904
283605 장판 집에서 직접 깔아보신분.. 6 여름나무 2004/06/04 915
283604 결혼하고 여행 자주 가시나요? 9 콧구멍에 바.. 2004/06/04 1,156
283603 오늘은 익명으로 질문드려요 15 익명 2004/06/04 2,078
283602 아이와의 전쟁, 어떻게 해야 될까요. 9 콩순이 2004/06/04 1,088
283601 돈 받은 만큼 효도해라.... 16 고민며느리 2004/06/04 1,928
283600 영어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ㅠ0ㅠ 2 바보 2004/06/04 923
283599 수원 월드컵 경기장 스포츠 센타 가보신분계세요? 꿀벌사랑 2004/06/04 906
283598 실명에 대하여 6 문경미 2004/06/04 1,117
283597 분당사시는 분... 4 레몬 2004/06/04 1,002
283596 사교육의 끝은 어디인가?............-.-^ 16 꾸득꾸득 2004/06/04 1,475
283595 아파트 관리 규약에 대해 2 어쩌죠? 2004/06/04 1,001
283594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그만 둬도 될까요? 12 원장님이 너.. 2004/06/04 1,430
283593 [re] 소파 초보새댁 2004/06/04 882
283592 소파 8 초보새댁 2004/06/04 1,332
283591 여자로서 옷 사입기 12 산들바람 2004/06/04 2,447
283590 제주도를 갑니다... 1 사랑가득 2004/06/04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