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갑습니다..

보라둥이 조회수 : 728
작성일 : 2004-05-07 12:00:40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주부들이 몸도 맘도 바쁜날이네요..^^
저는요.. 이제 결혼 5개월차가 되는 초보주부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며..오늘은 모할까?? 하며....
여기 키친토그에서 본 이런저런 요리 레시피를 메모해서 그대로 만들어 보구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 덕분인지..뭔지 결혼후 날로 날로 몸꽝이 되구 있답니다..(원래두 몸꽝이었지만요..ㅠㅠ)
지금은 다이어트 할려구 노력중이구요..
근데 같이 먹는 식사 한끼의 재미가..또 요리하는 즐거움이 크기에 쉽지 않네요.
암튼 잘부탁드리구요..
가입 신고드립니다!!!!!!  
IP : 218.39.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드리
    '04.5.7 1:15 PM (211.217.xxx.135)

    반갑습니다..몸꽝~너무 귀여우세요..
    그래도 부지런하신가봐요..전 메모만 하지 실제론 잘 하지 않아서..결혼 3년차가 되어도 요리실력이 늘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ㅠ.ㅠ
    앞으론 저도 열심히 실습하렵니다..^^

  • 2. 도전자
    '04.5.7 4:47 PM (210.221.xxx.106)

    반가와요. 보라둥이님^^ 여기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요.

  • 3. 김혜경
    '04.5.7 8:55 PM (211.201.xxx.244)

    어서오세요...보라둥이님...앞으로 자주 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54 잘사는 시댁... 4 고민상담 2004/05/07 1,559
18953 안녕하세요? 4 도전자 2004/05/07 895
18952 살수록 자신이 없어지고 뭘 할 용기가 나질 않아요 6 그곳에서서... 2004/05/07 1,247
18951 친정에 얹혀 사는거 힘들까요? 6 봄날은 간다.. 2004/05/07 979
18950 "오늘은 익명" 님에게.....^^ 10 산.들.바람.. 2004/05/07 1,618
18949 어머니 선물로 니트 앙상블을 샀어요~ ^^ 4 sooya 2004/05/07 902
18948 앙~~~시상에 이런일이...ㅠ.ㅠ 6 미스테리 2004/05/07 1,304
18947 혜경샘님 동영상강연자료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세요 2 초보엄마 2004/05/07 896
18946 <퍼옴> 자녀에게 주는 교훈 5 이희숙 2004/05/07 912
18945 無동생이 상팔자인 것 같습니다. 8 기차여행 2004/05/07 1,724
18944 샘 감사합니다. ^^* 1 제임스와이프.. 2004/05/07 885
18943 답답해서요.여러분들 답글 기다려요 7 익명으로.... 2004/05/07 1,127
18942 삶이 힘겹다고 느끼시나요? 삶을 얼만큼 절실히들 사시나요? 55 김흥임 2004/05/07 3,123
18941 남편이랑 어떻게 화해하세요? 10 우울한사람 2004/05/07 1,292
18940 반갑습니다.. 3 보라둥이 2004/05/07 728
18939 낼은 어버이날이네요~~ 5 아이리스 2004/05/07 924
18938 저혈압과 고혈압 4 궁금이.. 2004/05/07 940
18937 찌개 함께 떠먹지 마세요,, 14 푸우 2004/05/07 1,556
18936 한의원에서감기약먹지말라네요.. 10 아프락사스 2004/05/07 1,394
18935 브라이택스 카시트팔려고요... 16 snooze.. 2004/05/07 983
18934 이런 느낌 받아 보셨나요? 11 champl.. 2004/05/07 1,264
18933 병아리 이야기 2탄 10 이론의 여왕.. 2004/05/07 901
18932 병아리 이야기 (1탄) 8 이론의 여왕.. 2004/05/07 885
18931 처음 인사드려요 2 파스타 2004/05/07 637
18930 안동 수예당(?)가보신분 어떤가요? 4 내당댁 2004/05/06 990
18929 무엇으로 말하는가 ? 10 집이야기 2004/05/06 1,257
18928 용달차 부르는 비용 7 옛사랑 2004/05/06 940
18927 쉰 다섯 살배기의 사치 프로젝트 6 깜찌기 펭 2004/05/06 1,688
18926 남편이 신용불량자 되게 생겼어요 5 진주 2004/05/06 1,426
18925 꽃차에 대하여.. 2 나니요 2004/05/06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