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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보라둥이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4-05-07 12:00:40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주부들이 몸도 맘도 바쁜날이네요..^^
저는요.. 이제 결혼 5개월차가 되는 초보주부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며..오늘은 모할까?? 하며....
여기 키친토그에서 본 이런저런 요리 레시피를 메모해서 그대로 만들어 보구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 덕분인지..뭔지 결혼후 날로 날로 몸꽝이 되구 있답니다..(원래두 몸꽝이었지만요..ㅠㅠ)
지금은 다이어트 할려구 노력중이구요..
근데 같이 먹는 식사 한끼의 재미가..또 요리하는 즐거움이 크기에 쉽지 않네요.
암튼 잘부탁드리구요..
가입 신고드립니다!!!!!!  
IP : 218.39.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드리
    '04.5.7 1:15 PM (211.217.xxx.135)

    반갑습니다..몸꽝~너무 귀여우세요..
    그래도 부지런하신가봐요..전 메모만 하지 실제론 잘 하지 않아서..결혼 3년차가 되어도 요리실력이 늘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ㅠ.ㅠ
    앞으론 저도 열심히 실습하렵니다..^^

  • 2. 도전자
    '04.5.7 4:47 PM (210.221.xxx.106)

    반가와요. 보라둥이님^^ 여기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요.

  • 3. 김혜경
    '04.5.7 8:55 PM (211.201.xxx.244)

    어서오세요...보라둥이님...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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