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독서 논술지도나 독서지도사 자격증에 대해

궁금해요... 조회수 : 909
작성일 : 2004-04-29 14:31:48
여쭤봅니다. 혹시 잘아시는 분이 계실런지....
독서 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해보려 하는데요, 한우리에서 수업 받는게 제일 나을지요?
그리고 요즘은 일반 책대여 하는 곳(아이북랜드 등등)에서도 수료증을 주던데요,
이런것도  독서지도사로 나서는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전망도 듣고 싶군요....
IP : 220.87.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보따리
    '04.4.29 2:48 PM (211.104.xxx.9)

    어? 저도 요즘 그 자격증에 대해 무한한 관심을 갖고 있습죠..결혼해서도 할 수있는 일인 것 같아서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요 몇개대학의 평생교육원에 그런 과정이 있구요 서울시에서 하는 여성발전센터 같은 곳에도 수업이 있더라구요..아직은 민간자격증이니 수료증이 필요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서교육 석사과정 하는 아는 언니에게 물어보니 공인자격증이 생길수도 있다합니다. 시기는 잘 모르겠구요..아직은 한우리가 알아준다 합니다. 그 언니도 한우리에서 자격시험 볼 것 같더라구요 가 아는 건 요기까지구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2. ...
    '04.4.29 3:35 PM (203.241.xxx.142)

    한우리에 직접 전화해봤는데요..
    거기서 대놓고 용돈벌이밖에 안 된다고 하더군요.
    애들도 한 두명으론 안 되고 한 타임에 열명 가까이.
    그걸 몇 타임씩 해야 최저생활비라도 번다고 하구요.

    이상과 현실에 대해서 그쪽도 깨놓고 말하더라구요.
    집에서 남는 여가 시간을 보람되게 쓴다는 정도 아니면.. 좀 그렇습니다.

  • 3. 담쟁이
    '04.4.29 3:57 PM (219.241.xxx.35)

    제 친구가 지금 한우리 하고 있는데...
    친구말로는 부모님들이 한우리 알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도 다른 독서지도 하다가 한계가 있어서 한우리 시작해서
    지금은 한우리로 아이들 독서지도 하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37 남편과 얼마나 자주 키스하세요?? (미성년자 관람불가 ^^) 21 kiss 2004/04/29 4,141
18736 연탄장수님... 3 세준맘 2004/04/28 1,181
18735 첨 뵙겠네요~ 4 wendy 2004/04/28 909
18734 해외여행초보 질문합니다^^ 5 이지영 2004/04/28 889
18733 똥년맘님~ 택배받으세요. 16 깜찌기 펭 2004/04/28 1,432
18732 침구에 대해서 4 Bi 2004/04/28 887
18731 이 뉴스 보신분 있으시죠?? 6 레인홀릭 2004/04/28 2,140
18730 우연히 발견한 싸이트 자유니 2004/04/28 1,566
18729 이론의 여왕님 알현하다. ^^ 8 키세스 2004/04/28 1,097
18728 동부이촌동에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2 머리하고 시.. 2004/04/28 954
18727 잠실의 학군 3 나애리 2004/04/28 978
18726 지하철 빈자리에 대한 집착 9 오렌지페코 2004/04/28 898
18725 동남아에서 수입할 만한 것? 7 애기똥풀 2004/04/28 906
18724 갓난아기 봐주시는 분...얼마씩 드려야할까욤? 8 지냐 2004/04/28 1,211
18723 동남아 해변으로 여행갈때 입고가면 좋은 옷좀 가르쳐주세요 13 야옹누이 2004/04/28 925
18722 제주도 가기.. 성공 *^^* 18 비니맘 2004/04/28 1,374
18721 [re] 제주도 가기.. 성공 *^^* 3 비니맘 2004/04/29 887
18720 제가 잘못 하는걸까요? 6 ^^ 2004/04/28 1,265
18719 혹시 남에게 원수진일 있나요? 10 마음이 아.. 2004/04/28 1,697
18718 아주머니를 구하는데.. 1 구인 2004/04/28 936
18717 냠냠주부님이 왜 잠수중이신지^^;; 8 2004/04/28 1,202
18716 청국장 환이 나왔어요.. 7 경빈마마 2004/04/28 944
18715 시할머니 위독하시다는데요.. 4 식구들볼까봐.. 2004/04/28 1,082
18714 주위에 야간대학생이나 휴학생 있으신분.... 6 배소영 2004/04/28 1,006
18713 돌반지를 어떻게 해야될지,,,,다들 어케하셨나요?? 17 미씨 2004/04/28 1,522
18712 배란일검사와 불임검사 10 부끄럼.. 2004/04/28 935
18711 양평이나 가평쪽 조용하고 예쁜 펜션? 3 3ysmom.. 2004/04/28 913
18710 마음이 울적할땐 김치를 담궈요 9 승연맘 2004/04/28 1,017
18709 괜히 어색하네요.... 2 김미진 2004/04/28 945
18708 저에게 쪽지 보내신분.. 랑이 2004/04/27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