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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장수님~~

날마다행복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04-04-26 14:05:37
아이고, 개개인 쪽지까지 주시나 보네요.  
어쩌요~~ 넘 수고가 많으시네요.

제가 사는 곳은요, 현대3차 거든요.  참 가깝지요?
걸어서 10분밖에 안 걸린다니까요.

저도 참석을 하고는 싶으나,
시댁에 제사가 있어서 28일에 가야하거든요.
그 전에 낮에 잠깐 들를께요.

실은 오늘 오전에 가보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요... 에궁.
그럼 조만간 뵙지요.
IP : 210.126.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탄장수
    '04.4.26 2:17 PM (218.237.xxx.149)

    핫.;; 뜨거라이....
    *마려운 강아지처럼......벙개 하자 올려놓고나니 연탄장수 엉덩이 불 납니다....
    현대 3차...........움 ..가깝네요.
    제사에 다녀오시고 도넛 가게는 목요일 내로만 오셔도 뵐 수 있거든요.
    참고로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일 하니까 오전에 오심......허탕 치십니다~!

  • 2. 경빈마마
    '04.4.26 2:54 PM (211.36.xxx.98)

    날행님...어여 가보시게요...
    연탄 다 탑니다~~~~!

  • 3. .......
    '04.4.27 7:51 AM (218.238.xxx.28)

    산부인과에서 경험 유무 안 묻고 경험없는 환자한테 무작정 검사하는것도 법적으로 고소하면 걸립니다.
    하물며 아이한테 저딴 의료과실이라뇨.
    화만 내실 게 아니라 당장 산부인과 가서 진단서도 떼고
    문제 일으킨 병원 가서 의사하고 면담하고 일일이 다 녹음하고 고소해서 보상이라도 받아내세요.
    충분히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가 당한 일이 금액으로 성에 찰 일은 아니지만 가만히 말로만 사과 받고 끝날 일은 더더구나 아니죠.
    정신나간 간호사네요.
    얼마나 똥오줌 분간도 못하고 딴생각했으면 저런 걸 분간도 못하고 의료행위를 하나요.
    게다가 아이가 비명을 지를 정도인데 눈구멍이 썩었는지 그거 확인도 못하고 제가 잘했다고 우겨요?
    저딴 게 무슨 간호사예요.

  • 4. 경빈마마
    '04.4.27 9:49 AM (211.36.xxx.98)

    ........님.

    그렇지요? 연탄이 지금 거의 다 타버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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