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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삼분카레 평일은 오분카레

주석엄마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4-04-09 10:25:16

일요일은 삼분카레
평일엔 오분카레해먹어요
드뎌 제가 하나 발견했어요
어제 퇴근 늦었는데 먹을것도 없고
하기도 싫어서
딱 오분걸려 카레만들었는데
괜찮더라구요.



1.당근 양파를 깍두기썬다.그리고 전자렌지2분돌린다

2.브로콜리, 방울토마토를 닦는다.

3.전자렌지에 맹물2분돌려 뜨겁게 한다음 카레푼다.

4.익은 당근, 양파를 올리브유에 볶다가

5.카레물붓고 조금 익히다가

6.브로콜리, 방울토마토를 넣고 조금있다 불끈다

7.신랑한테는 '웰빙카레'라고 말한다.
  몸에 좋은 카레에,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양파가 들었으니
  이 모두 당신을 위한 나의 눈물어린 배려라고 하며 공치사를 한다

8.엄마가 주신 김치랑 맛있게 먹고 나서 설겆이는 신랑시킨다.

                                                  -끝입니다요-
IP : 210.102.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스티아
    '04.4.9 10:37 AM (218.152.xxx.7)

    더 귀찮으시면...말이죠^^ ㅋㅋ 그냥 몽땅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다가 나중에 카레만 풀고 잠깐 더 돌려도 되요~

    ""설겆이는 신랑시킨다... "" - 진정한 웰빙입니다요~

  • 2. 깜찌기 펭
    '04.4.9 10:51 AM (220.81.xxx.191)

    설겆이는 신랑시킨다... 밑줄긋습니다.

  • 3. 무우꽃
    '04.4.9 11:15 AM (210.118.xxx.196)

    으~~~~
    그래도 사특 카레만 아니라면 .....

  • 4. 김민경
    '04.4.9 4:34 PM (210.107.xxx.41)

    카레 설겆이는 간단하니.. 내가 하고..
    설겆이 많은 날 골라시킨다.. 이건 어떨까요? ㅎㅎㅎ

  • 5. 키세스
    '04.4.9 5:08 PM (211.176.xxx.151)

    ㅎㅎㅎ
    설겆이는 신랑시킨다... 이거 보고 흐뭇해 하다보니... --; 분명 신랑이 "식기세척기 사줬잖아!!!!" 이러면서 반항할 것 같네요.

  • 6. 김혜경
    '04.4.9 9:47 PM (211.201.xxx.205)

    흐흐...설거지...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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