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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합니다.

희망맘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4-04-05 18:35:31
무슨일을 해야할까 고민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나이 제한없이 내 노력의 결과만이 기다리는 일!
ㅇㅇ생명 !
교육만 3개월이라네요.
많은 친지들의 만류도 뿌리치고 시작은 했지만
하루에도 수십번 갈등을 하곤하지요
하지만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오랜경력을 쌓으신 분들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그 분들도 많은 시련과 역경을 헤치고 지금의 자리에
있을수 있었을텐데...
남편과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기에 더욱 포기할수
없을것 같아요.
제게 응원의 박수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IP : 220.126.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연
    '04.4.5 8:26 PM (222.97.xxx.221)

    화이~~팅.
    힘든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세요.

  • 2. 미씨
    '04.4.5 9:51 PM (221.151.xxx.30)

    희망맘님
    큰 결심으로 시작하셨으니까,,,
    열심히 해보세요,,,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데,,, 뭐가 두려우리~~~~
    화이팅!!!입니다...

  • 3. 김혜경
    '04.4.5 11:17 PM (211.201.xxx.177)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파이팅!!

  • 4. 희망맘
    '04.4.6 8:21 PM (220.126.xxx.53)

    격려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육! 정말 눈 코뜰새없이 돌아가고, 공부할 내용도 너무많고,
    아이들과 남편은 감기에 된통 ㅠ.ㅠ
    저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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