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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힘겹다 여겨질 때...

피클 조회수 : 920
작성일 : 2004-04-04 19:10:50
사는 것이 힘겹다 여겨지실 때가 있지요?

머릿 속을 깨끗하게 비우고 싶어질 때가 있지요?

남편의 소개로 알게 된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진에, 음악에 문외한인 저도 보면서 가슴이 아리더군요.

여러 분들이 보시고 많은 것을 느끼는 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휠러브님의 홈으로 가기





가슴벅찬 새벽을 보았습니다.

스멀스멀 부드럽게 감싸오르는 자연 앞에

그저 몸은 떨려올 뿐입니다.



  ▷ 음악연주 □ 멈춤

B.G.M : Oliver Shanti - We Could Have Been Brothers


IP : 220.122.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5 9:28 AM (218.51.xxx.111)

    사진이랑 음악이랑..모두 참 신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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