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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던..
어제부터 어떻게 하면 좀더 빨리 남들보다 원하는 날짜에 콕! 찍어둔 방으로 예약가능 할까..
9시 되기전에 연습까지 해두고..^^;;; 원하는 방은 벌써 놓쳤네요~
초록이 우지진 5월에 숲속에서 아침을 맞이한다는거...너무 매력있네요.
무엇보다 숙박비가 저렴하다는게 매력이 아닐런지..홍홍
1. 치즈
'04.4.3 10:10 AM (211.194.xxx.133)우와 좋겠다요...잘 다녀오셔용.^^
찾아가서 귀찮게 할까봐서리....When...where...끝까정 말안하는 보아요.ㅋㅎㅎㅎ2. 아침편지
'04.4.3 10:20 AM (218.239.xxx.162)흐흐흐....아니어요~치즈님
전 얼굴도 공개안했는데 누가 절
알아본다궁...아~! 꽃님이가 있구나..
근데 꽃님이 종이 한두개도 아니공...^^;;3. 2004
'04.4.3 10:26 AM (220.86.xxx.35)치즈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
아침편지님, 너무 좋겠다, 부러워...
아이들이 화요일까지 노는데 시엄니가 안내려오니 하셔서 시골에 가야해요. ㅜㅜ
바다도 보고 싶은데,
아이들 재량 휴업일까지 3박4일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나 까지 시골가지 말고
우리끼리 놀자고 하면 안될거 같아서 내려 가야해요.
신랑이 나이 먹으니까 시댁에 가는게 귀찮대요. 그냥 우리집이 편하다고..
엄청 효자 였는데 역시 아들은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는거 같아요.4. 치즈
'04.4.3 10:38 AM (211.194.xxx.133)호호호...
다 알아보는 방법이 있지요..............후릴달린 미니스커트,,,,ㅋㅋ5. 2004
'04.4.3 10:41 AM (220.86.xxx.35)ㅎㅎㅎ
치즈님, 재미도 있으시고 거기다 머리도 좋으시네요 ㅎㅎㅎ
아침편지님이 가방에서 후릴달린 미니스커트 꺼내 놓으시는거 같은데요?
치즈님 때문에 두고 가실거 같아요 ㅋㅋㅋ6. 아침편지
'04.4.3 10:51 AM (218.239.xxx.162)앗! 데이트 신청 들어갑니다요~~치즈님!!
5월3일에 유명산으로 오세요~
프릴달린 스커트입고 기달릴거여요..ㅋㅋ7. 코코샤넬
'04.4.3 11:01 AM (220.118.xxx.23)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몇 번 시도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잘 다녀오세요..^^*8. 소금별
'04.4.3 11:02 AM (211.198.xxx.134)부러웁니다.
저두 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한번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커지고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제가 늦둥이 막내딸이라 부모님 나이가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더 늦기전에...다녀와야되는데...
이번봄에 꼭 가려구 했는데, 아니 이번 연휴에 가려구 했는데,
그만 ...
대신 친정부모님이랑 외할머니 산소에 나무심으러 갑니다.
당일치기루요...9. 김민경
'04.4.3 11:24 AM (203.255.xxx.127)휴양림 예약 노하우.. 1일을 놓치셨다면 예약후 돈을 넣지 않아서 취소되는 시기를 기다리시면 가능성이 있어요.. 48시간인가 까지 입금을 해야 예약이 완료되는데.. 그사이 입금 안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뒤 시간되면 하나씩 등장한답니다..
홋 이거 퍼짐 난 더이상 못가려나? 아님 다 아는 얘기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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