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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로긴하면 아뒤가 굵은색으로 나오는군여^^
뭐 등급이 있나 했죠?
원래여기저기 가입하고 로긴하는게 귀차나서(?)
다른데서도 그냥 글만 읽고 나가기도 하거덩요.
이젠 왠만하면(?) 로긴하고 이렇게 써야겠네요.
오늘 가입했어요^^
마니마니 이뻐해주세여^^
전 결혼한지 이제 두달~
새 직장 다닌지도 이제 한달~
왕 초보예요.
이중의 시집살이(?)를 하는거죠.
근데 아직까진(?) 시부모님들이나 회사 상사분들이
힘들게 하진 않으시네요.
저도 열씨미 살려구요.
근데 회사일에, 집안일에
의욕에 넘쳐 열씨미 했는데
이제 조금 눈물이 나오려 해요.
괜히 서러울때가 있어요.
남편은 바쁘고,
자기가 분담한다고 생각안하고
도와준다고 생각하네요.
맞벌이 하시는 분들 마니마니 도와주세여^^
남편 길들이는(?)방법두요.
누가, 남자는 끊임없이 관리해야 된다던데..ㅋㅋ
1. 우렁각시
'04.3.30 11:21 AM (64.231.xxx.209)하하하, 긁어진 소감이 어떠세요?
스텔라~아디를 볼때마다 전 오래된 영화"라스트 콘서트"의
별처럼 예쁘던 여주인공 눈동자가 늘 떠온답니다...2. 나나
'04.3.30 12:53 PM (211.49.xxx.188)뚱뚱한 글씨 되신거 축하 드려요,,
굵은 글씨로 자주 뵈요~3. 헤스티아
'04.3.30 1:51 PM (218.152.xxx.230)헤헤..저도 굵은 글씨의 비밀을 한참만에 깨달았어요 ^^ 굵은 글씨 아이디 누르면, 쪽지 보내기도 된답니당~~ 자주봐요..
4. 헤스티아
'04.3.30 1:55 PM (218.152.xxx.230)제 남편도 '분담한다'는 말을 넘넘 싫어합니다.
옥션에 식기세척기 중고로 좋은게 나왔길래, 아이 낳기 전에 살려구 이야기 했다가, '설겆이는 내(남편)가 다한다, 그런데 왜 식기 세척기가 필요하냐'고 넘 당당하게 이야기 하길래, 그냥 피식 웃고는 포기해 버렸죠...
달랑, 공기두개 접시 두개만 싰으면 설겆이가 다 된걸로 아는 남편~ 그러면서도 자신이 '가사전담'한다고 생각한니까요...--+
지난 주말 몸이 넘 않좋아서 저녁 밥도 못 먹고 누워 있었더니 저녁 9시까지 밥 언제주나, 기다리던걸요 ㅋㅋ....
남편 길들이는 방법... 같이 연구해 봐요~~5. 자운영
'04.3.30 4:49 PM (221.155.xxx.21)님! 축하 드려요.
저도 회원 가입한지는 오래전일인데 통 흔적을 남기지 않다 보니
비번 아듸 이런거 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얼마전 다시 되 찾았답니다.
굵고 진한이름 남기니 좋으시죠?
제가 십분 이해 합니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자주 들어오세요.6. 도전자
'04.3.30 5:27 PM (211.178.xxx.199)굵은 글씨 디게 좋죠?
저도 얼마전에 광명을 찾아서 굵은 글씨가 되었답니당...
여기서 자주 만나용...7. 김혜경
'04.3.30 8:53 PM (218.51.xxx.151)stella님 반갑습니다...전 처음에 분당의 stella님인줄 알았어요...
자주 글 남겨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