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꿈에.. - 이수영

[어쭈]

[어쭈]

요즘 이 뮤비가 맘에 들어서 올려 봅니다.
꼬마 아이가 참 요염해요 ^^
즐감하세요 ^^

[치즈]

에고에고..
뉘집딸래민고..

[오이마사지]

촉촉히 비오는날 딱 좋은 곡이에요^^
요즘 유명한 꼬마지요? 트롬 선전에 나오는,,

[아침편지]

노래 부를때 힘들어간 코구멍..ㅋㅋ 넘 귀엽네요.
마스카라 하는장면 티비에서 봤는데 이거 찍는
장면이었군요...

[익명]

전 갠적으로 이 뮤비 싫어요.
아동성학대..같은 느낌이 들어요.
내가 좀 오버하는건가..?? ^^;;;;

[daisy]

음..저두. 애가 무척 귀엽긴 한데.
애한테 왜 저런걸 시켰을까 싶어요. 불쌍하기도 하고.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참 틀린것 같죠.

[어쭈]

그런 감이 없지않아 있긴 한데요...
저 아이 표정연기가 참 인상적이더라구여 ^^

[tiranoss]

이 아이가 버는 머니가 장난이 아니라죠
정말 똑소리나게 예쁘기는하네요
그래서 지금 보아만큼의 투자를 이 아이에게 한다더라구요
지금의 예쁘고 착한 모습의 그대로 잘자라면 좋겠어요
그리구 음악처음 부터 끝까지 잘들었어요

[어쭈]

아.. 이 아이가 보아만큼?

[아라레]

처음 보자마자 롤리콤 생각나서 좀 섬뜩(?)하던데요. 남편도 애한테 저게 뭐냐고,
변태들한테 딱 취향맞는 식으로 찍었다고 그러던데... 우리가 넘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는건가요...

[좀...]

이 뮤비... 저도 싫어요.
노래도 못 부르는 거 같구...
저는 애다운 애가 좋아요.
이수영 기획사도 뭐든 화제거리를 찾아 안간힘을 쓰는 거같네요.

[정지문]

전 이꼬마가 무서워요
우연히 뮤비보구서 섬뜩했어요
이런 예쁜아가한테 어찌이런 가발을 씌었나요?
이수영도 작년 mbc가요대상에서 라이브 하는것 보구
형편없는 가창력에 실망해서 이젠 안듣구요....

[정지문]

원래 좋은 노래구 10여년 전쯤 참 많이 듣던노랜데...
어쭈님께 좀 미안하네요

[푸우]

저두 노래는 좋은데요,,
뮤비는 좀 그렇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아이 다워야 하는거 아닌가,,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