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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서울 벙개 했습니까?

햇님마미 조회수 : 915
작성일 : 2004-03-22 09:31:56
까막득히 몰랐네요.......
혜경샘님 사진보이고 여러마미들 사진도 보이고......
속이 무지 상했어요........
아침밥먹고 82꾹에 놀러왔는데........
히히힝
신입마미들은 초대도 안하셨나하구여........
아이 섭섭해라.......
혜경샘님 담번 모임에는 저희 꼭 불러주세요........
열시미 달료가겠사옵니다...
IP : 220.79.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isy
    '04.3.22 10:08 AM (210.216.xxx.252)

    2주 이상 요란 뻑적지근하게 참가들 하시라고 공지 했는데 @@;;;
    되게 오랜만에 오셨나보네요..

  • 2. 다시마
    '04.3.22 10:15 AM (222.101.xxx.98)

    공지 올린 그날 가입한 신입, 다녀왔어요.
    용기 있는자가 미인, 아니 진수성찬을 맛본다!!
    (요 앞을 떠야 허는데... 신입한지 얼마나 됐다고 나도 실시간 리플을
    달고 있는 거인지.쩝!)

  • 3. 이론의 여왕
    '04.3.22 10:58 AM (203.246.xxx.186)

    아직 82cook 폐인이 아니시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잠시 헷갈리며...^^
    매일 한번씩 여기 들러주는 아량을 베푸시어 담번엔 꼭 오시와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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