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집 저녁식탁

프로주부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04-03-11 22:57:10
김혜경 선생님과 많은 회원님 친구들!

항상 즐겁게 이 곳에 들르고 도움 많이 받아서...

고맙고, 저도 정보 하나 올려요.

식탁에 세계지도나 우리 나라 지도 깔아보세요.

아이들이 밥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보고, 얘기하고 효과도 크네요.


(앞으론 '프로주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할 새내기의 처녀작이었습니다.)

IP : 211.201.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짱
    '04.3.11 11:06 PM (211.180.xxx.50)

    아이디어가 정말 좋아요..

    근데 밥을 그리 쪼매 드시나요?

  • 2. 프림커피
    '04.3.11 11:08 PM (220.95.xxx.142)

    그릇이 큰게 아닐까요?

  • 3. 김혜경
    '04.3.11 11:10 PM (211.178.xxx.27)

    좋은 아이디어네요...

  • 4. rich mom
    '04.3.12 3:11 PM (220.75.xxx.132)

    제가 좋아하는 멋진 여성 한비야씨도 어릴 적 아버지가 식탁에 세계지도를 깔아 놓으셔서 늘 그 지도를 보면서 식탁에 앉아서 얘기하고 또 어른이 되면 걸어서 지구를 돌아보겠다는 생각을 품게되었다고 하더군요.

  • 5. 팅클스타
    '04.3.12 4:31 PM (221.157.xxx.241)

    세 남자의 여자세요?
    .....(마구 부러워하고 있음)

    그럼 우리 거시기는 세 여자의 남자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398 인사드립니다... 4 김수열 2004/03/12 888
281397 오늘 수갑찰뻔 했구먼유 7 주노미 2004/03/12 915
281396 포틀럭 파티 질문이요. 2 이론의 여왕.. 2004/03/12 883
281395 우리나라 좀 무섭네여... 9 bimil 2004/03/12 1,315
281394 다들 빨강머리 앤 좋아하시 나요?? 5 이뽀양 2004/03/12 910
281393 맘마미아 보신 분~~~ 7 오렌지페코 2004/03/12 906
281392 어린이 도서관에서... 2 에이미 2004/03/12 895
281391 엄마와 딸의 옷입기 3--마지막편 15 techni.. 2004/03/12 1,260
281390 지금은 임신중 10 부산새댁이 2004/03/12 1,008
281389 아이스크림드세요 ^^ 6 이뽀양 2004/03/12 895
281388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알았다! 7 에프킬라가 .. 2004/03/12 1,148
281387 학교 도서관에소.. 1 별짱 2004/03/12 877
281386 구두사러 갔다가... 2 새샥시 2004/03/11 1,025
281385 [re] 결혼앞두고 심난한 마음에... 4 새샥시 2004/03/12 893
281384 쪽지 보내기가 안돼요. 4 프림커피 2004/03/11 894
281383 우리집 저녁식탁 5 프로주부 2004/03/11 1,302
281382 헤헤;; 3 Fermat.. 2004/03/11 886
281381 술, 운전, 그리고 여자의 사그러진 로망... 13 아라레 2004/03/11 1,363
281380 댓글쓸때.. 4 .... 2004/03/11 886
281379 간판을 겁니다... 10 강윤비 2004/03/11 901
281378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차림은 뭘까?^^; 9 happy 2004/03/11 1,567
281377 끝 없는그림 8 이뽀양 2004/03/11 880
281376 얇다, 두껍다.vs 가늘다. 굵다. 4 선우엄마 2004/03/11 982
281375 제일평화 쇼핑했어여~ 9 프린세스맘 2004/03/11 1,330
281374 만두 생각 나시는 분... 3 쭈야 2004/03/11 997
281373 이럴땐 정말이지... 9 아줌마선생 2004/03/11 1,074
281372 예정일 지난 아기 엄마 17 sunny 2004/03/11 926
281371 좋은 하루 보내기로 약속해요.자!!! 4 비아 2004/03/11 897
281370 헬로엔터 '꽃밭에서' 칼럼의 주인공 동경미님이 인터뷰 하셨네요. 5 송심맘 2004/03/11 926
281369 [re]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소도둑&애기.. 2004/03/12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