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티비나 잡지 어디서 한번쯤 보셨을 거예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짠돌이로 살자는 대왕소금의 까페.
많이 배우기도 하지만
요즘 젊은사람들이 이렇게 사는 걸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mmnix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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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무우꽃 조회수 : 892
작성일 : 2004-02-01 21:04:15
IP : 218.55.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커피빈
'04.2.2 3:02 PM (211.40.xxx.147)저는 그 카페 질렸는데..
알뜰하게 사는데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가끔 거기 글 보면
무슨 재미로 살까 싶어요..
변기물 아끼기 위한 방법, 휴대폰 요금 안내기위해 착신만 되게 하고 어쩌구..
전 젊었을땐 자신에게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사치하자는게 아니구요, 10만원으로 한달 사는 방법 보다 100만원 버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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