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예요.

[치즈]

꾸득꾸득님이 저의 엄마에요.
저는요....지후입니다.

[김소영]

깜짝 놀랐어요.
귀한 딸래미 이름을 제가 잘못 알고 있나 해서요.
지후 , 오늘 갔으면 볼 수 있었을 텐데...

[꾸득꾸득]

소영님 저도 무척 아쉬워요.
로그인하고 들어오시면 안되나요?
쪽지를 보낼 수 없어서요.

[쪼리미]

예쁘고 깜찍한 지후. 김치를 아주 좋아한다고요?
예원이가 " 엄마, 친구죠?" 하면서 겨속 보려고 하네요.

[꾸득꾸득]

지후는 예원이 사진보고 언니랍니다.^^

[기쁨이네]

꾸득꾸득님의 그 유명한(?) 본드걸이군요.
호호!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지 딸도 한 본드 걸 합니다.
7살인데 아직도 자다가 베개들고 우리 침대로 파고듭니다.
그래도 이쁘지요.
건강하게 아름답게 씩씩하게 자알 키워보자구요, 우리 본드걸 엄마들!!!

[moon]

맞습니다.
아주 확실한 강력 본드걸이였어요.
어찌나 똑똑한지.. 놀랐어요.

[꾸득꾸득]

본드걸...가슴에 팍 와닿는군여
유치원갈때만 기다립니다. 흑,흑--;

[빛의 여인.]

호호~

정말 꾸득 꾸득 예쁘게 생겼네요.

잔잔한 미소가 살인 입니다.

[고참 하얀이]

애기들도 어찌나 다 귀여운지....
똘똘하게 생겼네요.
약간 고집도 있어뵈고. (흉아닌거 아시죠? -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

[안양댁]

귀여운 아기~~~~건강하게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