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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중 비장의 기능에 대해(궁금)

최은주 조회수 : 949
작성일 : 2003-11-18 21:56:00
두달이 지났네요. 친정엄마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신지..

사고로 장기 일부인 비장을 손실했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비장은 우리 몸의 면역력 조절해주는 장기로 알고 있는데

이게 없을시는 늘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엄마는 죽을 드시고 계시는데 그것마저 소화를 못시키네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론 병원에 오래 있으면 소화기능이 약해져서

그런거라 하시는데 혹 비장이 없기때문에 그런건 아닌지..

아직 걷지도 못하시는데(갈비뼈,골반뼈 골절) 병원에서는 퇴원의사를 비추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생각에는 걸어서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혹 비장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IP : 211.110.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언니
    '03.11.19 10:16 AM (221.149.xxx.78)

    일단 생물학 수업 시간에 배운 짧은 지식으로는 성인의 경우 비장의 기능은 적혈구 파괴, 면역기능, 혈액여과, 체액의 탈실을 방지한다고 알고 있어요. 수명이 다한 적혈구는 비장에서 파괴가 되구요...혈액 속에 있는 불순물 역시 비장에서 걸러 준다고 합니다. 림프구가 생성되는게 비장인데 이 때문에 비장의 주요기능 중 하나를 면역기능으로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영양소의 소화흡수도 비장이 담당한다고 하던데....음...일단 비장이 좋지 않을 때는 소화흡수율이 떨어지고, 갱년기 이전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올 수도 있고, 면역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감기 등에 쉽게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그 밖의 증상으로는 헛구역질, 두통, 잦은 트림, 구순구각염 또는 설염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비장수술을 받으셨다면...
    일단 면역기능이 약해져 있으시니 몸이 많이 피로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시고, 낮잠을 잠깐씩 잔다거나 해서 체력을 자주 보충하고 한의원 가셔서 기를 북돋아주는 보약 같은거 드시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짧은 지식이지만 도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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