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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만에 여유~

..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03-10-30 15:01:47
전 결혼5년차인데요. 결혼처음엔 다른곳에서 직장생활하냐고 주말부부해서인지 넘 애틋했죠.
그리고나서 발령받아서 신랑과 같이 살다보니 지금은 주말부부일때가 더 그립습니다.
친정엄마가 밥해줬지 빨래해줬지.. 가끔 친구들도 만나고 ..아!그 때가 넘 그립군
애틋한 맘도 그렇고 애랑 신랑에 치우치다보니 나란 존재는 이젠 아무데도 없고 누구의 엄마 ,아내, 며느리로만 존재하는듯 합니다.
결혼5년차에 ..좀 문제가 있나 ?
다들 아적도 애틋한거 같으니 부럽네요.

IP : 220.73.xx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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