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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반성

김정혜 조회수 : 897
작성일 : 2003-10-22 13:01:06
올초에도 '올해는 주변을 청결히'하는 구호를 외쳤건만 별 소득없이 한해가 거의 지나갑니다. 전 너무 게으릅니다. 결혼 10년차 주부인데요, 정리 청소는 정말 잘 못합니다. 깨끗한건 좋아합니다. 이것도 치우고 저것도 치워야 하는데 하면서 TV보고, 책보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생각이 들면 움직여야 하는데 어찌나 엉덩이 들기가 힘든지. 신랑한테 지적도 당한답니다. 많이 부끄럽지요. '아이고, 이거 지금 안치우면 신랑이 한소리 할텐데..' 타이밍도 알면서 막상 몸이 안움직여지니 참 이상한 노릇입니다. 전엔 진짜 체력이 딸렸지만 지금은 몸무게가 늘어 힘들어서 못움직일정도는 아닙니다. 아마, 몸이 힘들던시절 내 몸을 아끼려던 습관이 남아버린것 같습니다. 정리 잘된 집들은 어딜 열어도 깔끔이던데 저희집은 함부로 열면 안됩니다. 쏟아지니까요 (@^^@ 부끄부끄) 정돈 잘하시는 분, 청소 잘하시는 분, 요령 좀 알려주세요. 쾌적하고 정돈된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바지런히 움직여야 하겠지요? 도와주세여!!!!
IP : 218.51.xxx.2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0.22 4:13 PM (220.73.xxx.76)

    저도 정리정돈 잘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싶어요.제가 전업주부 되자마자 쓴 방법이기도 하구요.요일을 정해서 집안일을 하는거죠. 물론 어린아기가 있는 집은 청소나 빨래를 날잡아서 할 순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빨래는 무슨 요일, 청소는 무슨 요일하는 식으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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