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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실망스런 사진.

바닐라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03-10-09 13:13:08
이게 뭐야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애써 찍은게 아까워 올려봅니다.

오전에 압구정동 가니 무슨 촬영이 있더군요. 연예인밴에 살수차까지..
가까이 가보니 저 처마밑의 남녀는
김정화랑 ..  남자는 이름은 모르지만 전에 스크린이란 드라마에서 김태희와 한집에 살던
남자로 나온 사람이였어요.

마침 가방안에 디카가 있었기에 다가가 줌을 땡기는 순간
스텝이 오더니 찍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하지 말래믄 더 하고싶은 법!

타야할 버스가 오길래 올라타 날렵한 아줌마몸놀림으로 창가에 앉은 뒤
출발하는 버스를 원망하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제 뒤에 앉아 있던 아줌마가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했을지 모르죠
- 아니 이 여잔 버스 타자마자 창문에 대고 뭘 하는거여--?
................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18.51.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하
    '03.10.9 2:01 PM (210.127.xxx.34)

    헐리웃에 전화를 걸었다...내가 간다고!! 하는..
    그 남부럽지않게 어색한 선전에 나오는 남자 말이시군요.
    나란히 선 다리통들 4개... 재미있네요 깔깔.

  • 2. 푸우
    '03.10.9 2:38 PM (218.51.xxx.140)

    그 사람 이름 공유예요,,

  • 3. 은맘
    '03.10.9 3:34 PM (210.105.xxx.248)

    정성이 갸륵하야............ 혼자 키득거립니다.
    듣고보니 공유같긴한데 김정화는 잘 모르겠네요

  • 4. 바닐라
    '03.10.9 4:07 PM (218.39.xxx.232)

    맞아요.. 공유랍니다.

  • 5. 김혜경
    '03.10.9 4:39 PM (211.178.xxx.239)

    하하하.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법이죠!! 하하

  • 6. 냠냠주부
    '03.10.9 4:40 PM (210.127.xxx.34)

    결국..배 나오고 뻘건 옷 입은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찍힌 거군요..ㅋㅋ

  • 7. 치즈
    '03.10.9 4:42 PM (211.169.xxx.14)

    전봇대가 주인공 아니였나요?
    아~~ 난 왜 맨날 틀리쥐!

  • 8. 예롱맘
    '03.10.9 9:37 PM (211.55.xxx.237)

    공유 너무 좋아요~~~

  • 9. june
    '03.10.10 9:55 AM (150.176.xxx.161)

    가끔 그럴때 있죠... 진짜 눈앞에 두고 못 찍을떄... 한맺히는 거죠

  • 10. 청년마누라
    '03.10.10 4:49 PM (211.255.xxx.79)

    옷! 저기는 우리모교 바로 앞이네여..^^
    친정앞이기두 하지만..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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