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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이 울적해서∼

울적이 조회수 : 877
작성일 : 2003-08-11 11:24:47
맴 둘곳 잃어!!!!!!
맘이 너무 아픕니다. 무슨 약을 발라야 하나요? 어디에 발라야 하는건지.
이 허전하고 쓸쓸하고 자꾸 서글퍼지는 이내마음!

세월이 약이라 했던가요? 그냥 이 아픈맘 붙들고 세월이 빨랑 가길 기다려야 하나요!
그러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어디라도 붙들어 맬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도 있었으면.
안그러면 저 정말 속터져 못살 것 같습니다. 맴이 갈곳을 잃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어딘엔가에 뿌리내리고 싶어합니다..

그저 신랑만 바라보고 신랑만 있음 뭐든지 할수 있다고 든든한 빽그라운드 있다고,
생각하고 의지하며 살았것만 아니, 살려고 했건만
그게 아닌가뵈여. 신랑도 남이다고 어쩔수 없다고.....

이젠 아무도 안 믿을렵니다.
괜히 믿고 있다간 제 명도 되기전에 속터져 죽을 것 같습니다.

바란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나를 믿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어디 내맴 둘곳 없나요?
너무 어려운 일일까요?  어렵답고요? 아 네∼∼ (언저리 뉴스 버젼으로)

세월이 빨랑빨랑 갔음 좋겠슴다.

내맘 갈곳 잃어(둥실둥실)
기냥 맴 둘곳없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 또, 맴이 휘리릭∼(날아가는 소리)

아니! 82쿡으로 날아왔네여...
IP : 211.253.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투실이
    '03.8.11 2:11 PM (211.180.xxx.61)

    울적이님은 유머러스하게 울적하시네용~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네~ 신랑님 너무 믿지마시구요.
    신랑이고, 자식이고 다 남아닙니까? 나 말고는 다 남이쥬~~ (내가 넘했나?)
    그래도 자식이 쬐금 더 좋은거같아요. 그걸 어떻게 아냐면,
    난 우리 막내딸이랑은 밥먹다가도 뽀뽀하거든요. 내가 "우리 심심한데" 그러면,
    벌써 "뽀뽀나 할까"하고 쪽!!합니다. 울신랑하곤 절대로 밥먹다 뽀뽀해본적 업심다!!
    울적한맘 휘리릭 날리시구요, 위에 라면교 얘기도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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