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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주말 보내기..
해가 갈수록 심해져만 가는 저만의 불치병(월요병)때문에
아침부터 미간에 삼지창 그리고 앉아있네요..
주말내내 늦잠에 돌잔치가서 폭식하고, 음주꺼정,,
한 몇킬로 찐것 같습니다..
일주일내내 규칙적인 생활로 컨디션 회복해서
주말동안 제멋대로 생활해서 사이클 엉망으로 만들고,,
그 담주 다시 일주일동안 원상복귀시키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참,,
어제 친구애기 돌잔치 갔다가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갔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헐크'를 봤네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초반은 지루,, 중반엔 기대감으로 좀 열심히 보려구 하다가,
종반으로 가면 좀 어이없어 지더군요.
딱, 초등학생용이지 싶습니다..
돈은 많이 들었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그 보디빌더가 연기했던 아날로그식 헐크가 그리웠습니다.
디지털로 만화화 되지않은 좀 더 인간적인 연민이 생기던 헐크였는데..
암튼 주말도 가고
또 열심히 한 주를 보내야겠습니다.
어차피 이번주도 다음주말의 방탕한 생활을 위한 준비기간이겠지만... ^^
1. 참나무
'03.7.7 11:36 AM (218.150.xxx.238)부산댁이라고 닉네임이 있어서 여쭤봐요. 이번 휴가엔 해운대에 가고 싶거든요. 지난 달에 갔다왔는데 다시 가고 싶어요.
그런데 갑작스레 결정한 일이라 잠자리가 걱정되어서요. 지난 번엔 한국콘도에서 잤는데요. 이번에 그것도 안될 것같고, 어디 잘 만한 곳 없을까요?2. 톱밥
'03.7.7 12:54 PM (203.241.xxx.142)저 해운대 살고 있습니다~
예산이나 숙박업소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가격은 천차만별일 겁니다.
특급호텔 말고 근처에, 비록.. 러브호텔이지만 잘만한데 엄청 많고 민박도 드물지만 좀 있습니다.
한국 콘도 말고 한화콘도도 있고.. 해운대에서 좀 넘어가면 송정에 또 민박집이며 모텔이 있죠.
아.. 해운대 여인숙도 있더군요. 여인숙은 화장실을 공동으로 쓴다죠?
전에 아는 사람이 서울서 내려와 방을 구해줬는데
주말에 모텔은 5-6만원 정도 하더군요.
근데 방 고를 때 조심. 물침대 원형 침대가 대부분이랍니다.
그리고 여인숙도 주말엔 2만원이 넘었구요.3. 부산댁
'03.7.7 1:32 PM (211.39.xxx.2)톱밥님 말씀대로 콘도 말고도 모텔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부산에 살면서도 친구들과 12월 31일이면 해돋이 보느라 종종 해운대에서
밤샘을 하는데, 모텔도 괜찮은 것 같드라구요.
가격도 5만원정도구요. 해돋이 볼때도 4만원 정도 줬으니 피서철에도
그정도면 될것 같네요..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해 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http://tel.hanmir.com/search/114search.php?AC=05&A1=&A2=05&AD=%C7%D8%BF%EE%B4...
여기 한번 가보세요
지도보기해서 위치를 보시고 전화예약을 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젤 첫번째 해운장 모텔 위치 정도가 바닷가랑 10분내외 거리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해운대에서 좋은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4. 참나무
'03.7.7 2:25 PM (218.150.xxx.238)아이데리고 모텔도 괜찮나요? 혹시 남사스러운(?)일이나 생기지 않을까 좀 저어하게되요.
그래서 깨끗한 민박도 좋고 모텔이라고 해도 목적이 숙박인 곳이 좋은데요.
그래서 어쭤 본 거거든요.
그런데 이름만으로는 잠자리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다시 보시면 제언 부탁드려요...5. 부산댁
'03.7.7 2:43 PM (211.39.xxx.2)아.. 아이가 있으면 그런걱정을 하실 수 있죠..
그런데 해운대가 관광지인 만큼 여름엔 참나무님 같은 관광객이 많을 것 같아요.
저두 베니스 모텔이라는 곳을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두번인가 갔었는데
저처럼 일출보러 온 사람들이 많드라구요.
혹시나 남사스런 일로 온 사람들은 자기자신들이 부끄러워서 피할거란느게 제 생각입니다만..
한화콘도나 글로리 콘도 같은 경우에는 할인 받지 않고 정가를 다 주면 언제든지 숙박은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제 아는 사람이 콘도업계에 있는데 회원권 가지고 잇는사람은 성수기때 일부러 안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돈이 안된다고,, ^^;;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6. 참나무
'03.7.8 10:03 AM (218.150.xxx.238)부산댁님! 고마워요. 부산에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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