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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했어요

나혜경 조회수 : 877
작성일 : 2003-05-03 10:48:50
어제 장문의 글을 썼는데 , 로그인을 했는데도 이름을 입력하라는 글이 자꾸 떠서 결국 글을 못 올렸어요.
저번에도 그런적이 있더구먼 또 그러네요.
서울에서 수지  LG 빌리지로 이사 했구요, 강남 까지 출퇴근 하다보니 힘드네요.
여기도 잠깐 들어와서 대충 글 훑어보고 나가게 되구요.
수지는 살기는 좋은데 학교 다니는 아이가 있거나 서울로 출퇴근 해야 하는 경우는 어려운 점이 많아요. 저는 출근 때는 직장에서 차를 보내줘 편하게 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 쉽지 않네요.
아이 과외 선생도 겨우 구했구요.
오전 오후를 너무 다르게 보내다 보니 마치 냉,온탕을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우리 강아지는 이사와서 화장실을 안가네요. 제가 퇴근 할때까지 오줌을 꼭 참고 있다가 산책 나가서 볼일을 보고..
언제쯤 이집이 자기 집으로 느껴 질런지...

혹시 수지에 사시는 분 계세요?
아는 사람도 없고 적응이 힘들어요.
IP : 61.81.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5.3 1:01 PM (211.201.xxx.144)

    한동안 뜸하시더니 이사하셨군요...
    진짜 출퇴근 만만치 않을텐데...

  • 2. 세실리아
    '03.5.3 3:14 PM (211.104.xxx.187)

    수지로 이사가셨다구요? 와~괜히 반갑네요, 수지에 사신다니~ 저는 오빠가 수지에서 병원을 하거든요. 그래서 몇번 가봤는데, 좀 멀긴 멀더라구요...강북에서 가려니...근데 집도, 단지도 널찍하고 공기도 좋은 것 같아 직장이 강남에만 있어도 살만 할것 같더라구요 ^^

  • 3. 나혜경
    '03.5.4 10:54 AM (220.127.xxx.48)

    저희 아파트 단지내에는 퍼팅 장도 2개 있어요. 하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못 봤구요.
    여기는 6차인데 3차에는 인 라인 스케이트 링크도 있어요. 거기도 타는 사람 아무도 못 봤구요.
    오늘은 연휴라 좀 한가 하네요. 집이 시골이라 어디 나가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 남편은 리클라이너에 강아지랑 앉아 공부 하네요. 딸은 여전이 TV에 전념이구요.
    오랫만에 한가하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집 꾸미느라, 아니 집꾸미는 남편 보느라 바빴거던요. 이제 소파 커버만 사면 끝이에요.
    잠시 여담이요.
    저희 침대를 바꾸었는데 좀 높다 보니 우리 또또가 못 올라와요. 거기가 제 자린데...
    그래서 지난주에는 가구점에 가서 침대랑 똑같은 걸로 또또 의자까지 맞추었어요.
    이사 와보니 제일 적응 못하는게 또또예요.
    얼마나 미안 한지. 쓰던 침대라도 그냥 가져 올걸 싶었어요.

    세실리아님 오빠분은 수지 어디에 계셔요?
    혹시 의사 필요 하지 않으시데요?ㅋㅋ

  • 4. 세실리아
    '03.5.4 2:04 PM (211.216.xxx.96)

    나혜경님도 의사세요? ^^ 저희 오빠네 병원 LG빌리지 3차에 있어요 ㅎㅎ
    김&정 클리닉이라구요, "정"이 제 오빱니다. 동서랑 같이 개업했는데, 혹시 너무 병원이 잘되어 의사 또 필요하다고 하면 나혜경님 추천하면 되겠네요 ^^
    강아지이름이 또또 인가봐요? 친정에서 키우던 제 말티스도 또또였는데...새로 데려온 진돗개가 너무 못살게 해서 가출해버리고 말았더요-_-;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 5. 나혜경
    '03.5.6 11:21 AM (61.81.xxx.115)

    아고 바로 옆이네요, 제가 6차에 사니까.
    3차 앞에 clinic 건물 들어 서던데 오죽 하면 저기가 직장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을까요?
    오늘도 1시간 30분 걸려 출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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