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아침에 앞에 큰 챙이 있는 자외선 차단 모자 쓰고 걷기 시작 했습니다. 올림픽 공원이 코앞인데 맨날 한다한다 해놓고 오늘에야 하네요..
불론 요가는 벌써 하고 있습니다.
요새 결혼 3년이 지나 4년을 향해 가고있어 권태기 인지 정말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고.. 꽃도 너무 예쁘고..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하는데 너무 좋아요.. 이웃집 언니도 꼬셔서 같이 겉고 있거든요.. 수다 떨면서 걸으니 힘들지도 않고.. 등에 땀도 촉촉히 베이고..
피곤했는데 오히려 운동하고 집에서 씻으니 덜 피곤한것 있죠?
맘도 상쾌해 지고요..
자기 자신에게 쓰는 한정된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한시간이 행복했고,, 오다가 동사무소에서
한달에 만원인데.. 한자, 일본어, 영어 ,서예,등 많이 가르쳐 준다고 써있어서 들어갔다가 전 시간이 않맞아서 용지만 받어서 왔는데 저의 엄마보구 한자 배우라고 그러니 너무 좋아하시는거에요..
한달에 만원, 일주일 한번 두시간,, 다른것들은 두번씩인데 ,, 한자만 한번이더라구요.. 엄마에게 치매도 예방되고 공부도 하고 좋지? 하니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가깝고..
저의 엄마는 아직 젊으세요.. 그래도 시간이 아깝다고 하시니...
저도 뭔가를 배우려고 생각중이에요.. 한번 자신에게 투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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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상은주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3-04-03 18:04:28
IP : 61.98.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4.3 9:17 PM (211.212.xxx.129)은주님 기분이 좀 풀린 것 같아서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날씨가 참 화창하죠? 날씨처럼 화창한 기분으로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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