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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주에는 눈이 내려요~

양지윤 조회수 : 902
작성일 : 2003-01-22 11:41:31
아침에 일어나보니....쌓였네요~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대구에서 살다가 여기 오니까...
왜 이렇게 눈이 자주 내리는지 첨엔 엄청 좋았는데.. 이젠 감흥이 없어요  흑흑흑....
오전에 외출하려고 했었는데... 그 계획도 접고 지금 집에 있어요.
내리는 눈 상태로 봐서는 최소한 일주일은 못 나가겠네요.
나가면...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ㅋㅋㅋ
전번에도 잘못되서 무릎이 아파서 일주일동안 병원다녔는데... 이번엔 미리 조심해야겠어요.

우리 동네엔 눈 사람 만드는 애들도 없고 그러네요~
눈이 많이 왔었는데... 눈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다 큰 어른이 만들수도 없고...  *^^*

그래도... 눈 내리면 기뻐요.
눈 내리던 날에... 좋은일 있었던게 생각나서요~
99년 1월 29일에 서울에 엄청 눈이 많이 내렸어요.
그 날이 서울서 국가고시 시험을 쳤었거든요.
새벽에... 얼마나 눈이 많이 내리던지... 분명... 합격하겠구나. 그러면서 친구랑 같이 좋아했었는데...
결국엔... 합격했어요.

요즘 우울한 일들이 많았는데...오늘 내리는 눈도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 줬으면 좋겠어요, *^^*
여러분도 다들 행복하시구요~
IP : 218.159.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미혜
    '03.1.22 11:54 AM (211.208.xxx.24)

    강릉에두 눈이 또 오는데...
    쌀가루같은 눈이...

  • 2. lynn475
    '03.1.22 12:13 PM (211.229.xxx.76)

    언제나 눈이 올려나.

    요긴 동해안의 끝자락.

    눈구경하기 쉽지 안답니다.

    7년째 살고 있지만 눈을 제대로 본적이 없답니다.

    7년전엔 대전에서 살았답니다.

    눈오는 동학사에서 갑사로 넘어가는 그길두 생각나구요.

    2002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조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구 서울에서 대전 엄니집으로 내려오던

    그날 그길에 내리던 눈도 생각나구요.

    새벽에 딸과 소리를 지르면서 이리 저리 뛰던 생각두 나구요.

    얼마만에 보는 눈이던지.

    눈,

    이쪽에두 함 내려줘도 조을텐데...........

  • 3. 김영주
    '03.1.22 1:09 PM (211.187.xxx.7)

    여기도 눈이 내리네요. 눈이라고 할 수 없을정도로 조금씩 날리네요.
    이곳은 용인 죽전이랍니다.
    아이들 데리고 치과에 가려 했는데... 내일로 미뤄야 하나....

  • 4. 김혜경
    '03.1.22 9:29 PM (211.212.xxx.148)

    서울도 아침엔 눈이 왔는데...
    전 비가 더 좋아요, 눈이 오면 길도 미끄럽고...제가 잘 넘어지거든요.
    운전하기도 나쁘고...너무 무드 없는 아줌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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