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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3-01-01 00:28:58
저는 이곳을 TV에서 처음 보고 들어와 봤어요 (그것도 잠결에)
여기 저기 눈팅만하면서 몇일을 보냈는데 갑자기 책이 사고 싶어지는 것 있죠
결혼하고 나서 얼마후 요리책을 하나 샀거든요 너무 막막해서 그런데 실생활하고는 좀 동 떨어지죠
그래서 좀 망설였죠
암튼 사고 나서 너무 마음에들고 와 다 닫더라구요

잠깐 저의 소개를 하자면 (누가 묻지도 않았지만) 아줌마의 특성으로
결혼한지 어언 2년  정말이지 결혼전 밥한번 안해보고 시집왔어요
저의 엄마는 시집가면 평생할거라면 굿이 안시켰어요
설거지 몇번 밖에(명절) 안 했어요

근데 결혼을 하고 나니 시어머니가 원래 좀 아프셨어요
4개월만에 돌아가셔서 정말 어떨결에 살림을 맡았죠
근데 닥치면 하더라구요
저의 시댁은 국없으면 안되는 집이예요
항상 밥을 국에 말아 먹죠
그것도 세끼  저의 시아버지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가게를 하시죠 그러니......
처음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적응이 됐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또 책에서 좋은것 많이 배웠어요
저는 일하는 여성은 아니지만 전업주부라 하더라도 요리에만 시간을 투자할순 없잖아요

책에서 한요리의 성공사례
버섯전골 고기를 안넣었는데도 정말 맛 괜찮더라구요
실패사례
맛간장으로 한 갈비찜
저는 그전에도 갈비찜을 해 봤어요 주위 반응이 괜찮았는데
요번에는 맛간장으로 했더니 색깔이 너무 검어서 영 보기가 그리고 고기도 평소보다 뻣뻣했어요

다른것도 많이해보고
앞으로 글 많이 올릴께요
  
IP : 61.77.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1.2 11:03 AM (211.215.xxx.17)

    어서오세요. 자주 오시구요...
    맛간장 만으로 갈비찜하면 색이 검어져요, 그래서 섞어서 쓰시라고...단 압력솥에 할 때, 압력솥에 할 때 간장으로만 간하면 색이 흐려지는데 이때는 맛간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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