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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답변 잘 보았습니다.

상은주 조회수 : 929
작성일 : 2002-12-10 00:52:30
저는 아직 살계회만 가지고 있는거였는데..암튼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침대 헤드값이 그렇게 비싸군요,, 하긴 보기에도 엄청 비싸보이는 거였어요,,

만약 지금 앤틱침대를 산다고 하면? 우리집은 정말 웃기는 집이 되요/

왜냐면 지금은 가구살 입장이 아니라서요. 애도 어리고 우리집도 아니고 .. 이사간 집들이 책꽃이 작은것 버렸는데 제가 주워와서 고치고해서 아이 장난감 장식장으로 쓰고 그러거든요.. 남들이 뭐라거나 말거나..

근데 침대는 정말 좋은거 가지고 싶은 욕망만 있어요. 지금 대진침대를 쓰고 있는데 저의 친정엄마는 2단짜리 저희는 1단짜리.. 근데 별루 맘메 들진 안치만 아쉬운데로...

만약 나중에 침대 사면 자랑할께요..  한 10년 후쯤 되려나?
내년쯤엔 매트리스만 바꾸려구 해요..

지금도 허리가 너무 아파요.. 제가 아기 낳을때 허리진통만 8시간 이상 했거든요.. 그 고통이란...

오늘은 신랑 운동선수 모임회에 다녀왔어요.. 호텔 뷔페인데 맛은 그냥 그럭저럭...

암튼 망년회니 년말 모임이니.. 우리신랑만 넘 바빠요..

그럼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시고.. 지금 트리는 하고싶은데 해놓으면 우리 아이가 다 잡아 뜯을것 같아서 보류중이고요,,

가족사진이나 찍으려구요.. 액자용 말고 작은 사이즈로요..

결혼 기념일마다 그렇게 해서 앨범에 넣어두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IP : 211.109.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지윤
    '02.12.10 1:00 AM (218.159.xxx.75)

    애기 낳을 때 진통땜에 허리 아프셨다면... 바닥에서 주무시는게 나을 듯하네요~

  • 2. 김소영
    '02.12.10 9:00 AM (211.219.xxx.198)

    맞아요.. 허리 아프신 분들은 침대 안좋다고 바닥에서 주무시던데~ ^^;

  • 3. 꽃게
    '02.12.10 9:35 AM (211.252.xxx.1)

    옛날에 침대 매트레스가 출렁이던 시절에는 허리 아픈 사람은 방바닥에 자라고 했어요.
    그런데 요즘 침대는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한국사람 체질에 맞게끔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매트가 하나짜리 침대라면 투 매트로 바꾸세요.
    집이 좁으면 헤드나 프레임 사지 마시고 매트만 사시면 값도 훨씬 절약되요.
    그리고 매트가 좀 딱딱한 걸로 고르시구요.
    침대 고를 때는 매장에 가서 침대에 누워보는 거래요.

    허리가 아프시면 주무실때 다리를 쭉 뻗은 자세로 주무시면 안되요.
    누운채로도 무릎을 세우는 자세가 좋구요, 조그만 베개를 무릎 밑에 넣고 자는 것도 좋아요.

  • 4. 김수연
    '02.12.10 11:13 AM (211.204.xxx.30)

    정말정말 라텍스패드가 매트리스보다 훨씬 더 낫다니까요!!!!
    두께도 있어요. 푹신한 것도 좋고, 진드기방지도 되어있고, 값도 저렴하면서...
    청소할 땐 접어서 치울 수도 있고.. 매트리스 사실거면 라텍스패드 사세요!
    정말 강추입니다!!!!

  • 5. 양지윤
    '02.12.10 2:55 PM (218.159.xxx.75)

    조그만 베개보다는 무릎높이만큼 올리시는게 나아요.
    그래야 허리가 편평해지거든요.
    그게 편하실껍니다.

    전 결혼하면서(두달됐어요~) 침대생활을 했거든요
    침대 산 이유가 자고 난 다음 이불 개기가 넘 싫어서요 ^^;;
    요즘에 허리가 넘 아파서 침대서 안 자고 거실에 잔답니다. ^^;;
    다들 넘 톡특한 신혼부부라고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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