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에 5천 물려있고(현재 마이너스예요..)
...프라임,토마토,w에 각각 5천 이하씩 넣어두었어요. 이전부터 거래하던 곳인데
올초 난리 났을 때 금액 조정했고요.
적금 대신 돈 모이면 예금으로 넣어두는데 금리가 너무 낮네요.
3천 정도 모여 넣어두어야 하는데 도무지 은행은 이자가 낮아서;;-.-
kb스마트폰이 제일 놓은데 제가 스마트폰이 없어요.
짧게 은행에 넣어두고 3개월, 6개월 후를 봐야 하는지,
많이 내린 국내 펀드에 추불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국내 펀드는 30%까지 갔다가 내렸는데 그새 올라서 15%네요...추불 기회도 놓친 거 같고).
그냥 국민연금에 몰빵할 지(제가 회사를 관둬서 3~4년간 국민연금을 내지 않고 있었거든요)..
여긴 다 국민연금 추천 분위기인데 은행에서는 그거 왜 넣냐고...나중에 못 받을 가능성 생각해봤냐고
해서 또 움찔했거든요..상품들이 하나같이 저금리라 고민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금리, 계속 이대로 갈까요?
** 조회수 : 989
작성일 : 2011-08-17 13:01:54
IP : 115.143.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년말
'11.8.17 1:15 PM (121.136.xxx.227)정부는 국민 민생엔 별 관심 없어요
식량 인플레 일어나면 ,날씨 때문이다 핑계대고
전세값오르면 , 전정권이 못해서 그렇다하고
지금 금리를 계속 올리면 나자빠질 국민 많지요(대출이 많아서)
정권 유지에 도움 안되요
그러나 지금 금리로 내년까지 버티면, 식생활비는
대출이자 등등에 비해 큰 부분 아님니다 줄여 살면
되니까요(구심점이 없어 이나라는 폭동안일어남)
집값 대책이 다주택자 양도세 폐지로 가니
먹튀만 많이하면 대대손손 이 나라에서
최상류충으로 살아갈수있으니
그 돈으로 정머시기자금 대주면 다음 정권에서도
국개의원 조정할수있고
소설입니다
고발마세요2. 다행히
'11.8.17 1:21 PM (121.136.xxx.227)그런데 , 유럽발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농후해요
그래서 올 하반기부터 내년에 영향을 미칠거라는
그러면 외국 자본 떠나가게되면 금리를 손 봐야되요
슬프지만 우리나라 금리도 자주적으로 못하고
인플레가 심한데 정치적 계산으로하는 이 나라가 슬프지만
외부 변수에 의해 금리 정책마저 흔들리는
소설임3. .
'11.8.17 2:17 PM (61.74.xxx.20)제가 듣기론 금리인하 가능성이 많다고 하더군요..
미국금리 2년동안 묶여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