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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시모
내용이 다 어디로 갔나요 ㅠㅠ
죄송합니다.
1. ...
'11.8.4 4:14 PM (174.91.xxx.57)아, 짜증나...
2. ㄹ
'11.8.4 4:14 PM (121.189.xxx.249).../ㅋㅋㅋㅋㅋㅋㅋㅋ
3. 아
'11.8.4 4:16 PM (124.49.xxx.208).......아 ㅋㅋㅋ
4. ㅋㅋㅋ
'11.8.4 4:19 PM (58.148.xxx.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짜시모
'11.8.4 4:23 PM (112.168.xxx.63)아..공감!!!!!!!!!!!!!!!!!!!!!!
6. 아침햇살
'11.8.4 4:30 PM (125.143.xxx.22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7. 허걱 !
'11.8.4 4:30 PM (183.98.xxx.156)시모라 많이 썼는데...
앞으론 시모,시부 신조어 생긴겁니까?8. 엥
'11.8.4 4:32 PM (119.67.xxx.242)모시고 안사는 것만도 감사한겁니다..
같이 사는 일인.....9. ㄹ
'11.8.4 4:32 PM (121.189.xxx.249)장인 장모라고 하던데..남자들은.?
10. 시모
'11.8.4 4:33 PM (222.109.xxx.142)우리과선 ...시험관 속 모기를 이렇게 칭하는뎅~~~~
11. 헐~
'11.8.4 4:33 PM (121.139.xxx.149)님, 토닥토닥~~~
12. ...
'11.8.4 4:35 PM (218.156.xxx.14)마음을 비우고, 덕을 쌓던지
두려움을 버리고, 한판 뜨던지...
장인, 장모에 대응하는 시부, 시모 괜찮네..13. 장모님
'11.8.4 4:36 PM (183.98.xxx.156)하지 않고 남자들 장모라고 보통 부르는게 오래 되긴 했지요.
사위들이 장모님혹은 어머님이라고 안부르면 섭섭해 하곤 했었죠.
스피드한 시대에 시모,시부,장모,장인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겠어요.14. 스트롱
'11.8.4 4:37 PM (183.98.xxx.156)시험관 속 모기!! ㅋㅋㅋ 시모!
15. 풉..
'11.8.4 5:03 PM (118.47.xxx.154)내용도 없이 제목하나로도 이렇게 많은 댓글이 올라올수도 있군요...ㅋㅋㅋ
16. ㅋㅋㅋ
'11.8.4 5:12 PM (122.34.xxx.63)저 오늘 시모랑 통화했는데
정신 사납다 ㅋㅋㅋ17. .
'11.8.4 11:27 PM (220.86.xxx.215)합가도 해보고 지금 따로 사는데 생각만해도 짜증나요. 뭐 없어지면 며느리부터 으심하는 정신 이상한 시모..
18. ..
'11.8.5 2:19 PM (121.190.xxx.151)근래에 읽었던 82쿡 글중에.. 가장 빵 터진 글이네요...
얼마나 짜증날지 공감이 가기도 하면서..
상황이 넘..ㅋㅋ
진짜... 시모님... 여러가지로 짜증나게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