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아이의 여탕 입장, 몇 살까지 가능할까

무식이용감 조회수 : 615
작성일 : 2011-08-02 17:54:29
IP : 211.192.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이용감
    '11.8.2 5:54 PM (211.192.xxx.11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802162...

  • 2. 무식이용감
    '11.8.2 5:55 PM (211.192.xxx.118)

    만3세가 적당하다고 봄
    요즘 만6세는 알꺼다아는 초딩..

  • 3. ..
    '11.8.2 5:58 PM (61.78.xxx.173)

    두돌 이상이면 안데리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 4. 저도
    '11.8.2 6:24 PM (218.238.xxx.116)

    두돌 이상이면 안데리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222222222
    저도 아들키우는데 두돌때부터 집에서 씻기거나 남편따라 보냈어요.
    저 국민학교때 목욕탕을 갔는데 6~7살정도되는 남자아이가 저한테 다가와서
    팔이랑 다리를 쓰다듬었어요.
    그때 그 아이눈빛 저도 어렸고 그 아이도 애였지만 정말 기분나빴어요.
    아직도 그때일 넘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있구요.
    다른 여자아이들에게 비슷한 경험하게 하고싶지않아요.

  • 5. 우리동네 사모님
    '11.8.2 6:54 PM (121.152.xxx.98)

    한 우아 하시는 우리동네 아는 엄마 수영장 여자 탈의실 샤워장에 초등 1학년짜리 아들내미 초등 4학년짜리 딸내미 데리고 들어와 씻기고 있더군요. 정말 화들짝 놀랐어요.

  • 6. ..
    '11.8.3 9:36 AM (121.133.xxx.161)

    3살까지만 심리적으로 용납가능이예요.
    4살만 되도 말도 넘 잘할 뿐더러......
    모르는 게 없는거??? 같드라구요 -ㅂ-
    게다가 유독 성적으로 호기심 많은 애들...
    싫어요 정말.
    자기 자식은 다 이뿌겠지만

  • 7. 만3 살
    '11.8.3 3:27 PM (110.12.xxx.137)

    까지가 적당하다고 봐요.
    만 3세 넘으면 이제 성에 대한 차이를 어느정도 알기 시작할 시기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성적인건 아니고 그냥 남자는 바지를 입고 여자는 치마를 입네. 남자는 머리가 짧고 여자는 머리가 기네 정도지요.

    하지만 저는 목욕탕에서 어느정도 큰 남자아이를 봐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요.
    몇 일전 글에 18개월 아기를 어쨌다는 글 보고
    저는 너무 불쾌했어요.
    그 여자들은 그 아기를 성적인 남자로 봤다는거 아니예요.
    그게 남자들이 여자아기를 성적인 여자로 보는거랑 뭐가 달라요.

  • 8. 윗님
    '11.8.3 4:24 PM (175.117.xxx.75)

    아직 만난 아가들이 몸을 훓어 보지 않은 모양이군요.
    뚫어지게 구석구석 보는 여러 어린 남성을 만나면 생각이 바뀝니다.

    또 여자아이는 절대 몸을 쳐다보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147 해외주재원 11년만에 한국발령났어요,,, 6 제리 2011/07/20 2,871
673146 남자들끼리 중국 출장가면 아가씨 나오는데 다들 가나요? 14 n 2011/07/20 1,591
673145 혹시 에어컨 실외기가 떨어지진 않겠죠,,,,,, 10 에어컨 2011/07/20 2,650
673144 보험가입 하려면 어디서 해야 하나요? 8 보험가입 2011/07/20 411
673143 오전에 네이트 충격 기사 보셨나요??? 11 세상 말세 2011/07/20 16,787
673142 저 밑에 분은 이사갈 집이 없으시지만, 전 전세가 안나가요. ㅠ ㅠ (창원) 6 ... 2011/07/20 1,085
673141 해씨호씨,,란 하드 정말 맛있네요(아이스크림같아요) 2 어흑이맛이야.. 2011/07/20 622
673140 (방사능) 정말 게시판 알바가 존재할까요? 9 ... 2011/07/20 823
673139 영국에 있는 13개월 아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2 부기맘 2011/07/20 944
673138 왜 이럴까요.... 4 음.. 2011/07/20 455
673137 수능 수학 가형의 범위?? 4 질문 2011/07/20 489
673136 비보호 좌회전 할때.... 16 신호등 2011/07/20 1,401
673135 '위기의 주부들' 대본 3 영어대본 2011/07/20 846
673134 9살,6살 14개월과 함께 12시간 비행기 타야 하는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될까요?? 7 엄마 2011/07/20 1,054
673133 알려야 한다!!! 휴게소 2011/07/20 305
673132 보험고지부분 여쭤볼게 있어요. 4 꼭답글좀 2011/07/20 516
673131 보통이 아니란말... 9 1234 2011/07/20 1,788
673130 남대문 안경집 어디가 싼건가요? 2 바가지 2011/07/20 879
673129 우리 아들은 중학생인데 소믈리에가 꿈이래요. 9 한숨맘 2011/07/20 804
673128 애기들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언제 결정되나요? 8 ㄴㄴ 2011/07/20 880
673127 달지 않은 막걸리 좀 추천해주세요... 3 찾아요 2011/07/20 1,155
673126 도와주세요, 두살 아기가 엄마를 자꾸 물어요 10 뱀파이어맘 2011/07/20 1,262
673125 정수기 조리수 밸브에서 나오는 물이요... 4 ㄴㄴ 2011/07/20 1,201
673124 만약 나가수에 임재범과? 3 .. 2011/07/20 999
673123 멸치 새끼처럼 생긴 우리집 치어..구피? 5 캠프 2011/07/20 464
673122 정말 떨렸습니다~ㅜㅜ(매실) 1 가슴을 부여.. 2011/07/20 846
673121 중앙박물관 갈때여.... 4 돌돌이 2011/07/20 455
673120 우유 얼려 팥빙수 해먹었어요. 6 맛있어요 2011/07/20 2,088
673119 한예슬 발롱펌 하신 분 계신가요? 5 머리바꾸고싶.. 2011/07/20 1,625
673118 엄마인 저.. 학습지로 공부 하고 싶어요. 6 ㅅㅅ 2011/07/20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