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넉도 실컷먹고 넘 더워 맥주 2캔을 흡입하고나서
좀전에 갑자기 불현듯이 미친듯이 돈까스가 땡겨서(저 성북동에 사는데 나름 이동네 돈까스집들이 유명하더라구요)
엄마도 같이 먹겠다해서 하나 포장해왔건만 엄마는 한점 드시더니 싫다하시고
오늘따라 이것들이 덜 튀겨진듯한 느끼한맛이어서 별로인데도 내 성격상 뭘 먹던지간에
끝을 보는성격이라 그 느끼하고 맛 별로인것들(솔직히 그날그날 조금씩 다른거같아요)
한꺼번에 흡입하다보니 넘 느끼해서 얼마전에 엄마가 담궈준 열무김치랑 밥이랑같이
흡입하고나니 배는 산 만하고 속은 터질거같고
아 씨 짜증나 정말..
엄마한테 왜 돈까스사러갈때 안말렸냐고 했네요 ㅋㅋㅋ
엄만 니성격에 안말린다고 가냐 ㅋㅋ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쒸 돈까스...
짜증나..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1-07-20 22:23:41
IP : 220.116.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1.7.20 10:26 PM (115.126.xxx.146)이틀 굶으셈....
2. 아
'11.7.20 10:28 PM (36.39.xxx.240)김냉에 맥주있는데~~먹어야겠다
어제부터 사다놓고 잊어버렸는데 원글님 감사 ㅎㅎㅎ3. ...
'11.7.20 10:36 PM (218.238.xxx.152)금모시기 돈까스?
지난 주에 저도 추천받아 먹으러 갔다가 거의 남기고 왔짢아요..
맛없어서리... 글고 정말 속살이 좀 빨개서 분홍빛? 암튼 그렇던데
엄마 말로는 다 익은 거라고 하시던데 저도 찝찝했어요. 암튼 맛도 케 없고.ㅜㅜ4. 짜증나..
'11.7.20 10:41 PM (220.116.xxx.85)점 세개님..
금*아니구요 오**네요
근데 여기든 저기든 그날그날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ㄴㅁ님 ..안그래도 낼 최소한의 식사만하고 굶을 예정입니다 ㅋ5. 반가워요
'11.7.20 11:09 PM (59.5.xxx.200)이웃이시네요 전 성북동은 아니고 성북동과 딱 붙은 쪽의 돈암동인데요. 이동네 돈까스가 요즘
다 맛이 그래요. 전 주로 금왕 가는데 요즘 너무 덜 튀겨 주는 것 같아요. 저는 갈색 나도록 튀긴게 맛있더라구요.하여간 돈가스 먹고 나면 이틀간은 후회로 몸부림 치실듯..6. 짜증나..
'11.7.20 11:16 PM (220.116.xxx.85)반가워요님..저도 원래 금왕만갔는데요
요즘은 자주안가지만 가끔 땡길땐 좀 더 가까운데 가는데
혹시 성북동 딱 붙은 돈암동이면 한신 내지는 한진아파트???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