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생리통과 자외선차단제...
여러가지 써봤는데 매번 피부가 뒤집어지는...ㅜ.ㅜ
결국에 포기했었는데요.
다행히 얼마전에 제 피부에 아무이상 없는 제품을 매일 바르고 만족했답니다.
그게 2-3달 전인데요.
생리통이 원래 있었는데 지난달이랑 이번에 참기 힘든 생리통을 겪고나니...
어젯밤 정말 생지옥을 경험했어요..ㅜ.ㅜ
얼마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어느 님이 댓글로 올려주셨거든요.
그 댓글이 생각이 났어요.
자외선 차단제에 알루미늄 성분(정확하게 기억 안남) 때문에 생리통 있는 사람은 자외선 차단제 바를때 주의해야 한다고요.
정말 그렇다면 자차를 바르는 것을 그만둘까 합니다.
이거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검색을 해도 그런 내용은 없더라고요...
1. jk
'11.8.2 3:40 PM (115.138.xxx.67)알루미늄 관련 원소가 들어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가 오래전에(5년은 되었을것임. 그래도 5년정도면 최신임.. 10년 20년전 연구결과 인용하는 경우도 아주 많음) 발표된적 있는데
한국에서 알루미늄 원소로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지 않을거에용...
그러니 님은 해당사항 없어요.
참고로 실생활에서 알루미늄 원소가 널리 쓰이는 경우가 데오드란트입니다.
드리클로/데오드란트의 주성분이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가죠. 그게 땀구멍을 막아서 땀이 덜나게 해줌.2. 관계있을까요?
'11.8.2 3:45 PM (115.139.xxx.138)답변 감사합니다.
다른데서 원인을 찾아봐야 할까봐요.
말씀해 주신대로 자차는 아닌것 같고 데오도란트도 저는 안쓰니까요.
..라고 쓰다보니
제가 사용한 것은 미국제품이네요.
다음달을 기다려봐야 할까봐요.
통증이 일시적이기를 바랄뿐입니다.
흑흑..3. jk
'11.8.2 3:48 PM (115.138.xxx.67)국내 자외선 차단 기능성 성분을 검색해봤는데 적어도 국내에서 사용허가된 성분에 알루미늄 산화물 관련 자외선 차단 성분은 없구요.
해외쪽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녀석일겁니다. 저런 연구가 나왔을때도 실제로 알루미늄 산화물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가 거의 언급 안되었던걸로 기억함.
참고로 알루미늄 산화물은 자외선 차단제가 아니라 흡수체(파우더처럼 피지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음. 지성용 제품이나 파우더에 가끔 들어감)로 화장품에 쓰이긴 하는데 소량이라서 크게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고
이전에 문제가 된다고 말한 연구결과에서도 알루미늄 성분이 많이 든 차단제를 몸 전체에 많이 바르면 문제가 된다고 언급한겁니다. 애초에 실생활과는 별 상관없는 연구였어요.4. 혹시 산부인과검사
'11.8.2 3:49 PM (221.133.xxx.220)받아보셨나요?
갑자기 생리통이 생겼으면 산부인과한번 가보세요..
스트레스받고하면 생길수있긴한데 그래도 점검차..5. 관계있을까요?
'11.8.2 3:55 PM (115.139.xxx.138)어머 정말 감사해요.
자차때문은 아닌것 같으니 계속 안심하고 써야겠어요.
산부인과 검사는 일년전에 정상으로 나왔는데
보통 2년에 한번씩 검진 받거든요.
병원 가야 할까 고민이네요..ㅜ.ㅜ
어젯밤에 통증+혈압떨어질때처럼 떨림+춥고+울렁증+어지러움 그랬어요.
약먹으러 갈 수도 없더라고요..일어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으니까요.
다음달에도 또 힘들면 병원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