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모레(헤라.설화수)에 다니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영업이라 힘들다고 생각하면서도 초등학생엄마인지라 마땅하게 얽매인 직장을 다닌다는게 힘들어서 자유롭게 일을 할수 없을까 생각한 끝에 맘을 먹고 아르바이트한다 생각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러 지금은 어느 정도 자리도 잡고 아이들 다 봐주면서 화장품도 좋은제품 쓰면서 열심히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일을 필요로 하시면 연락바랍니다.
TEL: 010-7723-4351 사무실:숙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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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어떠세요?
강은주 조회수 : 274
작성일 : 2011-08-02 14:54:03
IP : 120.142.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2 2:55 PM (1.225.xxx.79)광고는 장터에서.
여기서 광고하심 반감만 삽니다.2. ...
'11.8.2 4:33 PM (122.99.xxx.113)제 친구 어머님이 저 일 하시는데..미수금도 많고, 화장품만 받고 돈은 두, 세번에 나눠서 내고, 샘플만 몽땅챙기는 고객들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2년 하셨는데 미수금이 매달 밀려서 300만원이 넘더라구요. 그것도 간신히 받아서 채워넣었다는 식이던데..왠만하면 집에서 살림 알뜰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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