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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유업, 17명 희소난치병 아기 위한 분유 출시

연아 우유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1-08-02 14:50:00
IP : 119.64.xxx.19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지나갈까
    '11.8.2 2:51 PM (175.194.xxx.141)

    고마워요 매일유업 ㅠㅠ

  • 2. 연아 우유
    '11.8.2 2:51 PM (119.64.xxx.197)

    그 동안 수퍼에서 행사하는 우유 적당히 집어왔는데 이제는 매일 우유 마셔야 겠어요.
    괜시리 제가 고맙네요.

  • 3. 이래서
    '11.8.2 2:52 PM (121.169.xxx.85)

    이래서 어쩔수 없이 매일우유 먹습니다...ㅠ
    정부에서 매일우유 죽이려고 아무리 언론 플레이를 해도...

  • 4. 저도
    '11.8.2 2:53 PM (121.139.xxx.164)

    전에는 몰랐는데
    매일의 사회참여를 알고나서는
    우유는 꼭 매일로만 사요.

  • 5. 기사
    '11.8.2 2:55 PM (119.64.xxx.197)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500861

  • 6. 매일
    '11.8.2 2:56 PM (121.177.xxx.209)

    매일 우유를 매일 먹어야 하는데.... 가끔 먹는게 좀 미안 할 뿐이고....

  • 7. ..
    '11.8.2 2:59 PM (114.201.xxx.80)

    매일우유 정말 고맙네요.
    이제 우유 살 때 매일을 생각하겠습니다

  • 8. .
    '11.8.2 3:14 PM (1.212.xxx.227)

    예전에 선천성대사이상 아이를 둔 부모에 대한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요.
    거기서 어떤 부부가 매일유업이 없었다면 아이를 못살렸을거라고 고마워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특수분유 제조는 소량생산을 위해 전 라인을 세우고 작업을 해야해서 마진을 커녕 적자 생산이라고 하더라구요. 사회에 공헌하는 뜻으로 제조하는거고 매일유업에 의지하는 부모들이 있어서 쉽게 포기할수 없다는 얘길듣고 참 괜찮은 기업이다 생각했어요.

  • 9. ㅎㅎ
    '11.8.2 3:15 PM (123.213.xxx.232)

    저도 늘 남양에 끼워주기 있어도 매일 집습니다.
    예전에 손해 감수하고 생산하는 우유있다길래요.

  • 10. ...
    '11.8.2 3:18 PM (121.152.xxx.219)

    저도 매일 아니면 파스퇴르..

  • 11. ...
    '11.8.2 3:18 PM (221.157.xxx.24)

    정말 제가 다 고맙네요
    저도 이제부터는 꼭 매일로 집어와야겠네요

  • 12. .
    '11.8.2 3:23 PM (180.66.xxx.45)

    정말 기쁘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 13. da
    '11.8.2 3:30 PM (115.140.xxx.40)

    저도 육아까페에서 이 이야기 듣고 예전부터 우유는 매일만 먹네요

  • 14. 와..
    '11.8.2 3:33 PM (112.168.xxx.63)

    정말 멋진 기업이군요.
    대단해요.
    고마워요.

  • 15. 저도
    '11.8.2 3:33 PM (211.213.xxx.63)

    바로 주변에 그런 집이 있어요. 매일에서 만든 특수분유덕분에 돌까지 먹고살았다는 애기...
    지금 7살인데 얼마나 건강하고 예쁜지.
    그 집 엄마, 유제품류 모두 매일것을 애용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이래요.
    저도 쇠고기촛불집회즈음에 매일에 대해 알게되어, 그때부터 쭈욱 매일이에요.

  • 16. .
    '11.8.2 3:37 PM (220.75.xxx.95)

    내 일처럼 감사하네요-

  • 17. ㅇㅇㅇ
    '11.8.2 3:42 PM (121.130.xxx.249)

    피존기사 읽고 오니 천사회사네요....사장님 멋지심니다

  • 18. 신세졌었어요.
    '11.8.2 3:49 PM (121.127.xxx.97)

    아기가 돌 전에 아토피가 너무 심하고, 다른 질병도 있어서 매일꺼 특수조제분유 먹였어요.
    취급하는 마트도 얼마 없어서 일일이 전화해서 매대에 있는거 따로 확보해놔달라고 말하고
    후다닥 달려가서 사곤 했어요. 매일에 정말 감사하답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해졌지요. ^ㅁ^

  • 19. .......
    '11.8.2 3:59 PM (203.112.xxx.128)

    저는 그래서 매일 상하우유 배달시켜 먹고 있어요~
    정말 코끝이 찡하게 하는 회사네요.
    감동받은 김에 한개 더 넣어달라고 지금 전화했더니 업무시간이 끝났다는 안내멘트가
    나와요..ㅋㅋㅋ

  • 20. ..
    '11.8.2 4:29 PM (114.205.xxx.63)

    애키우는 엄마는 아니지만 눈물나게 고맙네요..
    저도 매일우유 먹어야겠네요

  • 21. 감동!
    '11.8.2 4:31 PM (125.188.xxx.39)

    별셋아,둘마트야
    본받아라! 부끄럽지도 않니? 피자까지 팔아 서민상점까지 털어먹고...ㅊㅊㅊ

  • 22. 그래서
    '11.8.2 4:45 PM (14.48.xxx.54)

    저두 유제품은 매일만 구입합니다.

  • 23. 이미 실천
    '11.8.2 6:04 PM (112.150.xxx.121)

    저도 꼭 매일우유 마시고, 동네 슈퍼에 서울우유밖에 없어서 왜 매일우유는 없냐고 물어봅니다.
    정말 이런 것은 널리 알려서 주부들이 매일 우유 마심으로 남의 아이 돕는 일을 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래요. 어쩌다 남편이 다른 우유 사오면 매일 우유 사오라고 교육시킵니다.
    가끔 정부에서 죽이기 하지요. 이런 회사는 주부들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24. 고맙네요.
    '11.8.2 9:08 PM (180.66.xxx.55)

    아까 뉴스서 보고 고맙다고 생각했는데 82에도 글이 있네요. 매일유업 정말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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