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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께서…" 시사풍자 대담 인터넷 방송 '나꼼수' 열풍
세우실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1-08-01 13:13:19
IP : 202.76.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8.1 1:13 PM (202.76.xxx.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8/h2011080102342521950.htm
2. 저는
'11.8.1 1:17 PM (119.195.xxx.71)화요일엔 뉴욕타임즈(?) 하나tv에서 하는거 목요일엔 나는 꼼수다 완전 팬입니다.
3. mm
'11.8.1 1:32 PM (218.38.xxx.163)저도 나꼼수 팬!!이거 듣다보니 자연스레 뉴욕타임즈까지 듣습니다~
정봉주17국회의원,주진우기자의 재발견이랍니다~
(김어준은 이미~)4. 정
'11.8.1 1:38 PM (115.89.xxx.226)딴지가 재미있는 슬픈 시대!
김어준씨가 재미없는 시대에 살고 싶어요...ㅠ.ㅠ5. 세우실
'11.8.1 1:39 PM (202.76.xxx.5)정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딴지가 재미없는 시대야말로 슬픈 시대죠....
6. ^^
'11.8.1 1:42 PM (180.66.xxx.147)세우실님, 살짝 헷갈리신 듯.
풍자를 기반으로 하는 딴지가 재미있으면 난세라는 얘기죠.
그래서 잘먹고 잘사는 태평성세에는 딴지가 재미없어야 정상이구요. 씹을게 없으니까.
딴지가 "재미있어서" 슬픈시대라는 뜻~
나는 꼼수다~ 이제는 주제가까지 나왔던데. 정말 재미있어요7. 이렇게
'11.8.1 1:49 PM (218.149.xxx.53)빛나는 머리로는 정치를 할 수 없고,
아둔한 머리들만이 정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8. 세우실
'11.8.1 2:44 PM (202.76.xxx.5)제가 댓글을 완전 반대로 썼네요. 머리속에 들어있던 건 ^^님 말씀 그대로였는데 이걸 키보드로 치면서 제가 반대로 썼습니다~~ 아이고~
9. ...
'11.8.1 2:54 PM (211.246.xxx.205)뉴욕타임즈는 월요일에 방송됩니다
날짜는 화요일로 찍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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