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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고추작은게 뭐 큰 대수냐 했건만.

미안하다 조회수 : 107,715
작성일 : 2011-07-29 22:28:58


베스트에 작은고추 이야기보고 생각나는 이야기..



대학원 후배가 저한테 할 이야기 있다면서 집 밑에서 맥주한잔 사달라길래 만났죠.

제가 소개팅 시켜준 남자랑 잘되어서 ..잤는데 정말 고추가 아기고추 같았데요...

너무 깜짝놀라고.. 너무 황당해서 보는순간 자기 눈을 의심했다고..

살다살다 그런고추 처음본다고... 너무 황당했다고..한숨쉬면서 ㅋㅋㅋ

그러다가 미적미적한 관계로 이어지더니 결국 한달도 안되서 헤어지고 딴남자한테 시집갔어요

얼마나 작았냐고 하니까.. 정말 아기고추 같았다고.. 30대가 어찌 그럴수 있냐고...ㅋㅋㅋ

그래서 저는 할말도 없고 놀래서 "내가 고추확인해보고 소개팅 시켜 줄순없지 않냐~"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정말... 고추작은거 여자한텐 가슴작은거랑 완전 틀린건가봐요 ㅋㅋ

IP : 119.149.xxx.15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9 10:32 PM (211.253.xxx.49)

    대학원 나오신분 맞는지
    당사자들은 얼마나 큰 고민이겠어요

  • 2. 미안하다
    '11.7.29 10:33 PM (119.149.xxx.156)

    대학원이랑 이 이야기랑 뭔 연관인가요...
    한참 지난이야기라 웃으면서 그 후배 만나면 이야기 하고 그래요
    저도 그때 미안하다 했구요 --;; 아놔

  • 3. mm
    '11.7.29 10:34 PM (218.50.xxx.225)

    윗분. 모르고 결혼했다간 그 고민이 고스란히 내 것이 되는 거죠.

    예전에 모 사이트에서 한참 쓸고 지나간 얘기도 있잖아요.
    콜라병(유리병) 입구 지름만한 남자. 결혼하고 안 이야기.
    그만하면 사기결혼인 거 같은데 ㅜㅜ

  • 4. 답글달기 싫지만..
    '11.7.29 10:34 PM (119.193.xxx.217)

    고추란말 쓰시면 안됩니다.

    "음경"이 정확한 명칭입니다.

    저도 구성애님 강연 통해 알게 되었어요.

    모두 참고로 알아 두시길...

  • 5. ....
    '11.7.29 10:35 PM (121.163.xxx.47)

    아까 글에서는 차마 말 못했는데요. 소아비뇨기과 명의라는 분이 다큐프로에 나오셔서
    정말 기형(?)이라고 할만큼 성기가 왜소한 아이들이 있는 것도 맞고, 너무 늦게 발견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놔뒀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부모들 보면 참 안타깝다고 하시더라구요.
    분명히 병이 맞는데 인정하지 않고 크면서 좋아질거야..하는데 절대 그건 아니라던데요.

  • 6. 미안하다
    '11.7.29 10:35 PM (119.149.xxx.156)

    그 남자는 새끼 손가락 만했데요 정말루....

  • 7. .
    '11.7.29 10:37 PM (125.152.xxx.18)

    헉......콜라병...지름에

    새끼 손가락......ㅡ,.ㅡ;;;;;;

    그분들....엄마들은 병원 좀 데리고 가지.....

  • 8. 미안하다
    '11.7.29 10:46 PM (119.149.xxx.156)

    근데... 제가 소개시켜준 남자분 미남..치과의사였는데.. 의사인데도 조치를 안했나보더라구요..

    하긴 엄마가 어렸을때 해줘야 했겠지요^^;;;

  • 9.
    '11.7.29 10:47 PM (112.144.xxx.133)

    119/ 아놔 ...의사라고 지 잠지에 뭔 짓을 할 수 있겠냐고요!
    그거야 성장기 부모가 해줘야 할 일을~!!!
    ㅎㅎㅎ

  • 10. 미안하다
    '11.7.29 10:50 PM (119.149.xxx.156)

    ^^;;;; 그런가요.. 저는 아직 애가 없어서리;; 죄송해요~ㅜ.ㅜ

  • 11. 그지패밀리
    '11.7.29 10:52 PM (114.200.xxx.107)

    그런남자도 있겠군요.
    컴플렉스 충분히 될듯요.

  • 12. 미안하다
    '11.7.29 10:54 PM (119.149.xxx.156)

    그 얼굴에...그 머리에..그 재력에...

    고추만 못 가진 참 안타까운 남자에요..

    모두다 가질순 없나봐요 (근데 그분 가끔 만나면 고추생각에 혼자 웃는데 저 정말 민망;)

  • 13. ...
    '11.7.29 11:03 PM (124.5.xxx.88)

    햐~
    오늘 첨 알았네요.
    성인 곶후가 새끼 손가락만한 사람도 있다는 것과 또 미런 미세 곶후도 어릴 때 조기
    치료하면 정상으로 된다는 것도..
    그런데 곶후가 튼실하면 여자들이 용케 알아서 줄을 서는 것 맞아요.
    전에 우리 사무실에 총각넘이 키도 작고 얼굴도 별 볼일 없는데도 곶후는 파워풀하고 이노머스
    하다고 소문이 그 동네에 파다했는데 ..
    업무상 일보러 오는 오피스 걸들이 얘 앞에서 온갖 교태도 부리고..
    심지어 이 넘과 가까이 지내던 어떤 아가씨는 내일 결혼하려고 신부 마싸지, 머리까지 다한 상태,
    옷 여러 벌 산 백 여러개 든채로 마지막으로 이 넘과 모텔로 직행하고..

  • 14. **
    '11.7.29 11:06 PM (110.35.xxx.157)

    솔직히 그 사람한테는 심각한 일일텐데....웃기긴 하네요ㅡㅡ;;;;
    아무리 모두 다 가질 순 없다지만 너무 큰 부분이지 않나요?

  • 15. 무크
    '11.7.29 11:14 PM (118.218.xxx.197)

    근데 이런 건 아들 키우는 부모들이 알고 있어야 할텐데요.
    소아과에서 그런 것도 봐 줄까요?
    나중에 부모 원망을 얼마나 할까요......어려서 고칠 수 있는 거였다면.....안타깝네요.

  • 16. 에혀
    '11.7.29 11:31 PM (180.66.xxx.105)

    커도 문제 작아도 문제네요. -.-

  • 17. ^^*
    '11.7.30 12:05 AM (121.184.xxx.248)

    좀 안됐네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알고보니 작다면
    내가 더 사랑해주고 싶을 듯...
    내가 안 사랑해주면 어디가서 사랑받을까 싶어서...^^*

  • 18. 우리
    '11.7.30 12:07 AM (121.143.xxx.133)

    친정큰아버지네 오빠가 그런모습인데
    큰아버지께서 한약방을 하셨는데도 아들이 그런줄모르셨나봐요
    하루는 오빠가 집에서 샤워를 하는데 남동생이 그모습을 보고는 식구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대학병원을 데리고 갔는데 그때 오빠의나이가 21살인가 그랬는데
    이미 늦었다고 하더래요
    우리는 결혼도 못할줄알았는데 신학대학을 들어가서 목사가 되었는데
    아주 괜찮은 여자를 만나서 아이는 없어도 지금사십후반이 되었는데 소리없이 잘 살고있네요

  • 19. 자라고추
    '11.7.30 1:46 AM (125.178.xxx.44)

    자라고추 말씀하시는 건가요? 두돌된 제 아들이 그런데요. 인터넷 찾아보니 괜찮다고 했던것 같은데 치료받아야 되는 건가요? 영유아검진 안 받아봐서 의사샘 조언도 못 들었어요. 여자 새끼손톱 한마디만해요. 병원가봐야 되는건가요?

  • 20. plumtea
    '11.7.30 6:02 AM (122.32.xxx.11)

    윗님// 병원 데리고가세요. 새끼손톱 한 마디면 너무 작은 거에요. 저 아들 둘 키웠는데 겨우 둘로 일반화하긴 힘들긴 해도 두 돌에도 그보다 몇 배는 되었어요. 갓난 아기때도 손톱만하진 않았어요.

  • 21. ㅡ,ㅡ
    '11.7.30 9:28 AM (180.65.xxx.120)

    신랑왈...
    헬스를 꾸준히 하는데.. 완전 몸매가 킹왕인 남자가 있었데요..
    남자들이 다들 부러워하고...근데..샤워할때 그 남자를 보니...
    음경이 너무너무 작아서 ..... 안보이더라는.....
    정말정말 이쁜 아가씨들이 줄을서서 만나고 했는데..
    한번만난 아가씨들이 다신 연락을 안한답니다...

    어릴때 자라고추라고 ..크면 괜찮아지겠지 하는데... 거의....같다고 하네요.
    병원에 가세요...
    외과적으로 이러고 저러고 수술을 하면... 조금 커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 22.
    '11.7.30 9:31 AM (119.67.xxx.11)

    자라고추가 혹시 번데기처럼 작다가 커지는 거 아닌가요?
    우리 아들이(세돌) 번데기같다가 소변 볼때나 아침에 보면 세배쯤 커지는데...혹시 문제있는건가요??

  • 23. 함몰음경...
    '11.7.30 9:34 AM (121.1.xxx.217)

    저의아이가 초5학년인데 작은아이(7살) 보다 고추가 너무 작고 안자라서 올 봄에 비뇨기과에 데리고 갔었어요. 애들아빠는 크면 달라질거라고 자꾸 하는데 걱정이 되어서 데리고 갔더니 초음파로 진단해 보더니 함몰음경이라고 했어요.
    사춘기를 지나면서 자라는 경우가 있으니 지금은 그냥 뒀다 그때 되어서 다시 진단받아라고 했는데 지금도 좀 걱정입니다.

  • 24.
    '11.7.30 9:39 AM (211.246.xxx.215)

    저도 병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릴때 치료하면 교정된다고~

  • 25. 저아래글
    '11.7.30 9:41 AM (121.135.xxx.123)

    아기고추글에 댓글다신 어느분,아들이 아기때는 작다 소리 들었는데 고2인 지금은 아무도 그런 소리 안한다는..
    고2남학생 고추 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 26. ...
    '11.7.30 9:49 AM (58.238.xxx.128)

    키 185 넘고 덩치도 좀 있었던 전남친..
    정말 그건... 너무너무너무 작더라구요 -_-;;;

  • 27. .
    '11.7.30 9:54 AM (118.103.xxx.67)

    결혼할때 문제가 되긴하죠^^;;; 정말 사랑하지 않는 이상...
    가슴작은건 수술이라도 하지만 이거는 확대수술해도 2센치밖에 안커진다는
    다큐프로의 의사말에 깜짝 놀랐던적이..

  • 28. 정말궁금
    '11.7.30 11:23 AM (118.222.xxx.166)

    지름이 콜라병 지름만 하다는건.. 크다는거예요.. 작다는거예요..
    잘 못알아듣겠어요.

  • 29. 콜라병 입구
    '11.7.30 11:43 AM (203.255.xxx.21)

    콜라병 몸체가 아니라 콜라병 입구요.
    입에 대고 마시는 곳.
    그럼 작은거죠.

  • 30. !!!!!!!!!!
    '11.7.30 11:54 AM (116.33.xxx.143)

    늘 궁금했던건데...이렇게 대놓고 크기에 대해 나온김에 물어볼께요....
    저는 아직 크다 작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보통 텐트 치기전과 텐트친후에 길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다른 남자것을 본적이 없으니 기준을 모르겠네요....

  • 31. 궁금
    '11.7.30 12:18 PM (115.140.xxx.112)

    근데 그게 작으면 아예 성생활을 못하고 애도 못낳는 건가요..?

  • 32. 윗분
    '11.7.30 12:18 PM (222.235.xxx.77)

    휴지심 이론이란게 있습니다.
    보통 두루마리 휴지 가운데 마분지 심 있죠? 거기 딱들어가면 작은거, 안들어가면 큰거.
    굵기 길이 다 휴지심이 기준입니다.

    궁금하시다길래 알려드립니다-_-

  • 33. *
    '11.7.30 12:21 PM (118.223.xxx.11)

    휴지심이 기준이라니 어흑 ㅡㅡ;;

  • 34. 애휴
    '11.7.30 12:42 PM (218.159.xxx.123)

    용서 안되는 작은ㄱㅊ... 답이 없죠 정말.
    확대시술 해봤자 강직도나 떨어지지 별도움도 안되고
    그나마 차선책은 링 삽입 시술과... 본인의 다른 테크닉을 현란하게 연마하는 수밖에요.

  • 35. 에휴
    '11.7.30 12:54 PM (218.232.xxx.55)

    휴지심이라;;
    여럿 죽이시네요.
    화장실 뛰어가 휴지심 보고 온 난 뭐냐;;
    아들놈 아빠 안닮아서 그나마 위로...ㅠㅠㅠ

  • 36. 한국인 평균은
    '11.7.30 12:56 PM (220.80.xxx.170)

    11.9라네요

  • 37. 기네스북
    '11.7.30 12:57 PM (220.80.xxx.170)

    http://mlbpark.donga.com/nboard/ssboard.php?bbs=b_bullpen&no=231569&s_work=vi...

  • 38.
    '11.7.30 1:05 PM (183.98.xxx.28)

    휴지심 기준 궁금!!!!
    발기 안되었을때 말하는 건가요???
    오늘 슬픈 날이군요,,

  • 39. ..
    '11.7.30 3:24 PM (116.120.xxx.52)

    진정 휴지심이란 말입니까??
    그게 보통인가요?믿을수 없다는.....

  • 40. 휴지심은
    '11.7.30 4:32 PM (220.80.xxx.170)

    성난후 기준입니다

  • 41. 여기서
    '11.7.30 4:34 PM (112.169.xxx.27)

    귀후비개 이론이 생각나는 나는 뭐냐 ㅠㅠ

  • 42. ㅍㅎㅎ
    '11.7.30 5:39 PM (121.159.xxx.27)

    ㅍㅎㅎ~ 휴지심 이론???
    그거 뻥치는 거 좋아하는 이들이 할만한 말 그대로 뻥입니다...
    굵기가 휴지심에 채울 정도면 현장에선(?) 대물(?) 소리 듣습니다.
    걍 지나치려다 끼어듭니다만... 말 해놓고서도 민망... ^^*

  • 43. ..
    '11.7.30 5:41 PM (110.14.xxx.164)

    본인은 그닥 불편한거 없을 수 있어요 잠자리도 만족하고요
    남보기 창피한거 말고는요
    근데 상대여잔 많이 불편하지요

  • 44. ,
    '11.7.30 5:45 PM (110.14.xxx.164)

    근데 휴지심은... 서양기준아닌가요
    우리 현실엔 좀,,,,

  • 45.
    '11.7.30 6:27 PM (124.197.xxx.152)

    휴지심 이론 대강 맞다고 생각하는데. 발기 후엔 귀두 부분이 부풀어서 평균 휴지심만한 거 같아요. 휴지심을 가져와서 재보면 굴욕적일테니 생활속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은.. 제 생각엔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모아봐서 그 굵기 정도 아닐까 하네요. 정말 작은 사람은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한 칸 만하대요 -_-

  • 46. ...
    '11.7.31 1:22 AM (219.240.xxx.56)

    각종 통계를 보면 흑인과 백인들은 동양남자 보다 보통 그사이즈가 큽니다.
    또한 흑인과 백인여성의 질길이와 넓이도 보통 동양여성보다 길고 넓습니다.
    다 거기에 맞추어서 태어납니다.
    글고 흑인과 백인들은 그 크기가 길고 굵은 대신에 동양남자들에 비해서
    발기시에 그 경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즉 흐물흐물 하다는 것이지요.
    글고 지나치게 크거나 작지만 않으면 성생활 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비족들이나 조폭들이 사이즈를 커보이게 하기위해
    간혹 거기에 보형물을 심는데 오히려 염증을 유발하는등 여성에게 무척 안좋다고 합니다.
    요는 사이즈보다 그것을 운용하는 체력과 의욕이 훨씬 더 중요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면 뭐 합니까?
    제대로 꿰어야 보배지요.

  • 47. 최소사이즈
    '11.7.31 12:53 PM (220.80.xxx.170)

    남성 귀두가 여성의 질속 G-spot과 맞물렸을 때 오르가즘이 생기는 것으로 최소 9cm가 최소 사이즈라네요.

  • 48. 푸하핫
    '11.8.4 2:40 PM (211.4.xxx.130)

    본인에게는 심각한 문제일텐데....

    휴지심 이론 에서 푸하핫.....죄송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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