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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글한 40대.....ㅠㅠ 몸에서 누린내나서 향수를 샀습니다.

여자고픈 맘 조회수 : 7,659
작성일 : 2011-07-29 08:48:45
아가씨들 많이 사는......... 아가씨 이름 붙은거로 샀습니다.
병도 넘넘 귀엽게 생겼구요.
세일할때 이거저거 할인받아 족히 5만원돈은 할인이 되네요.
눈 튀어나오게 비싼 향수.
그거 좀 바르면 내 몸에서 은은한 향내가 좀 나겠죠.

음식만들고, 집에만 있으니 집안냄새 찌들은 줌마냄새 정말 싫거든요.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멋쟁이 아가씨 타면, 풍기는 기분좋은 향수냄새. 음~~
그런 향수를 살포하고 싶네요.

찌글한 피부 ...엄마는 왜 얼굴에 얼룩이 졌어? 하고 물어보는 사춘기 들어가는 딸램의 무심한 말.
야, 니 키우느라 땡볕에 유모차 끌고다녀서 그렇다!! 라고 말하고프지만 꾹 참고. 어젯밤 늦게까지 백화점몰 화장품코너를 기웃거리며, 뭘 바르면 고와보일까. 변장이 쉬워질까....고민 합니다.

에구...ㅠㅠ
40대 초중반님들 님들은 어찌 가꾸시는지요?

IP : 125.182.xxx.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9 8:54 AM (116.37.xxx.204)

    이제 후반 들어섰어요. 받칩이 ㅅ이면 중반, ㅂ이면 후반이라지요.
    그래서 비싼 피부관리 받아요. 삼년쯤 되었어요.
    훨씬 나아졌네요. 에고 돈 들여야 되는 나이라고 봐요.
    원글님도 향기롭고 아름다워지세요.

  • 2.
    '11.7.29 8:55 AM (121.139.xxx.164)

    잘하셨어요.
    좋은 냄새 향긋하게...
    그런데 제발 조금만 뿌리시길
    향수 많이 뿌리는 사람들도 역시 민폐더라구요.
    밀폐된 공간은 말할것도 없고
    잠깐 이야기하는데도
    진한 향수냅새는 멀미나면서 두통이 와서요.

  • 3. ..
    '11.7.29 9:13 AM (115.136.xxx.29)

    저는 향수냄새가 너무 싫은사람인데요. 차라리 아무냄새나지 않는분이 나은것 같아요.
    좋은향기면 아주 조금만 뿌려주세요^^

    그런데 40대면 누린내가 나나요? 저는 모르겠는데.. 오늘 남편퇴근하면 물어봐야 겠어요.
    왜냐하면 제가 1년반을 투병중인데요. 피부에 자극된다고 해서 머리는 샴푸로 감는데,
    파마도 염색도 못하고 몸에 비누칠도 못해요. 그냥 물로만 씻거든요.
    그렇게 1년넘게 하니까 머리는 너무 부드러워졌고, 머리자르러 갔는데 미용사도
    놀래요. 그리고 피부가 원래 거친편은 아니었지만.. 아기피부처럼 얼마나 부드러워
    졌는지 몰라요. 이현상을 남편하고 저하고 아주 신기하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병때문에 냄새에 더 예민해서 그런지.. 저는 향수냄새가 너무 싫었는데
    누린내...그러니까 좀 걱정되서요.

  • 4. 향수..
    '11.7.29 9:15 AM (114.200.xxx.81)

    향수 뿌려서 좋은 사람 별로 못봤어요. 향수 뿌리는 법 잘 모르나 봐요..
    좋은 향기이긴 한데 너무 과해서..
    (본인이 느낄 수 있으면 다른 사람은 한 100배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봐야죠)

    향수보다는 매일 아침에 머리감고 샤워하고 (향기좋은 샴푸린스, 바디클린저)
    샤워는 저녁에도 한번 더 .. 이게 훨씬 더 좋은 향기를 줄 거에요.

  • 5.
    '11.7.29 9:18 AM (121.151.xxx.216)

    저도 전업인데 음식과 찌든냄새가 나나요?
    저는 그런소리 들은적없고 친구들 만나도 그런냄새 맡은적없어요
    집안 환기잘시키고 옷제대로 빨아입고 목욕잘하면 냄새가 나나요
    동네아줌마들이니 집에서 샤워도 안하고 쓰레기 버리려가고
    상가나오고 해서 그런냄새가 나는것 아닌가요
    저는 음식쓰레기들고나와서 버리고 외출하는분들보면 저러면 냄새 안나나
    나도 해볼까하다가 아니야 혹시나 물몇방울 떨어지면 냄새 날수도있어 하고
    그냥 외출하거든요

    제가보기엔 동네아줌들은 땀난상태에서 집안일한상태에서
    씻지않고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요
    밤에 버스타거나 마트가면 땀냄새 나는분들을 보았지만
    이상한 냄새 나는분들은 보지못했거든요

  • 6. 준준
    '11.7.29 9:25 AM (175.114.xxx.101)

    전 향수를 좋아해요
    대학때부터 늘 사용해왔구요^^
    지금은 직업상 출근할땐 못뿌리는데요
    제가 코가 예민해서인지
    나이가 있거나 없거나 여자분들중에 특유의 몸냄새가 나는분이 간혹 있어요
    서양사람들의 그 암..내...그런거랑은 다르게 몸 안씻은듯한냄새요
    깔끔해보이는분인데 그런경우도 있는데
    설마 안씼어서 그렇겠어요?
    그런분들보면 손목쯤에 향수 살짝뿌리면 좋을텐데 ...싶어요

    원글님 이미 사신거고 과하지않으면 또다른 장신구가 되어주는게 향수예요
    가볍게 뿌리고다니세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나이대에 엘리자베스아덴의 그린티나 랑콤 미라클쓰시는분 향기 참 좋다 했던기억이 있어요 참고해보세요^^

  • 7. .
    '11.7.29 9:26 AM (121.168.xxx.59)

    그냥 아가씨 느낌보다 아주머니 느낌이 난다는 글 아닌가요..원글님은.. ;;

    향수 뿌리세요. 그래도 향이 좋으면 다시 보게 되거든요. 근데 차림새가 집에서 있는
    스타일인데 향수 뿌리면 좀 어울리지는 않아요. 적당히 차려입을 때에 향수도 돋보이겠죠.

    그리고 피부도 , 옷도 중요하지만... 최근들어 확실히 느끼는 건 헤어스타일이예요.
    머리에 힘 주세요~

  • 8. 30대인데
    '11.7.29 9:26 AM (115.161.xxx.43)

    원글님이 말하는게 뭔지 알겠는데요.
    은은하게 몸에서 풍기는 향을 말씀하시는거같은데;;;
    향수 진하게뿌리지말라고하시니...쩝.

    프로럴계열로 외출전에만 살짝 뿌리세요
    밖에서도 사용하고싶으시면, 향수보다는 천연아로마 휴대용으로 나온거
    그런거 사셔서 손목에 살짝 문지르면 좋다네요.

  • 9. ..
    '11.7.29 9:30 AM (211.55.xxx.129)

    저도 반찬 냄새가 뭔지 잘 몰랐었는데, 울 아이 수영장 가는 날 저녁 수업이라 가서 앉아 있는데 옆에 어떤 분이 앉으시는데 반찬냄새가 훅 나더군요. 그때 처음 알았어요. 냄새가 옷이랑 몸에 밴다는 것을요... 그래서 외출 할땐 티셔츠라도 갈아 입고 나가는게 좋을 듯하더군요.

  • 10. ㄹㄹㄹ
    '11.7.29 9:32 AM (124.52.xxx.147)

    아침에 보험회사 엘리베이터 타면 향수 냄새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렸던 기억이......

  • 11. 에구
    '11.7.29 9:45 AM (99.187.xxx.8)

    아줌마들 자기 몸에서 나는 냄새 모르시네요.
    주부는 바로 샤워하고 나가기전에는 몸에서 반찬냄새 다 나요.

    아마 향수가 역한냄새인것은 샤워한 상태가 아니라
    반찬냄새랑 땀냄새랑 섞여서 그래요.

    조금씩 뿌리세요.

    그리고 할머니 되면 진짜 몸에서 냄새납니다.
    청결하지 않으면요.
    지린내라고 하나요. 그런냄새나요.

    전 냄새에 극도로 민감한 아줌마에요.

    참 그리고 향수는 딱 한가지만 꾸준히 쓰세요.
    그래야 덜 역해요. 그 냄새가 내주위에 내 이불, 옷, 등등, 다 배어요.

  • 12. 예전
    '11.7.29 9:59 AM (59.7.xxx.55)

    출근길에 동료직원(아줌마) 픽업해서 일터로 가눈데 차에 타면 반찬냄새가 확 나는데 미치겠더라는......

  • 13. ..
    '11.7.29 10:00 AM (203.237.xxx.76)

    에구님 말씀 맞아요..
    전 직장 다니고, 여직원들이 꽤 많은데요..자녀 1,2명 있는 사람들,,아침에 애들 밥좀 차려
    먹이고, 자기는 먹지도 않고 나와도,,손끝에, 머리끝에,,반찬냄새 나요.
    더군다나,,40대 넘어가면,,않나던 몸냄새..나더군요..제가 40대 중반..20대 후반부터
    향수 조아라 해서 많이 샀었고, 뿌리는것도 좋아해서 나름 노하우가 있어요.
    절대,,절대...영화에서나 드라마처럼,,공중에 분무시키고 그 아래에서 턴 하는 그런짖하지
    마세요..향수는 옷이나, 가방, 머리카락 등에 묻히는건 좋지 않아요.......특히 옷이요.
    그옷에, 매일아침 또 뿌리고, 또 뿌리고..계속 되다보면, 아주 지독한 냄새로 변하죠.
    매일 저녁 물로 씻어지는 부위,,즉 손목, 발목, 귀뒷부분에 ,,즉 늘 씻는 피부에 뿌리세요.
    그럼 매일 아침,,사용해도 걱정 없어요. 말 그대로 가볍게 가볍게요.
    전, 40대 여성이면 자기 취향과 주변사람들의 취향도 좀 고려해서, 향수 사용 권합니다.
    자기 몸 냄새는 자기가 못맡아요..늘 안빤 걸레 오래두면 나는 냄새 풍기는
    아주머니들...특히 요즘처럼 땀이 물흐르듯 나면,,그런분들 있어요..
    바로 제 직장에두요..그런분들의 특징..덥게 입어요..늘 조끼나,,뭐 등산바지나..그런
    겹쳐입는옷...바람 않통할것 같은 화학섬유옷..그런것도 참..좋지않다고 봅니다.

  • 14. .
    '11.7.29 10:25 AM (125.132.xxx.64)

    중학생 때 제법 큰 수술 받고 병원에 오래 입원을
    한 적이 있었는데 수액만 맞고 음식을 안먹으니
    냄새에 민감해지더군요. 엄마 친구분들이 문병을
    자주 오셨는데 다들 몸냄새가 너무 나는거에요.
    사십대셨고 나름 세련되신 분들이었는데 텁텁한
    누린내에 너무 괴로웠지요.

    그게 어떤 냄새냐면 지하철 타면 할아버지한테서
    나는 일명 노인 냄새의 약한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병해주는 엄마한테도 그 냄새가 나는 겁니다.

    철이 없어서 그랬는지 엄마한테서 노인 냄새 난다고
    샤워하라고 했더니 엄마가 너무 황당해하며 방금 전에
    샤워하고 머리 감았는데 무슨 냄새가 나냐며 비누 향만
    나는데 별소리 다한다고 펄쩍 뛰셨죠.

    외래 검진 받으러 가서 의사한테 코가 이상해졌는지
    엄마 또래 아줌마들한테 노인냄새가 나서 괴롭다
    했더니 그 의사 분이 인간의 세포와 모든 장기기관에는
    노폐물이 쌓이는데 배설과 순환이 잘 돼도 나이가 들면
    몸냄새가 매캐하게 나는게 정상이라더군요.

    아기한테 좋은 냄새가 나는 건 체내에 노폐물이
    없어서 그런 거라며 학생도 서른 중반부터는 매캐한
    노린내가 조금씩 날 수 있으니 엄마 구박하지 말라며
    껄껄 웃으셨네요.

    향수 엄청 싫어하던 엄마도 의사 얘기 전해 듣고
    은은하게 뿌리기 시작하셨고 친구들 만나 우리한테도
    노인냄새 살짝 난댄다 그러셔서 친구분들이 단체로
    경악을 금치 못하셨다는 후문이...

    퇴원 후에는 사람들의 몸냄새가 병원에 있을 때처럼
    느껴지진 않았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정말 젊었던 사십대 우리 엄마와 친구들에게서
    나던 그 매캐한 노인냄새가요. 저도 그 나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조금씩 나겠지요. 장기기관에 수십년
    쌓인 노폐물들의 냄새가요. 그래서 은은한 향수 항상
    뿌립니다. 제가 아주 오래 전에 중년에게서 나는 그
    몸냄새를 경험했기에. 참고로 20대에게선 전혀 안났구요.
    의사 말처럼 삼십대 중후반 부터는 슬슬 나는듯 했어요.
    아침, 저녁 샤워 두번씩해도 나이들면 특유의 냄새가
    나니 샤워코롱이나 바디로션이라도 쓰시면 좋을 겁니다.

  • 15. ,,
    '11.7.29 10:43 AM (110.14.xxx.164)

    ㅋㅋ 저도 40 중반인데요
    급 불안해지네요 가을엔 피부과라도 가보려고요
    운동하며 체중조절하고 있고요 글쎄요 아직 노인냄새? 그런건 모르겠어요
    오히려 여름에 향수 뿌리면 체취랑 섞여서 더 안좋다고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향수냄새 별로 안좋아 하더군요
    바디크렌저 향 좋은거 쓰는게 나을거 같아요

  • 16. 자주 씻어야
    '11.7.29 10:48 AM (112.154.xxx.154)

    어쩌다 고속버스 탔을때 냄새나는 노인?이
    옆자리라도 앉게되면. 정말이지 ~~그 잔향이
    사흘은 가더라구요. 매일 샤워하고 깔끔하게
    세탁된 옷입고. 향수보다는 샤워코롱 뿌리고
    외출해요. 악취는 그야말로 민폐!!

  • 17. ㅠㅠㅠㅠ
    '11.7.29 10:59 AM (203.249.xxx.10)

    저희 엄마도 그냥 평범하게 집에서 식사 준비하시기만 해도...퇴근해서 들어가보면
    엄마 몸에서 반찬 냄새나요. 본인이야 모르시겠지만...사실 조금 곤란하긴 해요...ㅜㅜ
    그리고 수영장에서도 다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리거나 옷갈아입을때조차도
    옆에서 훅....몸냄새? 약간 사람 기름냄새? 나시는분들 있어요.
    화장 곱게하시고 옷 차려입고 외출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지하철 옆에 앉으셔도 날때있구요.
    저는 냄새에 민감한지라 힘들더라구요. 냄새를 인식한 후부터는
    저도 모르게 오래씻고 자주 꼼꼼히 씻게 되더라구요.
    과하지만 않다면...옷에 미리 뿌려두셧다가 은은한 향취가 베이게 해주세요.

    그나저나 여자도 여자지만 남자들은 담배냄새,찌든내,아저씨냄새, 커피냄새,입냄새,땀냄새...
    이건 정말 문제......ㅠㅠ

  • 18. 4학년 5반
    '11.7.29 1:12 PM (211.215.xxx.39)

    대부분 자기 체취는 잘 못느끼는데...
    금년부터 제 몸냄세가 느껴지는데,
    가끔은 못 견딜것 같아서 자주 씻기는 하는데,침실에도 아로마 향을 가져다 놨네요.
    아무래도 노화의 한 증상인지,몸 어디가 않 좋은건지...
    외출 할때는 샤워 직후 향수 뿌리고,어느정도 날려보낸후 나가면,
    타인에게 덜 민폐끼치는듯해요.
    저도 아무리 고가라도 화~ㄱ 대 놓고 나는 향수냄세는 싫거든요.

  • 19. ..
    '11.7.29 3:26 PM (175.194.xxx.21)

    자주 샤워하면 안나요.
    외출시엔 샤워 필수로 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외출복 갈아입고 냉장고 문도 여지 마시고요~ 손도 집에서 나가기 바로직전에 씻고 나가세요.

    외출 직전엔 식사도 하지 마세요.
    그게 다 다른사람에게 냄새로 전해지더군요.

  • 20. 음.
    '11.7.30 12:22 AM (183.96.xxx.209)

    옷과 몸에 냄새가 배는 것 같아요.
    자주 씻고 옷 갈아입고, 아주 은은한 향수의 향은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일을 하는데 로션향 정도 나는 사람이 좋은 것 같고,
    아주 은은한 향이 나는 사람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의외로 체취가 아주 강한 사람들이 있어서 놀랄 때가 많아요.
    그리고 의외로 머리에서 냄새나는 사람도 많아요.
    나한테서도 나는 것 아닐까 해서 확인할 때도 있답니다.

  • 21. /
    '11.7.30 1:10 AM (175.118.xxx.2)

    매일 반찬하는 아줌마 몸에서 반찬냄새 나고
    나이들고 병들어 어쩔 수 없이 몸에서 쾌쾌한 냄새 좀 나는 게
    무슨 큰 흉인가? 82에서 보면 마치 죄인...
    너무 괴롭다구요? 그럼 네 몸에서 나는 냄새는 어쩔건대?
    자신한테선 어떤 악취가 나는 줄도 모르고
    다른 사람 냄새만 킁킁거리며 맡고 질색하는 사람들...
    오히려 그들의 악취가 여기까지 풍기네요...킁킁

  • 22. ^.-
    '11.7.30 2:51 AM (117.55.xxx.13)

    자신한테선 어떤 악취가 나는 줄도 모르고
    다른 사람 냄새만 킁킁거리며 맡고 질색하는 사람들...
    오히려 그들의 악취가 여기까지 풍기네요...킁킁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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