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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한 혐오감이 이 정도일 줄이야...

개독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11-07-28 23:10:58
교회다니는 사람들 보면 좀 이기적이고
다른 종교에 배타적이고
편협하고
사랑할 줄 모르고 자신의 이익만 챙긴다 싶던데...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

에스파냐가 남아메리카 침략하여
인디오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결과
1600만명 인디오 숫자가 30만명으로 줄었다고 하든가...
1억명 학살설도 있구요.
(정확한 숫자는 기억 안남)

그때 에스파냐는 인디오에게 기독교로 개종시키려 했다죠?
인디오를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임금을 안주었는데 그때 우리가 너희 미개인에게 기독교를 가르쳐주니
임금은 안주어도 된다라고 말했다죠.
그리고 군견들을 데리고 가서 마음에 안드는 인디오들은
개들이 산채로 뜯어먹게 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물론 아이들과 여자까지 포함해서요.

피살로가 잉카제국을 쳐들어가서
인디오황제를 생포하였죠.

그리고 황금을 바치면 풀어준다고 해서
인디오들은 찾을 수 있는 황금은 거의 다 갖다 바칩니다.
에스파냐는 이것을 다 받아먹고 나서
황제에게 기독교로 개종하라고 하자
황제는 화를 내었고
피살로는 황제를 죽여버립니다.

원래는 황제를 화형에 처하려 했는데
당시 인디오는 내세를 믿었기 때문에 육체가 없어지는 화형을 극도로 공포스러워했답니다.
그래서 잉카의 마지막 아타왈빠 황제는 목이 잘려지는 방법으로 바꾸는 대신
죽기 직전 기독교로 개종한 황제를 죽이죠.

그리고 인디오의 고유 음악을 말살하려 무지 애를 썼다죠.
찬송가만 부르게 하기 위하여
인디오의 전통악기는 악마의 도구라하여 강제로 빼앗아 부수고 불태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인디오의 음악은 그 명맥을 조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암튼 기독교의 역사는 피의 역사인데
무슨 놈의 사랑은?

요즘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어떤 인식인지...
아래 게시판 사진을 보고
저만의 생각이 아님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750278
IP : 112.154.xxx.2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독
    '11.7.28 11:11 PM (112.154.xxx.238)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750278

  • 2. 울나라
    '11.7.28 11:19 PM (203.250.xxx.17)

    개독교가 없어지면 정신병자도 반이상 줄어들거라는 말도 있더군요.

  • 3. ..
    '11.7.28 11:22 PM (218.238.xxx.116)

    첨엔 이상한 개신교인들은 소수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절대 다수가 이상하더군요.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 4. ^^
    '11.7.28 11:26 PM (118.47.xxx.216)

    다 그런거 아니잖아요.
    신앙생활 제대로 하는 분들도 많아요.

  • 5. 정말
    '11.7.28 11:30 PM (118.46.xxx.133)

    내가 아는 교인들도 절대 다수가 편협해요
    교리자체가 다른 이념에 대한 관용이 없어서 그런건지
    목사들이 세뇌를 해서 그런건지....

  • 6. 개독
    '11.7.28 11:30 PM (112.154.xxx.238)

    ^^ 님
    물론 좋은 분들도 있는 것은 알아요.
    그런데 기독교 교리 자체가 배타적이라서
    (예수 빼고는 다 이단이고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죠)
    그리고 기독교 자체가 굉장히 돈을 숭배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않더라구요. 특히 개신교.
    자기들 교회끼리만 사랑하고 정말 봉사나 희생은 실종.
    암튼 다음 그림을 보세요.
    이런 시선도 있어요.
    http://postfiles13.naver.net/data28/2007/7/26/284/%C0%CF%BA%CE%B8%B8%BA%B8%B0...

  • 7. ..
    '11.7.28 11:32 PM (115.136.xxx.29)

    같은 기독교인데 천주교와 개신교는 아주 많이 다른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 더이상 개신교가 흥해서는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 잘못들어온 개신교가 사람들을 이상하게 세뇌시키지요.
    그래서 종교를 믿음으로 더 깊어지고 넓어지는것이 아니라 배타적이고
    이기적으로 만들지요. 특히 이명박씨 등장이후로 개신교는 한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예수가 한국에 와서 고생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교회에 예수는 없고 예수가 되어버린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신도들이 많지요.
    예수가 이땅에 재림한다면 그들이 앞장서서 돌 던질지 모르겠습니다.
    한국개신교엔 희망이 없습니다. 부패와 타락한 개신교의 자정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는 그런 희망이 보이지 않네요.

  • 8. ...
    '11.7.28 11:50 PM (121.124.xxx.155)

    2 천만명 가까이 죽었다고 하죠. 물론 스페인 점령자에 의한 직접사망도 많겠지만, 천연두 등
    유럽에서 넘어온 질병들로 많이들 죽었다고 해요.

    어제 EBS 다큐보니 에과도르 같은경우 거대 지주인 스페인점령자가 무려 400 백년 가까이나
    인근 인디오 주민들을 노예처럼 학대하며 노동력을 갈취하고 살았더군요.

    그런 환경에서 해방된게 불과 몇 십년 전입니다.

    이들이 내세운 종교(기독교)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 9. 대한민국당원
    '11.7.29 12:43 AM (61.40.xxx.17)

    교회 다니는 인간들 중에???? 10명이면 8은 개독이고 2명 정도가 교인이라고 봅니다.
    절대 자신은 아니라고 얘기를 하지요. 난 개독이 아니라면서~ 순진한 사람들은 그래? 그렇겠거니 하지만 개독은 마지막엔 고양이과 짐승들처럼 발톱을 드러내며 너희들 모든 걸 빼았아야 하겠다. 라며 발톱을 드러낸다고 봅니다. 겉으론 친절하고 상냥한 듯 보여도 그들이 믿는 야훼가 잔인?한 잡신(雜神)이라 아니다, 아니라 말을 하지 결국엔 자신들의 본성을 감추지 못하지요. 이명박이의 모습이나 대형 교회의 목사들 늙고 추악해진 모습을 보면 보이죠. 자신들은 절대 인정 못하죠. 내가 하는 게 옳다는 생각만 있을 뿐이죠...더럽게 추악한 모습이죠. ㅋㅋㅋㅋ 개독이 이땅에서 불교를 말살 시키고 나면 그다음 목표는 천주교를 믿는 분일거라 확신합니다. 그런 일 없도록 해야겠지만 그들의 역사가 이미 모든 진실(?)아닌가요. 인디언을 수없이 죽였죠, 자신들이 불리하면 꼬랑지를 내리고 .... 아니라고 믿나요?ㅎㅎㅎㅎㅎ 순진한 건가!!! ㅡ_ㅡ^ 온갖 신화를 짜집기한 개독들은 지구에서 사라져야 세상이 조용해진다. 안 그러면 조용히 혼자만 믿던지ㅋㅋ;;

  • 10. 교회?
    '11.7.29 1:17 AM (112.72.xxx.197)

    먹는건가요?ㅋㅋㅋㅋ 상한거 먹으면 탈날듯 ㅋㅋㅋㅋ

  • 11. 후후..
    '11.7.29 8:41 AM (123.184.xxx.169)

    기독교에 대한 혐오심이 퍼지는 유일한 단 하나의 이유는

    1. 기독교가 잘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가 아픈데, 이런 저런 이야기 그럴듯하게 엮어다가 욕을 하면 쉽게 혐오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지요.

    원글에서 길게 언급한 역사이야기는 다른 종교 다른 전쟁 다른 민족간에도 수시로 많이 자주 당연하게 있었던 과거의 이야기일뿐이고, 현재의 기독교하고는 아주 다르지요. 그래도, 뭔가 근거를 만들어 주니, 배 아프던 차에 옳다구나 하고 퍼 나르고 옮기고 하는 것입니다.

    2. 기독교는 그걸 믿는 사람들의 여가활동이고 자기 자유이며 자기 노력이고 자기들 돈으로 하는 것이니, 제 3자들이 왈가왈가할 것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너무 잘 나가고 잘 살고(일부 목사들이지만) 하니, 배가 아프니 자기들은 단돈 1000원도 보탠적이 없는 사람들이 괜히 심술이 나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은 것이지요.

    3. 현실에서 실제로는 기독교라는 종교조직이 없다면, 불우한 이웃들의 대다수는 당장에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봉사를 하지요. 그것이 자기 만족이던 종교적 이유이던 그런 것은 다음 문제이고, 실제적 봉사와 도움이 그 불우한 이웃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돕고 있어요.

    말많은 기독교 혐오주의자들은 그것도 속으로는 배아프고 싫은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들이 얽히고 섥혀서 움직이는 조직이고 사회이니 잡음도 나고 다툼도 나고 욕심있는 사람도 나오고 하는 건데, 뭔가 껀만 나오면 상관도 없는 것들이 마치 자기일처럼 나서서 욕하고 막말하고 저주하고 하지요. 지들은 더 착하고 선한척 하면서 하는 말 뽐세나 악담은 참 가관이지요. 개독이 뭡니까 ?

  • 12. ..
    '11.7.29 9:05 AM (115.136.xxx.29)

    123//

    1. 현재우리사회에서 기독교가 기득권이 된것 맞습니다. 명박씨이후로 고소영,강부자 그 중심에
    개신교가 있었습니다. 지금 정치를 잘하면 모를까 못하는 상황에서 이정권출범 시킨
    개신교에 좋지않은 감정을 갖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것은 배아픈것과는 다른 이유이죠.

    2. 님은 배아프다 , 심술이다 이것으로 정의하는군요. ㅎㅎㅎㅎ
    자기 여가활동과 자유정도에서 끝나면 상관이 없죠 그런데 그것만 하나요.
    절에가서 땅밟기해서 타종교에 피해를 주고 부처상이나 단군상에 빨간십자가그리고
    부쉬고 이것도 모자라 우리나라에 아주중요한 유산이 단군재단을 찬송가부르면서
    부쉬어서 복구가 어렵다고 합니다.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어도 우리의 중요한 유물은
    돈주고도 살수없는 아주 소중한 유산이라는것은 알까요?

    3. 사람들이 만원을 내면, 그중 실제로 불우한이웃에게 가는것은 300원정도랍니다.
    (잘모르면 찾아보세요) 그래서 참여정부에서 정부에서 직접운영하는것으로 하려고 하다가
    기독교계의 반발로 좌절된적이 있죠. 인건비나 기타잡비로 빠져나가는데 기독교신자들
    취직도 시켜주고 하는것이죠. 잔말말고 잘 찾아보고와서 이야기 하세요.
    교회가 손해나는짓 하는것 봤습니까.

    일부 일부... 그 일부가 모이면 다수가 된다는것을 모르나봅니다.
    한국대형교회의 영향을 대부분 교회가 받을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간통하는 교회목사 합의금대는곳도 교회지요. 그 폐해를 모른다면
    알고나 쓰기 바랍니다.

    배아프고 싫은것보다는 그들이 끼치는 해악이 너무 크니까 신경이 쓰이는것입니다.
    샘물교회때 국고 엄청 들어갔습니다.그들 덕분(?)에 한국사람들도 위험해졌지요.
    그것 다 국민세금 아닙니까 그런이야기 듣기싫음 개신교교회돈도 많은데 쥐들이
    내지 그랬어요. 교회가 일반인들에게 끼치는 폐해를 알고나 글쓰기 바랍니다.
    저도 개독이란말은 그렇지만.. 한국개신교는 개독이란 말을 들을 충분하 자격이 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우리나라사람들이 고와서 그정도이지.. 이슬람같았으면....

    제가 볼때는 님이 더 가관입니다. 그러니... 개독소리듣지.. 이런말을 님같은분때문에
    하는것 같네요.

  • 13. 푸하하
    '11.7.29 9:06 AM (218.238.xxx.116)

    후후님..개독이시군요~
    당신네가 잘나가기때문에 혐오하는게 아니라 행동거지가 더럽기때문에 혐오하는거예요.
    개독이랑 말섞지말아야하는데 실수했네요.

  • 14. .....
    '11.7.29 9:15 AM (124.52.xxx.147)

    죄짓고 교도소 들어간 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목사 수업 받고 사회에 나와 목사 노릇합니다. 심지어 연쇄살인범 유영철도 신학공부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이런 놈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와 이름 바꾸고 목사하면 우리 자식대에서는 유영철 사건을 잘 모를테니 우리 목사님이라고 하며 따르겠죠. 그런 현실이 무섭습니다. 일례로 강원도 어디에서 여학생을 성폭행 살인하고 감옥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신학공부하고 전라북도 정읍에서 목사 노릇하는 놈이 자기는 아무 죄도 없이 감옥에 들어갔다고 신도들 앞에서 간증(?)을 했대요. 신자들 국가를 상대로 항의하고 난리났다는.....

  • 15. 정말 싫다..
    '11.7.29 9:31 AM (114.200.xxx.81)

    후후님.. 당신 같은 기독교인이 정말 싫습니다.

    저 세례교인이고, 통장에 입금되는대로 10% 십일조로 내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그 오만방자함이 정말 싫습니다.

  • 16. 개독
    '11.7.29 10:54 AM (112.154.xxx.238)

    후후님... 어디서 글을 퍼왔다니요.
    제가 다 쓴 글입니다.
    링크는 당연히 어디있는 것을 연결한 거지요.
    웃기지만
    제발 부탁드려요.
    자기 반성이 없이는 발전도 없답니다.
    이것을 시기한다, 질투한다로 해석하시면
    기독교는 자체정화능력을 상실한 겁니다.
    참!
    기독교가 무슨 봉사를 그렇게 많이 하지요?
    제가 보기에 특히 개신교들은
    돈 모아서
    해외선교랍시고 남의 나라 민폐, 우리나라 민폐만 끼치던데요.
    교회목사들이 자기교회건물 증축이나 하지
    가난한 사람 위해서 목사가 헐벗고 굶주리는 것
    전 구경좀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참!
    예를 든 것이 어느 나라에나 있다구요??????
    기독교로 개종해도 죽여버리고
    기독교 가르쳐주니 노예로 부려먹어도 된다라고 하는 것이
    어느 나라나 다 있는 건가요?

  • 17. 개독교에
    '11.7.29 10:58 AM (123.214.xxx.114)

    세금 좀 내5게 합시다.
    무슨무슨 봉사 다 필요없고 세금만 잘내면 그놈의 봉사보다 몇배 큰 혜택 받을수 있다구요.

  • 18. 이명박이
    '11.7.29 12:00 PM (175.214.xxx.248)

    개독장로입니다. 그것만 봐도 싫습니다.

  • 19. *
    '11.7.29 1:00 PM (121.173.xxx.177)

    저도 프로그램 봤어요. 인디오들을 완전 말살시켜버리죠. 거의 피가 꺼꾸로 쏟는거같은 분노가 느껴집니다. 유럽이 저지른 탐욕과 악마와도 같은 살인이 종교의 이름으로 포장되는.. 종교의 이름으로 합리화 되는데.. 인디오들이 교육도 못받고 제대로 된 미디어도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백인을 수호자 내지는 천사로 표현하며 축제까지 벌이는걸 보고는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세상은 철저히 힘의 논리로 지배되는것 맞구요. 힘이 약하면 말살되거나 멸종되도 말이 없는것입니다. 종교? 종교는 종교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권력의 양념일뿐이지요. 단지 내 안의 신념이 가장 중요한것이지요. 그 신념이 옳바르고 겸손하고 의롭다면 약해도 살고 짓밟혀도 다시 살아나는거죠. 저 하나이신 그분을 믿고요. 마음으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교회같은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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