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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혼집 내부 끝내주네요
수영장도 넘 멋지고... 특히 외부 전경이
궁궐 같네요 .
그림속의 집 같은..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690257&listCateNo=122&l...
1. 또.
'11.7.27 5:10 PM (119.214.xxx.11)마이클럽이구나..
2. 흠...
'11.7.27 5:11 PM (58.148.xxx.170)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690257&listCateNo=122&l...
3. 그동네서
'11.7.27 5:14 PM (124.48.xxx.211)젤 크고 젤 비싼 집이잖아요
4. ^.!
'11.7.27 5:40 PM (117.55.xxx.13)마이애미에나 있을 법한 집이네요
위엄 돋네요5. ..
'11.7.27 5:40 PM (175.208.xxx.136)저기가 한국인가요?
한국에도 저런 집이 있었군요~
아....
판교라고 그러셨던가요?6. ..
'11.7.27 5:45 PM (211.209.xxx.69)수영장 있는 사진은 다른집아녜요? 지붕도 다르고 왠 야자수가.......
7. 음
'11.7.27 5:46 PM (119.161.xxx.116)누구는 시집살이 엄청 시키고 누구는 따로 둘이서 알콩달콩 사네요.
8. ==
'11.7.27 5:48 PM (119.192.xxx.98)정용진이 어케 살건 말건
정용지 비호감9. 이 집이
'11.7.27 5:55 PM (180.67.xxx.23)샀을때 얼만데 지금은 올라서 얼마라는 그 집???
10. ...
'11.7.27 5:58 PM (124.5.xxx.88)80억====>220억?
11. 글쎄요
'11.7.27 6:12 PM (125.188.xxx.39)전실자식들과 사는데 아무리 고대광실에 산다 한 들 마음이 편할까요?
옛 속담에 못된 시어미와는 살 수 있어도 착한 전실자식과는 살 수 없다고 했죠.
아마도 끝이 보이는 고생과 끝이 보이지 않는 고생이라는 차이겠죠.12. 집이
'11.7.27 6:47 PM (110.8.xxx.175)한집같은집이 아니고 여러집이네요2채?3채?하여간 다른집이예요;;
13. 99
'11.7.27 6:57 PM (119.192.xxx.98)집만 좋으면 행복할까요..........................?
본처와 아이들과 사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14. 세금
'11.7.27 7:24 PM (125.178.xxx.3)저런 집은 보유세 얼마정도 할까요?
그리고 전기세도 궁금???????/15. 마미
'11.7.27 7:29 PM (219.255.xxx.21)우와. 저런 집이 한국에 있나요??
16. 이런
'11.7.27 11:32 PM (121.138.xxx.81)저 사진중 수영장 사진은 가짜로군요. 수종도 다르고 집의 자재나 모양도 다르네요.
무얼 섞어 놓아도 속아주는 사람들 덕에 이런 게 계속 생명을 유지하는가 봅니다.17. 좋~겄다
'11.7.27 11:54 PM (125.177.xxx.193)부자들도 근심은 있겠죠?
18. 집이
'11.7.28 1:50 AM (24.10.xxx.55)일관성이 없어뵈요
뜬금없이 활열수다가 야자수였다가
결정적으로 집이 달라졌어요
한국문화 특성상 집가까이 저렇게 큰 수영장도 불편할 뿐이고 ...
여우의 신포도 일지 몰라도
시어머니가 정명희 회장 ...전처 자식 둘 남편이 믿거나 말거나 스캔들자주 나는 생활...
아무리 대궐에 에르메스 풀륫 케이스인들
물질에 눈멀어 맘편히 살수 있을가 싶네요
뭐 너무나도 사랑해서 결혼했다면 극복하고 행복하겠지요19. .
'11.7.28 2:13 AM (180.229.xxx.46)저 사진중 수영장 사진은 가짜로군요. 수종도 다르고 집의 자재나 모양도 다르네요.
무얼 섞어 놓아도 속아주는 사람들 덕에 이런 게 계속 생명을 유지하는가 봅니다.
22222222222222222220. ㅉㅉ
'11.7.28 7:47 AM (125.133.xxx.227)진정한 행복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
하나도 부럽지 않아!!!
물질로 아무리 발라놔도,
내 자식 지 애미 보고 싶은 슬픔에 떤다는 것은 알려나?
그곳에서 희희낙낙하고 수영장 물채우고 수영을 한다니.
그게 누구의 눈물인지 생각이나 할까?21. ..
'11.7.28 8:56 AM (112.151.xxx.214)완전전부럽다...
근데 판교는 싫은데....22. ..
'11.7.28 10:23 AM (203.249.xxx.25)3,4번째는 확실히 외국인것같고요. 저 사진 어디선가 본 적 있는 듯.
진정 하나도 부럽지 않은 건 왜일까??? 저런 성같은 집에 살면 행복할까요? 뭐가 그리 허전하고 공허하길래 저렇게까지 집을 지어놓고 살아야하는걸까?하는 생각만 드는 건 제가 서민이어서 부자들의 정서를 이해못해서겠죠?23. ㅁ
'11.7.28 11:52 AM (124.55.xxx.40)정용진 싫고 그 아이들 불쌍한건맞지만...
좋은집 살아놓고 산다고 하나도 안행복할것도 아니고 공허하기때문에 큰집사는거 아니죠..
잘못된생각중에 하나가
부자로 화려하게살면 마음이 공허하고
가난하게 살면 가족간에 오손도손 행복할꺼라는 논리 이상하자나요~
성같은 집에 살면서 행복한 사람들이 훨씬 많겠지요.^^24. ..
'11.7.28 11:57 AM (203.249.xxx.25)가난하면 행복하고, 대저택이면 불행하고 그런 건 아니고요.
좋은 집에 산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지만 지나치게 어마어마한 대저택을 보면 뭐 저렇게까지 해놓고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서민정서라고 그런가봐요.
신포도로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고, 공허, 허전...이런 생각한 건 저 집은 사생활을 약간은 아니까....그런 마음이 든 것 같아요. 또 모르죠, 뭐. 저에게도 저만한 돈이 있다면 저보다 더 해놓고 살지는^^25. ㅋ
'11.7.28 2:30 PM (218.159.xxx.123)초 비호감 트윗나불 정용진
대저택 맘껏 즐기시고
세금이나 잘 내.26. ㅡ.ㅡ
'11.7.28 2:42 PM (220.116.xxx.34)203.249/자기가 가진 자본만큼 소비하고 사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만한 자본력이 있으니까
큰집지어놓고 사는것이고, 저럴 필요성도 있죠. 보안등등.
왜 큰집지어놓고 산다고 공허하다고 생각하는지..부자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지..
경제적 문제가 없으면 오히려 삶이 더윤택하고 가정이 화목한경우가 더많아요.
그런 편견은..수준낮은 드라마작가들이 서민시선에 맞춰쓴 드라마를 보다보니 형성된듯.
부잔데 행복하기까지한 현실을 드라마에 드러내면 서민들이 박탈감을 느끼니까요..
님의 편견을 가만보면.공부잘하는 애들은 무조건 이기적이고 과외몇개씩 할거라고 편견갖고 배아파하는 노력안하는 하위권 애들 생각나요.27. .
'11.7.28 2:52 PM (119.161.xxx.116)제 생각에는 시집살이 안하고 전실 애들 자주 부딪칠 없으까 윗님 말씀처럼 삶이 더 윤택하고 가정이 화목할것 같네요.
돈은 원래도 많았으니.............28. 존심
'11.7.28 3:56 PM (211.236.xxx.238)애 둘 낳으면 또 이혼하는 것 아닌가 몰건네..,
29. 완전
'11.7.28 4:21 PM (39.113.xxx.21)고현정 보여줄라고 올린 사진같아요.
현정씨
부러우면 지는거야.30. 열나요
'11.7.28 4:38 PM (119.161.xxx.116)다행히 고현정씨가 연예인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했으니까 그렇지
안그럼 얼마나 비참했을까나...
다음번 작품도 대박 기대할게요.31. 음
'11.7.28 6:54 PM (222.116.xxx.226)지나치게 어마어마한 대저택을 보면 뭐 저렇게까지 해놓고 살아야하나
<--이 지나치다는 기준이 참 상대적인 거죠
님이 몇평 사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사는 평수도 아주 가난 한 사라밍 보기에는 지나친 평수 일지도 몰라요
본인 자본만큼 살다가 죽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