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 저녁 먹고 온대요.....ㅠ.ㅠ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11-07-15 17:51:59
아흐..
저희 아이없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좀전에 남편이 전화했네요.
오늘 저녁 먹고 온다고요.


아...집에 밥도 없는데.
(항상 저녁 딱 맞게 해서 먹기 때문에..)


저 혼자 먹자고 밥하긴 그렇고..
아........
뭐 먹죠?ㅠ.ㅠ


남편 미워요..ㅠ.ㅠ
IP : 112.168.xxx.6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운 여름
    '11.7.15 5:52 PM (121.134.xxx.86)

    치킨과 맥주

  • 2.
    '11.7.15 5:52 PM (175.113.xxx.57)

    좋겟어요 ㅎㅎ
    저는 밥해야하는디 ㅋ

  • 3. 은새엄마
    '11.7.15 5:53 PM (116.46.xxx.61)

    치킨맥주 빙고~~

  • 4. 아..
    '11.7.15 5:53 PM (175.202.xxx.27)

    부럽...
    전 안먹어도 되는데 남편때문에 밥해야 되네요

  • 5. ..
    '11.7.15 5:55 PM (121.151.xxx.216)

    원글님은 심각하네 저는왜 웃음이 나죠
    이럴때 먹으라고 있는것이 라면아닐까요
    아님 짜장면한그릇 배달하심이 한그릇이라서 좀 그렇긴하네요^^

  • 6. ㅎㅎㅎ
    '11.7.15 5:56 PM (116.37.xxx.204)

    저랑 같네요.
    전 너무 좋아서 시켜 먹었어요.
    짬뽕이랑 잡채밥 시켜서 반반 먹었습니다.
    ㅎㅎㅎ
    나름 다이어트 중 오늘 일탈의 날입니다.

  • 7. 캬..
    '11.7.15 5:58 PM (220.120.xxx.45)

    전 그맘때 누구하나 꼬셔서 같이 저녁먹었던 기억나네요. 동료여직원이나 친구...ㅎㅎㅎ

  • 8. 프린
    '11.7.15 5:58 PM (118.32.xxx.118)

    좋겠다 라고 말할라 했는데 안좋아하시는구나..
    파스타 추천.... 혼자 후다닥 해먹기 좋아요..

  • 9. 원글
    '11.7.15 5:58 PM (112.168.xxx.63)

    걍 라면사다 끓여 먹을까봐요.
    요새 밥하고 뭐하고 귀찮은데 그래도 남편이랑 둘이 먹으면
    둘이니까 뭐라도 하게 되거든요.
    혼자일땐 굳이 뭐 해서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어서요.
    그냥 라면 끓여 먹을까봐요.

    여긴 치킨 맛있는데 없어요..ㅠ.ㅠ
    그나마 보드람 좋아하는데 여기 보드람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ㅠ.ㅠ
    그리고 넘 비싸요! ㅠ.ㅠ


    아.....남편 미워요.
    자긴 꼬기 먹겠죠? 췟.

  • 10. 울남편은..
    '11.7.15 5:58 PM (121.155.xxx.129)

    오늘 회식이라는데...
    아들 먹이려면 어차피 해야 해요.
    그냥 간단하게 피자나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 11. 원글
    '11.7.15 6:00 PM (112.168.xxx.63)

    ㅎㅎㅎ님 저 사실 중국음식 안좋아해요..ㅠ.ㅠ
    특히 중국집 음식은 먹으면 느끼하고 속이 안좋아요. 조미료 때문인지..ㅠ.ㅠ
    먹으면 화장실가요..에혀..

    캬님....저 사무실이 제 또래 동료 전혀 없고 오늘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어요..ㅠ.ㅠ
    평소에 같이 어울릴 동료가 제겐 없어요..아흐.. 다들 어른들이고요..ㅠ.ㅠ

    프린님 파스타요? 재료가 없어요.ㅋㅋㅋㅋㅋ
    그거 일일이 재료 사자니 라면이 절 붙들거 같아요..ㅠ.ㅠ

  • 12. 원글
    '11.7.15 6:00 PM (112.168.xxx.63)

    울남편님.......간단하게 피자나 만들어 드신다고요?
    아...제가 오늘만 울남편은님 아들이면 좋겠어요...죄송해요..ㅠ.ㅠ

  • 13. ㅋㅋ
    '11.7.15 6:01 PM (121.151.xxx.216)

    위에 라면 추천한사람인데요
    라면이 최고에요
    거기에 식은밥한공기있다면 더 좋구요 ㅎㅎ
    라면살때 스팸하나 사서 드시면 더 맛나답니다^^
    그럼 고기먹는 남편이 부럽지않을거에요

  • 14. ..
    '11.7.15 6:02 PM (123.212.xxx.162)

    비빔국수 해 드세요.
    라면 사려면 나가셔야잖아요.ㅎㅎ
    그래서 전 항상 소면 상비~

  • 15. 원글
    '11.7.15 6:03 PM (112.168.xxx.63)

    ㅋㅋ님 어쩔 수 없어요. 라면을 먹게 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김냉에 들어가 있는 어제 먹고 남은 찬밥 몇 숟갈과 함께요.ㅋㅋㅋㅋ

  • 16. 또띠아로..
    '11.7.15 6:03 PM (121.155.xxx.129)

    간단하게 만들어줘요...아이가 사는 피자 보다 이걸 더 좋아해서

    원글님 몸에 좋은 맛난 저녁으로 드세요.

  • 17. *_*
    '11.7.15 6:03 PM (211.33.xxx.165)

    전 남편이 제발 밥먹고 들어왔음 좋겠어요. 회사식당 밥 맘에 안든다고 집에 와서 다시 간식찾는 신랑님때문에 피곤해요;;

  • 18. 원글
    '11.7.15 6:04 PM (112.168.xxx.63)

    ..님 집에 라면하고 국수 다 떨어졌어요.ㅋㅋㅋㅋ
    앞전에 라면이랑 국수 사다 해먹고 떨어진 걸 아직 사다놓지 못했네요.
    아!!!!!! 사리면 있는데 요거 삶아서 비빔라면으로 해먹을까요?
    근데 사리면으로 비빔라면 해먹으면 괜찮으려나? ㅋㅋㅋㅋㅋ

  • 19. ㅠㅠ
    '11.7.15 6:06 PM (180.70.xxx.122)

    전 밥하기 싫어서 3일째 저녁에 외식했네요
    오늘은 좀전에 교촌치킨 시켜먹었는데 맛이 정말 우웩이네요
    차라리 저도 라면먹을걸 그랬어요
    아참....라면은 점심에 먹었네요ㅋㅋㅋㅋ
    저 이러다 영양실조 걸리는 거 아닌지 몰겠네요~
    밖에서먹는음식 사실 다 안습이잖아요

  • 20. ㅋㅋ
    '11.7.15 6:07 PM (121.151.xxx.216)

    사리면이 있다면 고추장에서다 비벼먹는것도 맛잇어요
    거기에 오이나 계란을 고명으로 얹히면 더 맛나구요

  • 21. 원글
    '11.7.15 6:09 PM (112.168.xxx.63)

    으히히~
    저 그럼 그냥 사리면으로 비빔라면 해먹을래요.
    달걀 두개 남아있고
    오이도 있고~ 아싸!ㅋㅋㅋㅋ
    아참! 어제 저녁에 죽순무침 해놓은거 맛있었는데 남았거든요
    고것도 넣어서 비벼야 겠어요.

    결국 면으로 결정!ㅋㅋㅋㅋㅋ

  • 22. d
    '11.7.15 6:26 PM (221.150.xxx.241)

    온데요 아니고 온대요..... = 온다고 해요 라는 뜻이기때문에요.
    온데요 라는 말은 없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 23. 냉면
    '11.7.15 6:39 PM (175.194.xxx.107)

    아직 라면 안 끓이셨으면 냉면시켜 드세요.
    중화요리집에 전화하면 한그릇도 배달 ㅎㅎㅎ

  • 24. ㅋㅋ
    '11.7.15 6:41 PM (114.205.xxx.236)

    전 제목만 보고 끝에 ㅎㅎㅎ 나 ^^ 가 붙어야지 왜 ㅠㅠ가 붙었을까~ 생각했네요.
    저라면 그렇게 붙였을 것이기에...ㅋㅋ
    아직 아이없는 부부시라면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비빔라면 맛나게 해드세요~~^^

  • 25. ㅂ ㅌ
    '11.7.15 6:41 PM (118.221.xxx.246)

    울집서방은 밥 먹고 온다면서 술독에 빠져서 들어와서는
    그것도 새벽1-2시에 들어 와서는 밥통뚜껑 열고 밥 퍼먹고 있는 인간.

  • 26. ㅎㅎ
    '11.7.15 7:23 PM (123.215.xxx.49)

    윗님! 상상하니까 넘 웃겨요 ㅎㅎㅎ 울집서방도
    술독에 빠져와 가지고 식탁위에 뭐 먹을것 없나
    두리번 거리면서 ...있으면 먹고 있는 모습이
    가관이예요,,,인생 왜그렇게 사니(저 혼잣말)

  • 27. 원글
    '11.7.15 8:18 PM (121.166.xxx.54)

    d님 맞춤법 지적 감사해요! ^^

  • 28. ...
    '11.7.15 8:29 PM (121.169.xxx.129)

    제목 끝에 달린 ㅠ.ㅠ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들어와봤어요 ㅎㅎ
    전 먹고들어온다면 매우 즐거울 듯~ 유후~

  • 29.
    '11.7.15 8:35 PM (218.155.xxx.250)

    그냥 사먹고 들어올듯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292 증권회사 직원 어떤가요? 13 지니 2011/07/27 3,875
670291 정용진 신혼집 내부 끝내주네요 31 .... 2011/07/27 20,327
670290 넷북 메인보드 교체 후, 화면에 점선이 사진 좀 봐주세요 1 2011/07/27 115
670289 시부모님께서 너무 놀라 전화하셨네요 22 가족의정 2011/07/27 10,006
670288 법 잘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8 심장이벌렁 2011/07/27 484
670287 KT 스카이라이프& KT IPTV 중에 추천해주세요 2 KT TV 2011/07/27 270
670286 은마아파트 쪽 비 피해는 없나요?? 6 급해요 2011/07/27 1,571
670285 2가구 여행경비 분담, 어떻게 해야 편리할까요?(급!!!) 5 긍정의힘 2011/07/27 499
670284 남부터미널역 근처인데요 오늘 퇴근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지하철상황좀.. 2011/07/27 350
670283 아기 백일 촬영한 사진이 다 날아갔대요 ㅜㅜ 2 속상 ㅜ 2011/07/27 564
670282 (일산) 비가 그칠 듯 하다가도 다시 쏟아집니다.. 2 == 2011/07/27 196
670281 이런 증상은 어떤 이유일까요? 2 문의 2011/07/27 254
670280 안보교육을 잃어버린 휴전국가. 대한민국 비가많이오네.. 2011/07/27 70
670279 신설동 마리아 병원 선생님추천 부탁드려요.... 3 불임 2011/07/27 1,669
670278 수원은 어떤가요? 3 수원 2011/07/27 613
670277 예술의전당 보면 우면산 내려앉게도 생기지 않았나요? 1 아슬아슬 2011/07/27 1,395
670276 장국영이 어떻게 죽었는지... 9 붕새 2011/07/27 1,821
670275 신세계 오너는 이 가죠. 회장은 구 씨던데... 2 2011/07/27 1,994
670274 성형으로 인공적인 느낌이 드는 사람들 11 2011/07/27 2,448
670273 수리비?? 8 누수.. 2011/07/27 409
670272 퇴근 어떡하나요? ㅠ.ㅠ 5 걱정 2011/07/27 982
670271 신세계 구학서 회장 부인이 수해로 사망... 1 형촌마을 수.. 2011/07/27 1,157
670270 간단한 쥬서기를 구입해서 사과쥬스를 만들었는데요. 2 쥬스 2011/07/27 514
670269 고민하던 한나라,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적극 지원키로 8 세우실 2011/07/27 496
670268 맛있는 소금 좀 추천해주세요 6 맛소금싫어 2011/07/27 603
670267 미국산 쇠고기 드시나요? 28 미쿡산 2011/07/27 1,538
670266 토사 흘러들어오는 아파트래요.. 2 울 집 1층.. 2011/07/27 1,582
670265 주변에 자연재해 소식이 들리면 전화하시나요? 7 어떤가요? 2011/07/27 489
670264 회장부인이 산사태 매몰? 이제 강남주민들 민심도 어떻게 될지~ 9 한숨 2011/07/27 3,081
670263 드라마 내사랑 내곁에 에서.... 6 갑자기 궁금.. 2011/07/27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