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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살 노처녀인데 저도 시집갈 수 있을까요?

노처녀 조회수 : 3,789
작성일 : 2011-07-27 14:14:49
아직 자리도 못잡고 임용고사 준비중이예요.

직장 그만두고 공부하느라 많이 늦어버렸어요..나이가..

그래서 남자 만날 시간도, 소개해줄 사람도 없어요.

나 좋다고 결혼하자는  남자도 많았는데 그땐 다 눈에 안차서 거절하고 지금 보니, 다 아까워보이고...

이제 새로운 남자 못만날거같아서 너무너무 두려워요.

저도 언젠가 결혼이라는 거 할 수 있을까요?

친구결혼소식은 매일 들리고,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아파서 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연락해볼까 하다가 참았어요.

저 정말 남들처럼 사랑하고 결혼할 수 있을까요? 너무 두렵네요.

사람들 얘기로는 30살 넘으면 남자들이 싫어한다느니, 좋은 남자는 다 결혼했고 찌꺼기만 남았다고..

그중에서도 잘 고르려면 힘들다하고, 여자 나이 32넘으면 이뻐도 인기없다하고 이런얘기만 들으면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그런가요?
IP : 14.54.xxx.6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7 2:16 PM (218.238.xxx.116)

    31살이면 노처녀 아니예요..
    아직 한창이신분이 스스로 노처녀라고 생각하니 그게 더 안타깝네요.
    임용공부 열심히 하셔서 빨리 안정찾으시면 남자도 생길꺼예요.
    절대 노처녀아니니 스스로 너무 비하하지마세요.

  • 2.
    '11.7.27 2:17 PM (220.73.xxx.119)

    31이 먼 노처녀?

  • 3. 왠 노처녀
    '11.7.27 2:18 PM (175.253.xxx.74)

    41살도 아니고

  • 4. ㅎ_ㅎ
    '11.7.27 2:18 PM (211.200.xxx.201)

    31이 노처녀라뇨... 근데 님같은 마음가짐으론 예비 노처녀인 것 같아요.
    힘내세욧!

  • 5. 페파
    '11.7.27 2:18 PM (125.177.xxx.23)

    무슨 31살이 노처녀에요???
    노처녀 절대 아니에요.....당근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어요....

  • 6. 노처녀
    '11.7.27 2:18 PM (14.54.xxx.66)

    노처녀 아닌가요? 그래도 주위 친구들 다 결혼하고, 아직 저만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 불안해요.
    이러다 정말 죽을때까지 혼자 늙는거 아닌지...
    예전에 차버렸던 남자들도 하나하나 생각나고..웃으실지 모르겠지만 나름 너무 심각하답니다.
    이러다 평생 인연 못만날까봐요.

  • 7.
    '11.7.27 2:18 PM (113.10.xxx.26)

    정말 갑자기 더 짜증이....

    제발 분란 좀 안내심 안되나요..?

  • 8. 아효
    '11.7.27 2:19 PM (121.169.xxx.85)

    아효 요새 31살은 노처녀 아닙니다..
    노처녀들 마음 그만 아프게 하시고 공부하세요...^^*

  • 9.
    '11.7.27 2:19 PM (211.110.xxx.100)

    31살이 무슨 노처녀??
    어휴 이런 생각 하는거 너무 한심해요

  • 10. .
    '11.7.27 2:19 PM (119.67.xxx.223)

    31면 이팔청춘이심...

  • 11. 노처녀
    '11.7.27 2:19 PM (14.54.xxx.66)

    분란 내다뇨...그럴생각 없는데;;;하소연도 못하나요

  • 12. df
    '11.7.27 2:20 PM (175.112.xxx.223)

    본인이 느끼기에 노처녀라고 생각될수도 있죠
    근데 요즘같은 시대에 31살이 노처녀는 아니죠
    좀더 즐겨도 아무도 머라 할 사람없어요 걱정마세요

  • 13. 샬랄라
    '11.7.27 2:21 PM (116.124.xxx.189)

    31살이 노처녀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셨네요.

    오늘 냇글 엄청 달리겠습니다.

  • 14. 마음만
    '11.7.27 2:21 PM (175.212.xxx.249)

    노처녀시네요...
    지금부터라도 노처녀 마음을 버리세요..
    절대 노처녀 아니고 한참이네요..^^

  • 15. 페파
    '11.7.27 2:23 PM (125.177.xxx.23)

    저 위에도 노처녀 아니시라고 댓글은 달았는데 원글님 댓글 읽어보니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한다고 하고
    님은 아직 남친이 없고 공부중이셔서 약간 심리적으로 다운되신 것 같아요..
    그치만 주변상황에 휘둘리지 마세요...그러면 되요...
    그리고 임용준비 열심히 하시고 자기자신한테 투자 많이 하세요...

  • 16. 음~
    '11.7.27 2:24 PM (112.159.xxx.63)

    평균수명 65세일 때는 노처녀일 수 도...

  • 17. 그래요
    '11.7.27 2:24 PM (116.45.xxx.7)

    본인이 노처녀라 생각이 되면 31살도 노처녀인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oo할 나이 라는말이 별로인지라 미혼인 처녀면 처녀지 노 를 앞에 붙이는게
    우리말중 웃긴 표현이라 생각되지만..
    31살이면 노처녀라..그럼 몇살까지가 노처녀가아닌건지...참...
    다른 분들이 아니라고 위로하시는데도 꿋꿋이 본인ㅇ 노처녀라고 우기시는 맘은 뭔가 싶네요..

  • 18. 시간 충분합니다
    '11.7.27 2:25 PM (220.80.xxx.170)

    네티즌의 절반 가량이 노총각과 노처녀의 기준 연령을 각각 36세와 33세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 19. ㅎㅎ
    '11.7.27 2:27 PM (211.200.xxx.201)

    남자가 세살이나 많다니 제길슨. 군대 2년쳐서 35로 해야하는 거 아닌가효? ㅎㅎ

  • 20. 걱정
    '11.7.27 2:28 PM (59.6.xxx.65)

    참나 머 이런 걱정같지도 않을 걱정을;;

  • 21. 31살
    '11.7.27 2:29 PM (180.67.xxx.69)

    이면 제기준에서는 노처녀는 아니네요 ㅋ

  • 22. ㅎㅎㅎ
    '11.7.27 2:29 PM (14.98.xxx.82)

    아직 노처녀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헤어진 남자한테는 다시 연락하시지 않는게 좋을듯.

  • 23. 베지밀
    '11.7.27 2:30 PM (14.63.xxx.74)

    통계청에서 발표한 현재 대한민국 평균 결혼연령이 여성 31세입니다.
    29.x세로 거의 30세인데, 그게 만 나이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31세죠.
    노처녀 아니예요.

  • 24. 근데
    '11.7.27 2:31 PM (175.114.xxx.82)

    노처녀라는 기준이 법에 정해진것도 아니고
    본인이 느끼기 나름 아닌가요?
    노처녀라고 원글님이 생각할 수 도 있지
    한심하다는 댓글은 뭔지..

    임용고시 붙으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면 좋겠네요. 홧팅!!!!!!!!

  • 25. 234
    '11.7.27 2:33 PM (70.253.xxx.104)

    그냥 위로 아니라요 신문 좀 읽어 보세요. 서울, 수도권 초혼 평균 연령이 몇 살인가...31살이 요즘 시대에 무슨 노처녀에요. 여자 나이 어쩌구 하는 거 남자들이 하는 소리지, 본인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가치는 자기가 제일 알아 주고 높게 쳐 주고 당당해야지 주눅 들어 살면 31살 아니라 21살이라도 매력 없어요. 공부가 힘들어 이런 생각 드시나 보네요.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으면 이런 생각 싹 사라지실 겁니다.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랄게요.

  • 26. 33까지는
    '11.7.27 2:35 PM (218.148.xxx.50)

    노처녀 아닙니다.
    그리고 결혼할 생각이 있는 처자가 그 나이까지 변변한 커리어가 없다면 그게 더 문제죠.
    집중하고 공부하셔서 일단. 붙으세요.

    서른 둘~셋까진 괜찮은 혼처 꽤 들어올겁니다. 홧팅하시구요.

  • 27.
    '11.7.27 2:35 PM (121.189.xxx.176)

    31살 노처녀 아니예요..

  • 28. .........
    '11.7.27 2:36 PM (118.220.xxx.171)

    노처녀 절대 아니구요
    좋은 남자란 내게 맞으면 좋은 남자 입니다.
    시험붙구서 인생 재밋게 살 상상 마구 하면서 열공하세요

  • 29. ..
    '11.7.27 2:43 PM (119.65.xxx.56)

    저두 시험 준비에 31살ㅋ
    시험 꼭 붙어서 연하랑 결혼해요~
    남자들은 다 그러는데 여자는 왜 못 그러죠?
    힘내요^^

  • 30. *
    '11.7.27 2:44 PM (118.223.xxx.11)

    전 결혼을 일찍해서 그나이 되시면 그렇게 본인이 생각하실수 있을듯
    하지만 41살된 아줌입장으로 보면 애기네요 저 딱 원글님 나이만 되면 뭐든 다 할 듯(요즘 무지 좋은
    나이 맞아요 )
    제글 보면 또 저보다 연배있으신분이 저처럼 말씀하겠죠 저한테ㅎㅎㅎ 공부 열공하셔서 임용패스하시면
    좋은 인연 만나실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결혼은 인연도 있는것 같아요 넘 고민마세요

  • 31. 공순이
    '11.7.27 2:45 PM (61.111.xxx.254)

    직장있는 서른한살은 늦은나이 아니구요, 직장없는 서른한살은 늦은 나이 맞아요.
    임용고시 준비중이시라니 빠른 시일안에 꼭 임용고시 합격하세요.
    임용고시 합격하면 좋은 혼처 생길꺼에요.
    시집갈 수 있을까 걱정하고 글 쓸 시간에 공부 고고싱~~

  • 32. ..
    '11.7.27 2:46 PM (222.121.xxx.206)

    31살 이면 애기죠.. 41살이면 몰라도..

  • 33. 딴거 필요없고
    '11.7.27 2:49 PM (218.159.xxx.123)

    ...장가가 살고 있는 남자들이 다 좋고 아까운 남자들인지부터 함 살펴보시길.
    품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똥도 황금으로 보일 수 있다는.

  • 34. ....
    '11.7.27 2:49 PM (125.180.xxx.172)

    절대 노처녀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남자들이 20대 중후반의 젊고 예쁜 여자만 찾는다는 건 절대적 능력을 가진 소수의 남자들만 해당됩니다. 현실감각 제대로 박혀있는 남자라면 30대 초중반의 자기와 비슷한 또래 여성과도 결혼 잘만합니다. 만약 님이 객관적으로 괜찮은 스펙의 남자와 죽어도 결혼해야겠다는 마인드라면 분명 그들 시선대로 노처녀(?)일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스펙의 대다수 수많은 보통 남성들에겐 아직 결혼을 앞둔 결혼적령기 여성일 뿐입니다.

    그리고 갈수록 임용고시가 힘들어지는 거 아시죠? 올해까지만 시험에 올인했다가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학원강사로 취업하든 다른 회사에 들어가든 빨리 자리잡으셔야 합니다. 어차피 임용고시 못 붙으면 냉정하게 얘기해서 명문대 졸업생이 아닌 이상 수많은 취업 지망생과 동급의 위치입니다. 딱 한번만 더 해보고 안되면 빨리 돈 벌어서 결혼자금 만드시고 주말에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시면서 함께 열심히 같이 인생을 할만한 남자 찾으셔야 합니다. 외모 보통 되고, 직장 보통으로 무난하게 다니고, 성격 원만하고 결혼해야겠다는 나름 절실하고 현실적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적극 행동 취해서 시집 못 간 거 못 봤습니다.

    일단 잡생각은 접고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딱 한번 미친듯 시험 치르고 안되면 무조건 취업하세요. 32세에 무직 상태이면 김태희급 미모 아닌이상 현실적으로 남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합니다. 요새 남자들은 그저 막연히 살림하는 여자가 아니라 직장생활 경험있는 경제관념 뚜렷하며 현실적인 여자들 좋아하니 염두에 두셔요.

  • 35. 징징녀
    '11.7.27 2:56 PM (222.235.xxx.19)

    네 시집못가요

    서른 넘으면 노처녀라 싫어하구요
    유학 갔다오면 문란하다고 싫어하구요
    똑똑하면 기쎄다고 싫어하구요
    가난한 여자도 싫어하구요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도 싫어하구요
    남친부모 안모시겠다그러면 꼴페미라고 싫어하구요
    남자들 진짜 이러나요? 징징거리며 글올리는 징징녀도 싫어한데요.

    서른 넘었으면, 말이랑 헛소리랑 잘 구분하는 법을 배우시던지
    아님 지금처럼 사람들 얘기에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사세요.

  • 36. ..
    '11.7.27 3:01 PM (14.42.xxx.238)

    자기가 노처녀라고 느껴서 스트레스받으면 그럴수도있는거지.. 이 험악한댓글들은모지..

  • 37. .
    '11.7.27 3:03 PM (72.213.xxx.138)

    지금 노처녀냐 아니냐가 중요하는 게 아니라 직업이 없다는 사실에 자격지심이 생기는 거에요.
    그러니 정신을 다지고 분발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직업없이 시험준비만 하는 여자 반기는 사람 없는 건 사실이니까요.
    취직이나 시험부터 끝내놓으시고 그리고 결혼비용 정도를
    저축하거나 모아야 결혼식도 하는 거지요.

  • 38. 음음
    '11.7.27 3:07 PM (211.36.xxx.8)

    비슷한 나이, 비슷한 맘, 비슷한 고민이예요.
    공감하는 마음으로 원글님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날씨탓인지. 아침부터 뒤숭숭한 뉴스탓인지 까칠댓글이 많네요.
    그냥 패스하세요~

  • 39. 자신감을...
    '11.7.27 3:12 PM (116.122.xxx.154)

    답변들이 까칠한게...
    원글님 마인드가 답답해서 그런거에요...
    본인스스로 노처녀라고 단정짓고 ... 시집못갈꺼 같다고... 징징대니....
    요즘 30전에 가면 빨리 가는거 아닌가요?
    노처녀라니요.... 제발 자신을 사랑하세요.... 직장이 없어서 불안 한거지...
    그나이에 결혼이 늦었다고 불안해 할껀 아니라고 봐요....
    저 10년전에 원글님같은 비슷한 조건으로 (교육대학원,...31살) 성실한 남자 만나 결혼했어요.....
    그리고 33에 만나 2년연애 하고 내년 초에 결혼하는 제 여동생도 쭈욱 선자리가 나왔어요....

  • 40. ...
    '11.7.27 3:20 PM (125.131.xxx.234)

    힘내세요 ^^

  • 41.
    '11.7.27 3:57 PM (61.102.xxx.102)

    요즘엔 31살 노처녀라고 생각 안 하는데 너무 자신을 비하하시네요.

  • 42. 서로 다름
    '11.7.27 4:01 PM (175.116.xxx.21)

    사회적 평균과 자신은 별로 상관없어요.
    본인 주변이 거의 서른 전에 결혼하는 분위기고 31에 결혼 안한 여자는 자신밖에 없으면 노처녀라 생각될수 밖에 없지요.
    거기다 대고 서른하나가 무슨 노처녀냐!! 라고 분노해봤자 아무 소용없음.

    그리고 직장없고 외모나 집안 그냥그렇고 남자친구 없는 서른하나와 직장있고 남자친구있는 서른하나는 완전히 달라요. 전자는 노처녀 압박 당연히 받는거고, 후자는 스스로도 별로 노처녀란 생각 안하지요.

    사람 상황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른건데 사회적 평균 들이대봤자 소용없단 말.

  • 43. 원글님
    '11.7.27 6:08 PM (220.86.xxx.75)

    제여동생 35살인데 스펙좋고 연봉도 되고 키크고 미모되고 당당하니 좋다는 남자들 많습니다. 어렸을때는 연상이 좀크니 동갑이 요즘은 연하들도 좋다고 하던데요. 내적, 외적 스펙을 키우세요. 자존감도 가지시구요. 옛날 남자친구 연락해서 뭐하시려구요. 그거 정말 할짓 아닙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 44. 쓸개코
    '11.7.27 7:46 PM (122.36.xxx.13)

    때끼!

  • 45. ///
    '11.7.28 2:07 AM (211.172.xxx.235)

    직장이 있는 31살이라면 걱정을 안하겠죠...

    원글님은 31살인데 아직 임용준비중이라서 직장이 없으니

    앞으로 언제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불안한것 같습니다...

    일단 결혼할수 있을까...이건 나중에 생각하시구요...공부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의 하나 안되면 학원강사하셔도...결혼은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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