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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문제입니다.친

ㅕㅕ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1-07-27 05:48:12
친구보고 내일 일 끝나고 맥주한잔을 하자고 했어요.
먼데는 가지말고 가까운데로요.
그런데 친구는 회사에서 먼 곳을 두군데를 가보는 건 어떠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평일이고 요즘 회사에 일이 많아 멀리 갔다 오는건
다음날 일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별로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난 전에 담날 야근인데도 너랑 술 같이 마셨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어, 근데 그 때 너도 간다 그래서 갔었던 것 같은데..
내가 억지로 끌고 간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했더니
어, 억지로 간 거 아냐, 내가 말하려는 건 그게 아니라 난 그 담날 야근인데도 갔는데 담날 넌 야근도 아닌데 먼데는
못간다는게 좀이해가 안돼서..."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고요...요
전 회사일 요새 너무 힘들어서 멀리가는어거 부담된다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요
저런식으로 말을 하는데..
자기는 야근일 때 그 전날에 마셨다는데..어
제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같이마신다니까 가고 싶어어서 갔으면서..

저를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데..
뭐라 해야 하나요?어
IP : 175.193.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가
    '11.7.27 6:04 AM (121.160.xxx.17)

    정말 가고 싶나봐요.
    함 가주세요.

  • 2. 오늘
    '11.7.27 6:52 AM (147.46.xxx.47)

    비가 옴팡와서 멀리 가시기 힘드시지않나요?있는 약속도 취소해야 할상황인듯..

  • 3. 그지패밀리
    '11.7.27 7:04 AM (114.200.xxx.107)

    님생각도 맞고 친구생각도 맞아요
    이럴경우에 누가 양보하고 한번쯤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주느냐로 갈리는 문제고요
    친구의 입장이 강경하다는것은 정말 거기에 가서 술먹고 싶단거고
    원글님이 그 입장을 배려해준다면 그 친구도 고마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친구라는게 그런거잖아요.
    그런데 비가 많이 오네요.

  • 4. 원글님이
    '11.7.27 9:02 AM (117.53.xxx.201)

    조금 냉정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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