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깊이 사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포츠로 인정 해주세요..
그럼 말 줄이겠습니다. 예의없이 군 것 죄송했습니다.
절 욕하세요. 다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우리 서자인들과 카페분들이 저 때매 피해 보시는 일 없음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핸드폰이라 오타는 양해요...
1. 스포츠라면
'11.7.26 2:04 AM (58.145.xxx.158)실내에서 당사자들끼리 해야할것같네요
스포츠라기엔 다른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수있는 가능성이 너무 많아보여요,
여기서 원글님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스포츠라 하시기에 한말씀 드립니다.2. 그러니까
'11.7.26 2:06 AM (116.37.xxx.214)이제 그만 들어오렴...
서바이벌 하는 것을 뭐라 하는 게 아니다.
무분별하게 쓰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지...3. 제발
'11.7.26 2:10 AM (118.103.xxx.67)이제 그만 들어오세요.ㅜㅜ
4. ㅁㅁ
'11.7.26 2:37 AM (175.202.xxx.27)ㅇㅇ 님 죽일넘 맞는듯
어디서 중딩 패거리 데리고 와서 헛소리나 찍찍 내뱉고
나도 신랑따라 서바 가끔 나가고 신랑도 서바 매니아지만 오늘 너희가 한 작태 알려줬더니 마구 비웃으며 역시 애들한테 그런거 쥐어주면 안된다고...애들 부모가 이상한 사람 같다고 합디다.
여기 사람들이야 이러고 노는게 일상이니 상관없는데
님들이 자진해서 엄한 서바인들 욕이나 쳐먹게 하고 부모님 망신까지줬으니 어이할꼬...5. aa
'11.7.26 8:37 AM (210.205.xxx.204)자신의 취미가 부당하게 매도된다 생각되어 분개한건 이해합니다.
접근 방법이나 타겟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생각인지는 알 것 같네요.
저도 비비탄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지만 안전하게 취미생활 하는 사람들까지 비난하고싶진 않고요,
어린 아이들의 잘못된 사용에 대해 계도하고, 안전확보에 힘쓴다는건 참 바람직해보이네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즐겁고 안전한 취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6. .
'11.7.26 10:32 AM (121.169.xxx.78)그러니까 제발좀 이제 그만 글 올리시고 까페 회원분들도 여기 얼씬거리지좀 말라고 전해주세요.
사실 전 서바이벌 하는 분에 대해 별 생각없었고 유초등 아이들 비비탄 총사용에 대해서만 우려가 있었던 아기 엄마인데 님하고 다른 회원들 글 올린 이후로 서바이벌 하는 분들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만 갖게 되었네요. 이미지 더 나빠지기 전에 그만 글 올리시고 학업에나 열중하세요.7. 모선
'11.7.27 6:16 AM (121.134.xxx.86)어린 나이니까 순간 욱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데...^^ 사과할 줄 아는 용기도 대단하다고 봐요.
이것도 인연인데
이참에 히트레시피 게시판 둘러보고 부모님 음식 한끼 해드리심이...ㅎㅎ8. 모선
'11.7.27 6:21 AM (121.134.xxx.86)그리고 사과하는데 죽일넘이니 부모 얘기 해야합니까?
성인이 괜히 성인이 아니고, 미성년자가 괜히 미성년자가 아니잖아요.
UED님 너무 맘 상해하지 말길...